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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개인·단체 선두
한국이 21일 필리핀 마닐라 왁왁CC에서 벌어진 제15회 아시아-태평양 아마팀 골프선수권대회 2라운드 경기에서도 6오버파 2백22타를 기록, 합계 10오버파 4백42타로 선두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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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북경아시안게임 2관왕 원재숙에 이어 국내 아마여자골퍼랭킹1위 신소라(단국대1)도 일본프로 진출을 노리고 있다. 올여름 라일앤스콧대회에서 프로들을 제치고 우승, 국내정상에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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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벽" 확인한 「로마 월드컵」
골프의 세계벽은 역시 두터웠다. 국내프로 랭킹 1, 2위 최상호 박남신이 참가, 지난달 31일부터 로마 레퀴에르체CC에서 4일동안 벌어진 제37회 월드컵대회(총상금 1백1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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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미 우승 퍼팅|10언더파‥‥국내기록 3타경신
김순미(김순미·27·팬덤)가 국내여자프로골프의 최고기록인 10언더파로 제3회중경하티스트배 한국여자프로골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프로4년째인 김은 31일 뉴서울CC에서 끝난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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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 오픈골프선수권
권오철(35)이 프로데뷔 9년만에 처음 정상에 올랐다. 권오철은 27일 88CC에서 끝난 제10회 팬텀 오픈골프선수권대회 최종 4라운드경기에서 2언더파70타를 마크, 합계 4언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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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호 2연패 기염
최상호가 포카리 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 국내대회사상 처음으로 3개 대회를 연속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최상호는 18일 관악컨트리클럽 구 코스에서 벌어진 마지만 4라운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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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호 첫 아주 정상
「퍼팅의 명수」최상호(36·남서울CC)가 프로골퍼 데뷔 15년만에 처음 아시아 정상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다. 지난 77년 프로골퍼로 나선 최는 21일 남 서울 CC에서 끝난 91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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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호 선두 나서
올해 아시아 서키트 홍콩 대회에서 준우승한 최상호가 20일 남 서울 CC에서 계속된 제10회 매경 오픈 및 91 아시아 서키트 골프 9차 대회 3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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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신 선두 나서
박남신이 19일 남 서울CC에서 벌어진 아시아 서키트 9차 전 겸 제10회 매경 오픈 골프대회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기록, 합계 1백40타(71-69)로 선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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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팀 미 월드컵대회 공동14위 차지
최상호 박남신으로 구성된 한국팀은 25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란도 그랜드 사이프레스 CC에서 끝난 90월드컵 대회에서 합계 1언더파 5백75타로 뉴질랜드와 함께 공동14위를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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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옥희 "대기록 뒤 대난조"
【뉴욕=박준영 특파원】한국의 구옥희 (34)가 3일 매사추세츠주 댄버스시 타라 페른크로프트 CC에서 벌어진 LPGA (미국 여자 프로 골프 협회) 보스턴 파이브 클래식 대회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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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 이강선 상금 1억원 돌파
42세의 노장 이강선 (안양 CC)이 1억원대의 상금 선수가 됐다. 29일 한성 CC에서 끝난 제10회 신한 동해 오픈 골프 선수권 대회에서 이강선은 합계 8언더파 2백80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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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명 공동 선두|신한동해 오픈골프
남자부 우승자에게 국내 최고인 5천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는 제10회 신한동해 오픈골프 선수권 대회 2라운드 경기 (27일·한성CC) 에서 한국의 이강선 박남신 정도만, 그리고 일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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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수 5언더파 선두
◆최윤수가 제31회 한국 오픈 골프선수권대회 3라운드 경기(21일·한양CC)에서 5언더파 67타를 때려 합계 10언더파 2백6타(69-70-67)로 우승이 유력. 2위 최상호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