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한국, 개인·단체 선두

    한국이 21일 필리핀 마닐라 왁왁CC에서 벌어진 제15회 아시아-태평양 아마팀 골프선수권대회 2라운드 경기에서도 6오버파 2백22타를 기록, 합계 10오버파 4백42타로 선두를 지

    중앙일보

    1991.11.22 00:00

  • 초원

    ○…북경아시안게임 2관왕 원재숙에 이어 국내 아마여자골퍼랭킹1위 신소라(단국대1)도 일본프로 진출을 노리고 있다. 올여름 라일앤스콧대회에서 프로들을 제치고 우승, 국내정상에 올랐

    중앙일보

    1991.11.11 00:00

  • "세계 벽" 확인한 「로마 월드컵」

    골프의 세계벽은 역시 두터웠다. 국내프로 랭킹 1, 2위 최상호 박남신이 참가, 지난달 31일부터 로마 레퀴에르체CC에서 4일동안 벌어진 제37회 월드컵대회(총상금 1백10만달러)

    중앙일보

    1991.11.04 00:00

  • 김순미 우승 퍼팅|10언더파‥‥국내기록 3타경신

    김순미(김순미·27·팬덤)가 국내여자프로골프의 최고기록인 10언더파로 제3회중경하티스트배 한국여자프로골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프로4년째인 김은 31일 뉴서울CC에서 끝난 최

    중앙일보

    1991.09.01 00:00

  • 팬텀 오픈골프선수권

    권오철(35)이 프로데뷔 9년만에 처음 정상에 올랐다. 권오철은 27일 88CC에서 끝난 제10회 팬텀 오픈골프선수권대회 최종 4라운드경기에서 2언더파70타를 마크, 합계 4언더파

    중앙일보

    1991.07.28 00:00

  • 최상호 2연패 기염

    최상호가 포카리 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 국내대회사상 처음으로 3개 대회를 연속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최상호는 18일 관악컨트리클럽 구 코스에서 벌어진 마지만 4라운드에서

    중앙일보

    1991.05.19 00:00

  • 최상호 첫 아주 정상

    「퍼팅의 명수」최상호(36·남서울CC)가 프로골퍼 데뷔 15년만에 처음 아시아 정상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다. 지난 77년 프로골퍼로 나선 최는 21일 남 서울 CC에서 끝난 91아

    중앙일보

    1991.04.22 00:00

  • 최상호 선두 나서

    올해 아시아 서키트 홍콩 대회에서 준우승한 최상호가 20일 남 서울 CC에서 계속된 제10회 매경 오픈 및 91 아시아 서키트 골프 9차 대회 3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기록,

    중앙일보

    1991.04.21 00:00

  • 박남신 선두 나서

    박남신이 19일 남 서울CC에서 벌어진 아시아 서키트 9차 전 겸 제10회 매경 오픈 골프대회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기록, 합계 1백40타(71-69)로 선두에 나섰다.

    중앙일보

    1991.04.20 00:00

  • 한국팀 미 월드컵대회 공동14위 차지

    최상호 박남신으로 구성된 한국팀은 25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란도 그랜드 사이프레스 CC에서 끝난 90월드컵 대회에서 합계 1언더파 5백75타로 뉴질랜드와 함께 공동14위를 마크.

    중앙일보

    1990.11.26 00:00

  • 구옥희 "대기록 뒤 대난조"

    【뉴욕=박준영 특파원】한국의 구옥희 (34)가 3일 매사추세츠주 댄버스시 타라 페른크로프트 CC에서 벌어진 LPGA (미국 여자 프로 골프 협회) 보스턴 파이브 클래식 대회 (총

    중앙일보

    1990.08.04 00:00

  • 노장 이강선 상금 1억원 돌파

    42세의 노장 이강선 (안양 CC)이 1억원대의 상금 선수가 됐다. 29일 한성 CC에서 끝난 제10회 신한 동해 오픈 골프 선수권 대회에서 이강선은 합계 8언더파 2백80타 (6

    중앙일보

    1990.07.30 00:00

  • 한국 3명 공동 선두|신한동해 오픈골프

    남자부 우승자에게 국내 최고인 5천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는 제10회 신한동해 오픈골프 선수권 대회 2라운드 경기 (27일·한성CC) 에서 한국의 이강선 박남신 정도만, 그리고 일본의

    중앙일보

    1990.07.28 00:00

  • 최윤수 5언더파 선두

    ◆최윤수가 제31회 한국 오픈 골프선수권대회 3라운드 경기(21일·한양CC)에서 5언더파 67타를 때려 합계 10언더파 2백6타(69-70-67)로 우승이 유력. 2위 최상호는 2

    중앙일보

    1988.10.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