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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 15채' LH직원, 김현미 표창장 들고 재취업…징계 안받는다

    '집 15채' LH직원, 김현미 표창장 들고 재취업…징계 안받는다

    서울 강남구 대한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의 모습. 뉴스1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급 주택 15채를 사들여 징계를 받고도 이를 알리지 않고 새만금개발공사에 재취업했던 직원이

    중앙일보

    2021.10.14 16:00

  • ‘칼피아’ 비판 받은 국토부, 또 부적절한 특혜로 무더기 징계

    ‘칼피아’ 비판 받은 국토부, 또 부적절한 특혜로 무더기 징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계류장의 모습. 뉴스1 직무관련자와 골프를 치고서 캠핑 트레일러와 같은 숙박 시설을 제공받거나, 해외 출장을 가면서 항공사에서 제공한 라운지를 공짜로 이용하

    중앙일보

    2019.04.30 15:27

  • [인사] 한은 첫 여성 1급 서영경씨 外

    [인사] 한은 첫 여성 1급 서영경씨 外

    ◆ 한은 첫 여성 1급 서영경씨 한국은행 창립 62주년 만에 첫 여성 1급이 배출됐다. 한국은행은 27일 내년 1월 승진 예정자를 발표하면서 서영경(49·사진) 금융시장부장을 1급

    중앙일보

    2012.12.28 00:10

  • [취재일기] ‘신도 못 건드리는 직장’ 한국은행

    [취재일기] ‘신도 못 건드리는 직장’ 한국은행

    한애란경제부문 기자 ‘신이 내린 직장’.  2003년 한국은행 국정감사에서 한 의원이 한국은행에 이런 딱지를 붙인 게 시작이었다. 정년 보장, 고액 연봉, 과도한 복지라는 3박자

    중앙일보

    2011.01.27 19:35

  • 韓銀도난 내부직원 소행 추정

    한국은행 자금부 도난사건을 수사중인 서울남대문경찰서는 14일이번 사건이 은행 내부자의 범행이라고 판단,사건 당시 사무실을출입한 직원들을 상대로 수사를 펴고 있다. 경찰은 외부침입

    중앙일보

    1996.01.15 00:00

  • 韓銀본점 도둑 맞았다-신정연휴때 9층자금부 침입

    지난 신정 연휴기간중 한국은행 본점 신관 9층 자금부 금융기획과에 도둑이 들어 통화신용 정책자료가 담긴 컴퓨터 디스켓과 함께 현금.퍼스널컴퓨터등을 훔쳐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중앙일보

    1996.01.14 00:00

  • 韓銀,조직축소 대폭 인사

    한국은행은 14일 본부 8개 부서(은행감독원 포함)를 4개 부서로 통폐합하는등 부산지점 지폐 유출 사고를 계기로 감량 경영을 위한 조직 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중앙일보

    1995.09.15 00:00

  • 취임1주일 李經植 韓銀총재

    부산지점 지폐유출 사건으로 국민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경식(李經植)총재가 한국은행의 사령탑을 맡은 지 일주일여가 지났다.한은의 조직 개편과 업무의 효율성및 이미지 제고등을 놓고

    중앙일보

    1995.09.02 00:00

  • 지폐사건 韓銀감사 해임통보 13명 징계요구-감사원

    감사원은 30일 한국은행 부산지점 지폐유출사고와 관련한 감사결과 이번 사건이 한은본점내에서 조직적으로 축소.은폐된 사실을확인하고 당시 이창규(李昌圭)감사등 한은 관계자 10명과 정

    중앙일보

    1995.08.31 00:00

  • 韓銀 前인사부장 구속-절취사건 報告누락

    [釜山=姜眞權기자]한은(韓銀)부산지점 폐기지폐 절취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지검 형사1부(尹甲根검사)는 28일 정사과 직원의 손상권 절취금액과 범행방법등을 누락시켜 본점에 보고토록 한

    중앙일보

    1995.08.29 00:00

  • 前감사실장도 소환키로-韓銀지폐유출 보고받은 사실 드러나

    [釜山=鄭容伯기자]한국은행 부산지점의 지폐 절취사건 내용은 본점 감사실장.발권부장.인사부장을 비롯한 고위 간부들에게 정확히 보고된 것으로 드러나 본점 수뇌부에 대한 전면적인 수사확

    중앙일보

    1995.08.27 00:00

  • 韓銀 지폐사건서 드러난 문제점-축소처리"초기감사 부실탓"

    한은 부산지점 지폐 유출사건이 축소 처리된 것은 사건 발생 초기 감사(監査)과정의 부실이 단단히 한몫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한은은 김태영씨의 지폐 절도를 적발한 직후 「형사 사

    중앙일보

    1995.08.24 00:00

  • 감사원-韓銀.재경원 "지폐사건" 特監

    화폐유출 사건으로 말썽이 되고 있는 한국은행,그리고 재정경제원에 대한 감사원의 특별감사가 시작됐다. 〈관계기사 27面〉 또 재정경제원은 이번 조사의 추이를 본 후 문제있다고 판단되

    중앙일보

    1995.08.22 00:00

  • 한국은행 무더기 명예퇴직-전체직원의 7.8%

    한국은행 직원들이 무더기로 명예퇴직한다. 한은은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직원들을 대상으로 명예퇴직 신청을 받은 결과 모두 3백6명이 그만두겠다고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는

    중앙일보

    1995.02.19 00:00

  • 한은 대폭 인사

    한국은행은 3일 부장 및 지점장 인사를 다음과 같이 단행했다. ▲기획 이의수 ▲문서 정만 ▲비서실장 박철 ▲전자계산 정종학 ▲인사 김종태 ▲계리 정덕량 ▲조사1 박재준 ▲금융경제연

    중앙일보

    1992.09.03 00:00

  • 이규동씨 "있는 대로 얘기하러 왔다"

    4일째 감사를 계속하고 있는 행정위는 10일부터 증인신문에 들어가 「연희동 로열 패밀리」중 처음으로 전두환 전대통령의 장인 이규동씨(전 대한노인회장)를 출석시켜 증언 청취. 이씨

    중앙일보

    1988.10.10 00:00

  • 부음

    ▲정대수씨(내무부특수지역과장)무친상=30일 하오8시50분 성북동58의6 자택서, 발인 2일상오9시, 장지 경기도 파주군 탄현면 기독교공원묘지, 연락처 (762)0521▲이선호씨(연

    중앙일보

    1983.07.01 00:00

  • 단자·신용금고 신설 줄이어|금융계에 스카웃 열풍|5개 사장 "은행출신" 영입

    단자회사 8개가 곧 문을 연다. 이미 영업을 하고 있는 단자회사가 7개이니 신참이 더 많다. 그만큼 경쟁도 심해지고 자리도 많아질 것이다. 새 자리를 채우기 위해 스카우트전이 벌어

    중앙일보

    1982.10.16 00:00

  • 한은·감독원 인사이동

    금통련위는 6일 임시회의를 열어 한은 이사 1명과 은행감독원임원진의 전출에 따른 인사이동을 단행, 신임이사에 정영모 조사 제1부장과 추인석 외환관리부장을, 감독원부원장에 이정렬 한

    중앙일보

    1976.02.07 00:00

  • 한은 이사에 주보린씨 승진

    25일 하오 금통운위 임시회의는 임기가 끝나 퇴임한 한은 이국열 이사 후임에 주보린 감사실 수석감사역을 승진, 임명했다.

    중앙일보

    1974.02.26 00:00

  • 한은 기구 일부 개편 부장급 인사도

    19일 금통운위는 한국의 기구를 개편, 문서부를 없애고 사무관리부를 실시하는 한편 부장급 인사를 의결했다. ▲검사총괄국장 정재창 ▲인사 박승재 ▲자금 김건 ▲조사1부 조천식 ▲비서

    중앙일보

    1973.07.19 00:00

  • 7,946건 3억 7,800만원 1·4분기 국영업체 비위

    지난 1·4분기 동안 47개의 정부관리업체에 대한 자체감사실시 결과 총 7천9백46건에 3억7천8백만 원의 비위사실이 적발되어 그중 59건을 변상, 5천5백92건을 시정조치하고 4

    중앙일보

    1972.07.18 00:00

  • 조흥 행장에 고태진씨|심 서울은행장은 유임

    27일 상오 열린 서울은행 주주총회는 임기가 끝난 심병식 행장을 유임시키고 새로 이영 인사부장과 최병식 영업부장을 상무로 승진시키는 한편 상임감사에 이석건씨(한은 감사실 수석 검사

    중앙일보

    1972.04.27 00:00

  • 대출간소화·변칙급여 일소

    재무부는 그 동안 추진해오던 금융쇄신 작업을 은행자체에서 자율적으로 추진토록 매듭짓고 이 쇄신방침은 ①은행감독과 검사기능을 강화, 사고 방지와 비위제거에 전력토록 하고 ②대출절차를

    중앙일보

    1972.04.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