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18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8/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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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의류 10억대 밀수/원가의 최고10배 폭리
◎수뢰세관원ㆍ업주등 7명 구속/사들인 호화생활자 20명 세무조사 서울지검 특수1부(심재륜부장,함승희ㆍ문세영검사)는 6일 10억원상당의 외제 호화의류를 밀수,부유층 부인들에게 팔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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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신문발행인등 5명을 구속/갈취 금품 상납받아
서울지검 특수1부(심재륜부장ㆍ함승희검사)는 11일 주간ㆍ월간지를 발행하면서 무보수로 외판사원을 채용,중소기업체의 약점을 잡아 구독료ㆍ광고비로 금품을 뜯도록해 2억여원을 상납받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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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공갈기자 21명을 구속/기자증남발 사주도 처벌
◎건축허가ㆍ공무원비리 폭로 위협 돈뜯어/전과자채용 광고게재 협박 서울지검 특수1부(심재윤부장 함승희ㆍ문세영검사)는 3일 건축허가 비리를 묵인해준다며 3천만원을 받은 전대한산업신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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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연예PD 6명 구속/가수등에 상납 받아
◎돈준 매니저등 15명 입건/5명 수배… “한명한테 3년새 5천만원 받기도” 연예가 비리를 수사중인 서울지검 민생특수부(심재륜부장,함승희ㆍ문세영검사)는 25일 가수들로부터 방송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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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출연 가수등 갈취 폭력배10명 구속/정기상납 받은 PD도 수사
◎“1년에 2억대… 인기순위 조작”/검찰 연예계 폭력 일제 소탕 서울지검 민생특수부(심재륜부장,함승희ㆍ문세영검사)는 23일 TVㆍ라디오의 가요ㆍ연예담당 PD들이 방송출연ㆍ인기순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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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친서 설 유포 수사 해 봤나
6일 열린 국회 법사위의 서울지검 감사는 9월23일 대검을 상대로 한 국경감사의 「재탕」 차원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으나 서경원 의원 공판과정에서 나타난 가혹행위 문제 등에 질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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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수정화 저질약품 묵인
서울지검특수 1부(심재륜 부장·함승희 검사)는 5일 중랑하수처리장·북부위생처리장 등 서울시 산하 2개 하수처리장 공무원들이 업자들로부터 뇌물을 받고 기준치에 미달하는 정화약품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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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가구 80%는 가짜
국내에서 만든 가구를 외제호화가구로 둔갑시켜 판매하거나 외제가구를 수입하면서 거액의 세금을 포탈해온 고급호화 외제가구상 8명이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지검 특수1부 함승희 검사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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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직원과 짜고 수가조작|병원, 진료비 2억 바가지
서울지검 특수1부 (심재륜 부장·함승희 검사)는 24일 보험회사 관계자들과 짜고 의료수가를 과다하게 조작, 지난해 1년 동안 2억3천여 만원의 보험금을 더 받아낸 병원관계자 7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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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거래소-증권회사 직원 공모|고객주문 조작 88억 부정거래
서울지검 특수1부 함승희 검사는 31일 증권거래소 포스트 담당직원과 증권회사직원이 짜고 주식배정을 임의로 조작하는 방법으로 88억여 원의 주식을 불법 거래해 4억여 원의 단기차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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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뇌공무원 둘 구속|"관광호텔 짓게 해준다" 1천만원 받아|검찰, 불법건축등 업자 4명도
서울지검 특수1부 (안강민부장·함승희검사)는 1일 임야에 관광호텔을 지을 수 있게 해 준다며 1천1백50만원의 뇌물을 받은 서울시청 청소과장 구본능씨(51·전 서울시관광담당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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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받고 빌딩준공 불법허가
서울지검특수1부 함승희검사는 27일 고층건물준공허가를 둘러싸고 건축업자들로부터 2천만원의 뇌물을 받고 불법으로 준공허가를 내준 서울종로구청 건축과장 오공표(36) 주택계장 방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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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사가 부실공사 묵인
서울지검 북부지청 함승희 검사는 설계도면대로 시공되지 않은 건축물을 제대로 시공된 것처럼 보고서를 작성, 구청으로부터 준공 검사필증을 받게 해 준 동대문지구 감리단장 정철웅(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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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호텔사장 영장
서울지검 북부지청 함승희검사는 2일 호텔건물 지하에 10여년간 괸 폐유 5천L를 한강으로 몰래 방류한 서울 해밀턴호텔 사장 이철수씨 (62·서울 이태원동119의25)와 이호텔 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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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말썽 났구나…"|주민들
○…이번 사건이 현지에 알려진 것은 지난 7일. 뇌물을 전달한 변민부씨가 마지막으로 서울의 경찰에 연행되면서부터였다. 7일 저녁 시외버스터미널주변에는 『관련공무원 등이 4천 만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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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질변경 싸고 뇌물|구청직원 등 셋 구속
서울지검 특수3부 함승희검사는 23일 돈을 받고 토지형질변경을 해준 관악구청 도시정비과 직원 이제경씨(28·경기도안양시안양동34의1)와 돈을 준 김용완씨(35·서울봉천동215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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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가수〃등 5명을 또 입건
서울지검 특수3부 함승희검사는 17일 연예인들에게 대마초를 공급해온 연예인소개업자 이덕요씨 (25·서울보광동12의11) 를 대마관리법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이씨로부터 대마초를 받아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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