-
[세계로 뻗는 대학 - 충청권 수시특집] 수도권 유일 산업대학 … 수시 지원 제한 없어
충남 홍성과 인천캠퍼스를 운영하는 청운대는 ‘수도권 유일의 산업대, 평생교육 거점대학’으로 발전속도를 높여가고 있다. 학생들은 문화·예술과 호텔·관광·항공서비스 등에서 두각을 나
-
동명대·영산대 일반대학 전환
동명대(동명정보대와 동명대학 통합)와 영산대가 산업대학(옛 개방대학)에서 일반대학으로 전환했다. 두 대학은 교육인적자원부가 IT 특성화 대학인 동명대와 법률 특성화 대학인 영산대의
-
대학 혁신과 과제 한국해양대 김순갑 총장
대학이 구조조정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통합을 하거나 이전을 추진하는가 하면 인기 없는 학과를 없애는 등의 수술이 진행되고 있다.경쟁력을 높이려는 지역 대학들의 '혁
-
대학 통합·이전 … 살아남기 몸부림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대학가에 지각 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몸집을 부풀려왔던 대학들이 살아남기 위해 통합하거나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부산에서만 약 2만명이 미달할 것으로
-
한국해양대 海事·해양강국 이끌 엘리트 산실
한국해양대(영도구 동삼동)는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도 올해 졸업생 81.2%가 졸업무렵 취직했다고 자랑한다. 이 가운데 해사수송과학부는 92.5%, 운항시스템공학부는 89.5%, 해
-
[신 3차산업시대 서비스산업 강국이 되자] 2
미국의 코넬대학은 한 때 제주도에 호텔경영학 단과대학 설립을 모색했다. 그러나 "대학은 공익기관이므로 이윤을 내서는 안된다" 는 한국 정부 방침 때문에 수지를 맞출 수 없다고 보고
-
[신 3차산업시대 서비스산업 강국이 되자] 2
미국의 코넬대학은 한 때 제주도에 호텔경영학 단과대학 설립을 모색했다. 그러나 "대학은 공익기관이므로 이윤을 내서는 안된다" 는 한국 정부 방침 때문에 수지를 맞출 수 없다고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