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대, 2019학년도 동아리·학습 박람회 개최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20일(수)부터 21일(목)까지 이틀간 교내 상상마당 및 상상관 1층 로비에서 동아리·학습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 및 재학생을 대상으
-
한성대, 컨설턴트 양성과정 협력을 위한 삼자 MOU 체결
KOTRA·한성대·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삼자 MOU 체결 기념1, 이상한 총장(좌측)·권평오 사장(중앙)·송갑호 회장(우측)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11월 16일 KOTRA(
-
[2018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명품 트레이닝 머신에 1:1 무료 운동지도까지
바디스타가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18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에서 건강서비스 부문 1위에 선정됐다. 바디스타는 ‘Life Fitness’와 같은 세계적인 트레이닝 장비를
-
[비즈스토리] 면역력 강화, 질병 예방 … 건강 챙겨주는 ‘전해 약알칼리수’의 힘
━ 한우물 한우물의 전해 약알칼리수는 인체에 유익한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됐다. 전기분해 과정에서 물의 입자가 작아져 체내 흡수가 빨라진다. ‘나처럼’(왼쪽 제품)은 속
-
기업 맞춤 인재 키우기…일학습병행 우수기관 시상식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최한 ‘2017년 일학습병행 우수기관 시상식’이 5월 31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렸다. 이 시상식에서 한성대는 2016년 첫 성과평가에 A등급을 획득함
-
[시론]일본보다 경직된 한국의 근로시간 규제
박영범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 제2차 구조개혁 평가를 준비하느라 대학들이 요즘 바쁘다. 평가 결과에 따라 하위 40%에 들어가면 정원이 감축되기 때문이다. 준비 작업에 참여하는 교
-
[시론] 청년실업 고착화에 숨어 있는 불편한 진실
박영범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 2017년 3월 기준 청년실업률은 11.3%에 공식 청년실업자는 50만1000명이다. 여기에 취업준비생·공시생·아르바이트생을 반영한 잠재 청년실업자는
-
한성대 대학원 20일부터 2018-1학기 신·편입생 모집
한성대학교 전경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 대학원은 2018학년도 1학기 대학원 신·편입생을 11월 20일(월)부터 12월 1일(금)까지 모집한다. 한성대학교 대학원은 일반대학
-
데일카네기코리아 7월말 프레젠테이션 특강 연다
서울시 역삼동에 위치한 글로벌 교육훈련기관인 데일카네기코리아에서 리더십과 프레젠테이션 관련 특별교육과정(LAB CLASS)을 선보일 예정으로 자기개발에 관심있는 직장인 및 학생들
-
[막 내린 19대 대선, 버리기 아까운 공약들] 장관 자리만? 정책 공약도 ‘탕평’ 하기를
민간 일자리 창출, 4차 산업헉명-교육 연계 공약 수용할 만... 전문가들 원활한 국정 위한 ‘정책 협치’ 주문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서 대선 후보들이 선거관리위
-
한국경제학회 “문 대통령, 공약 방향성 지키되 숫자 매몰되면 안 돼”
“국가와 공공에 편중된 경제정책 방향의 보완이 필요하다. 공약의 방향성은 지키되 숫자나 시기에 매몰되면 안 된다.” 문재인 대통령 경제공약에 대한 한국경제학회의 평가 및 조언
-
대학 10곳이 뭉쳤다···서울 동북지역 대학들 교육자원 공유
(왼쪽부터) 서경대 정한경 교무처장, 성신여대 김성복 부총장, 한성대 이상한 총장,서울여대 전혜정 총장, 서울과학기술대 김연태 교육부총장, 삼육대 오덕신 부총장, 동덕여대 김낙훈
-
[박정호의 사람 풍경] 유영철 피해자 지문 161번 채취…나는 매일 밤 시신과 얘기한다
사람마다 다른 지문은 태아 3개월 무렵 형성돼 평생 변하지 않는다. 만인부동 종생불변(萬人不同 終生不變)이다. 김희숙 경감은 “미궁에 빠질 뻔한 사건을 해결할 때의 보람으로 산다”
-
한 번 선거로 권력 독점하는 제왕적 대통령제 개선 안 하면 차기 정부도 실패할 수 있어
지난 3일. 서울 광화문에 170만의 촛불이 일어섰다. 촛불은 들불처럼 번지며 전국적으로 232만 명이 거리로 나왔다. 헌정 이래 최다 인원. 8회에 걸친 800만 명의 촛불 시민
-
한 번 선거로 권력 독점하는 제왕적 대통령제 개선 안 하면 차기 정부도 실패할 수 있어
지난 3일. 서울 광화문에 170만의 촛불이 일어섰다. 촛불은 들불처럼 번지며 전국적으로 232만 명이 거리로 나왔다. 헌정 이래 최다 인원. 8회에 걸친 800만 명의 촛불 시
-
[박정호의 사람 풍경] 유영철 피해자 지문 161번 채취…나는 매일 밤 시신과 얘기한다
사람마다 다른 지문은 태아 3개월 무렵 형성돼 평생 변하지 않는다. 만인부동 종생불변(萬人不同 終生不變)이다. 김희숙 경감은 “미궁에 빠질 뻔한 사건을 해결할 때의 보람으로 산다”
-
문화적 풍요의 관서 화단, ‘대교약졸’ 화풍 뽐내다
평양 출신 김윤보의 ‘사계산수도십폭병풍’(20세기 초반), 종이에 먹, 129.5 x 32.5cm 평양과 경성에서 활동한 김규진의 ‘묵죽도’(20세기 초반), 종이에 먹, 213
-
소논문 써야 명문대 합격? 수업부터 챙기라는 대학
“논문 연구 주제를 선정한 뒤, 그 주제를 과학적 방법론에 입각해 해결하는 과정과 그 결과를 객관적으로 정리해야 합니다.” 대학원의 논문 지도 강의가 아니다. 경기도의 한 일반고
-
중앙SUNDAY 창간 9주년 특집 : 한국사와 좀 더 가까이!
중앙SUNDAY는 과거 연재했던 인기 역사 기획 내용을 토대로 현행 한국사 8종 교과서 내용을 분석하고, 실전 문제까지 풀어보는 새로운 형식의 역사 NIE를 매주 홈페이지(http
-
사학 탄압한 일제의 식민지 교육 맞서 민족 교육의 끈기 이어가다
일제의 한국학생 교육 장면, 일제는 ‘조선교육령’에서 충성스럽고 양순한 신민을 양성하는 것이 교육의 목적이라고 규정했다. [사진가 권태균 제공] 【총평】 개항 후 신교육이 도입되
-
[열려라 입시] 경쟁 더 치열, 선발전형 더 깐깐 … 목표 학교 일찍 정하라
"정확하게 개념 이해하고 문제 해결하려면 과제를 끝까지 풀어내는 집착력이 관건이다."고진용 와이즈만 입시전략연구소장과학영재학교경쟁률 떨어지지 않는다과학영재학교는 전국에 8곳이 있다
-
호기심 자극하는 주제 탐구활동으로 문제해결능력 길러야
주제 탐구활동을 하거나 해법을 찾는 문제 풀이로 과학·수학 사고력을 키워야 입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다. 사진은 한성과학고 학생들이 1년 동안 연구하는 프로젝트 실험 모습. 최근
-
한성대 지식서비스&컨설팅대학원, 국제경영컨설팅협회(ICMCI)와 컨설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
한성대학교(총장 강신일)와 국제경영컨설팅협회 협의회(ICMCI)는 25일 글로벌 수준의 컨설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성대학교 지식서비스
-
[사설] 세월호 참사 와중의 지하철 추돌, 공포의 대한민국
어처구니없는 대형 사고가 또 터졌다. 2일 서울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에서 발생한 열차 추돌 사고는 안전불감증이 부른 사고였다. 세월호 침몰 참사의 충격이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