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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국방 산실 SNT중공업·SNT모티브, 순수 국내 기술로 국방력 강화 및 해외수출 집중
1970년대부터 자주국방을 위해 방산 국산화를 선도해온 SNT그룹(회장 최평규) 주력 방산업체 SNT중공업과 SNT모티브가 경남 창원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방산부품·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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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창원시, 2021 방위산업 부품·장비대전 개최
방위사업청과 창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주관을 맡은 '2021 방위산업 부품·장비대전(KCEF 2021)'가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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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 막는 바다지뢰 헬기 띄워 폭파···해군 신무기 공개
KAI가 개발에 도전하는 소해헬기 구상도. 사진 KAI “한국전쟁 발발 뒤 전투력이 조기에 약화되자 북한 해군은 1950년 8월부터 원산·흥남·진남포 등 중요 항구에 기뢰(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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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과 혈투' 인도 비장의 무기…한국산 K9 자주포 100문 샀다 [이철재의 밀담]
202X년 히말라야 자락. 인도 육군의 포병 진지로 포탄이 날아왔다. 국경분쟁이 격해지자 중국 인민해방군이 기습한 것이다. 인도군은 자주포인 K9 바즈라를 긴급히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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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최전방서 수색·전투까지…'로봇 병사' 6년뒤 달린다
최전방에서 병사 대신 수색ㆍ정찰이나 경계는 물론 전투까지 할 수 있는 로봇 병사가 본격적으로 개발된다. 방위사업청은 국방과학연구소와 한화디펜스 등 방산기업과 협력해 무인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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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영선씨 外
▶김영선씨 별세, 임화순씨 모친상, 표정훈씨(전 삼성물산 이사) 장모상, 표재용씨(JTBC 미디어비즈본부장) 외조모상=21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30분,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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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1 장갑차에 '레드백' 젊은 피로 수혈…연말 한국에 온다 [영상]
제2차 세계대전에 활약한 전투기 가운데 미국의 P-51 머스탱(Mustang)을 최고라 꼽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1942년 1월 P-51A형이 처음 실전에 투입됐을 땐 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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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츠랩]“전기차 다음은 우리”…머스크 힘 받은 우주 관련주
오늘은 금리 상승 불안감 같은 것과는 대비되는, 진취적이고 미래지향적이고 경외심을 유발하는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우주 산업 얘기입니다. 얼마 전 화성탐사로버 퍼서비어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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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평양작전 3년만에 살아나나···'홍길동 부대'가 뜬다
1950년 10월 19일. 인천상륙 작전으로 6ㆍ25전쟁의 흐름을 바꾼 유엔군은 쾌속으로 전진하는 가운데 국군 제1사단이 평양에 입성했다. 유엔군 사령관인 더글러스 맥아더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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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조 호주 장갑차 수주 결승…한화 '레드백' 완전체 첫공개 [영상]
총사업비가 최대 22조 8000억원(270억 호주달러)에 이르는 호주 육군의 차세대 보병전투장갑차 사업 최종 경쟁 후보에 오른 한화디펜스의 '레드백(Redback)' 완제품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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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억규모 군사무기 사업 입찰…'가위바위보'로 정하는 방사청
방위사업청의 다목적 무인차량 신속획득 시범사업에서 '가위바위보'로 낙찰 업체가 된 현대로템의 HR-셰르파. 사진 현대로템 “군사무기 입찰을 가위바위보로 결정했다?” 지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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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지뢰 찾고 물포총 쏘는 軍로봇 개발…DMZ 개척에도 투입
지난 8월 초 강원도 철원과 화천에서 집중호우에 떠내려온 대인지뢰 3발이 발견됐다. 인근 공병부대 지뢰제거팀 등 300여명이 6개 지역에 긴급 투입돼 지뢰 탐색을 벌인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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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글로벌 사업위해 살상무기 ‘강철비’사업 매각
분산탄이 발사되는 다연장로켓(MLRS) ‘천무’의 발사 장면. 사진 한화 한화가 비인도적 무기로 여겨져 온 분산탄 사업 분리 절차를 마무리했다. ㈜한화는 2일 공시를 통해 분산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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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Normal 경영] 미래 시장 선점 위한 혁신과 선제적 투자
한화그룹 주요 계열사들은 대내외 경제 위기 상황에서도 미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혁신과 선제적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외에서 잇달아 대규모 성과를 거두는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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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관 사장 승진, 42세 첫 여성 CEO…젊어진 한화 사장단
김맹윤, 김승모, 옥경석, 손재일, 김동관, 김은희, 이강만, 김종서, 박승덕, 박흥권(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연합뉴스] 한화그룹은 김승연(68)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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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관 사장 승진…한화, 대기업 중 올 첫 사장단 인사
━ 빠르고 유연한 조직 만들기 한화그룹은 김승연(68)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37) 한화솔루션 전략부문장이 이 회사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한화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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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국회 ICT 융합포럼 外
◆국회 ICT 융합포럼(공동대표의원 변재일·조명희)은 28일 오후 2시 창립총회 및 ‘비대면 시대, ICT산업 성장을 위한 뉴딜정책의 방향’을 주제로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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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러시아가 훼방했다, 3조짜리 인도 무기수출 무산위기
한국 방산업계가 인도에 수출하려던 3조 원짜리 대공무기 사업이 무산 위기를 맞았다. 인도가 해당 사업을 해외 도입이 아닌, 자체 개발로 추진하는 쪽으로 방침을 변경할 가능성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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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K9 자주포, 호주 수출 길 열렸다
국산 K9 자주포. [사진 한화디펜스] 국산 자주포인 K9이 호주로 수출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3일 K9 제조사인 한화디펜스에 따르면 호주 국방부는 이날 육군 현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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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인 코리아' K9 자주포, 호주 뚫었다…1조원 수출 계약
국산 자주포인 K9이 호주로 수출된다. K9 자주포. [한화디펜스] 3일 K9 제조사인 한화디펜스에 따르면 호주 국방부가 이날 K9 자주포를 호주 육군 현대화 프로젝트 중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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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비 23조 쏟는 호주···그뒤엔 中 정보·암살 공작 있었다
지난달 24일 한화 디펜스(한화) 창원 공장에서 ‘출정식’이 열렸다. 한화에서 만든 레드백(Redback) 장갑차 2대가 호주 멜버른 항으로 출발하는 자리다. 호주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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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국산 장갑차 ‘레드백’ 호주군 주력 되나
국산 장갑차 ‘레드백’ 호주군 주력 되나 한화디펜스가 K21 장갑차와 K9 자주포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미래형 궤도장갑차 ‘레드백(Red back)’이 호주군의 주력 장갑차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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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조 걸린 장갑차 전쟁···한국이 만든 독거미 '레드백' 결승행
24일 한화 디펜스(한화) 창원 공장에서 '비장한' 출정식이 열렸다. 한화에서 만든 ‘레드백’ 장갑차 2대가 호주 멜버른 항으로 출발하는 자리다. 최대 55조원을 두고 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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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3㎞’ 우리 영공 지킨다…30mm 차륜형대공포 실전 배치
방위사업청 24일 한화디펜스(주)와 2,500억 원 규모의 30mm 차륜형대공포 최초양산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양산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30mm 차륜형대공포는 노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