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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교체 후인정 KB 감독 "자신감 잃어 터놓고 얘기했다"
KB손해보험을 떠나게 된 아포짓 니콜라. 사진 한국배구연맹 남자배구 KB손해보험이 결국 니콜라 멜라냑(23·세르비아)과 결별한다. 대체 선수는 대한항공에서 뛴 안드레스 비예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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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단국대 外
◆단국대 ▶교육대학원장 허재영 ▶국제대학원장·경영경제대학장 박범조 ▶정책경영대학원장 이영애 ▶스포츠과학대학원장 이석준 ▶보건복지대학원장 강현 ▶문과대학장·퇴계기념중앙도서관장·율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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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패 벗어난 고희진 삼성화재 감독 "선수들에게 고맙다"
5일 KB손해보험전에서 선수들을 독려하는 고희진 삼성화재 감독. [사진 한국배구연맹] 고희진 삼성화재 감독이 감격과 환희에 가득 찬 표정을 지었다. 지긋지긋한 5연패를 탈출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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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황경민 맹활약 삼성화재 5연패 탈출
5일 KB손해보험과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뒤 환호하는 삼성화재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5연패에서 벗어났다. 카일 러셀과 황경민이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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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삼성화재, 한국전력 꺾고 4위 도약
서브를 넣고 있는 삼성화재 황승빈. [사진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한국전력을 꺾고 4위로 도약했다. 삼성화재가 1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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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얼리픽' 김민재 "한선수 선배와 호흡, 설렌다"
드래프트에 지명된 뒤 화상 인터뷰를 하고 있는 김민재. [IS포토] "고교 1학년부터 시작했습니다." 자질이 특별한 선수가 V리그에 입성했다. 배구공을 잡은 지 3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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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등극에도 덤덤한 베테랑 대한항공 한선수
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전에서 공격수들에게 사인을 내고 있는 세터 한선수(가운데). [사진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1위로 올라섰다. 하지만 팀의 리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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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현금 트레이드로 센터 한상길 영입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이 OK저축은행과 '현금 트레이드'로 센터 한상길(33·1m94㎝)을 영입했다. 센터 한상길. [연합뉴스] 대한항공은 4일 "센터진을 보강하기 위해 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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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전체 1순위 진가 드러내는 OK저축은행 전진선
프로배구 OK저축은행 전진선. [사진 한국배구연맹] 전체 1순위 드래프티가 서서히 진가를 드러내고 있다. OK저축은행 미들블로커 전진선(24)이 1경기 개인 최다득점을 올리며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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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OK저축은행 2연승, 봄배구 향해 달린다
26일 KB손해보험과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는 OK저축은행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봄배구 불씨를 살렸다. 레오 안드리치와 최홍석의 활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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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석진욱 "송명근-최홍석 선발 출전"
OK저축은행 송명근. [연합뉴스] OK저축은행 송명근이 돌아온다. 레프트 최홍석은 또다시 선발로 나선다. 석진욱 OK저축은행 감독은 26일 안산 KB손해보험전을 앞두고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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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서 30m 높이 타워크레인 쓰러져 3명 추락, 2명 사망
3일 오전 8시 32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한 연구소 신축공사 현장에서 타워크레인이 넘어져 근로자 2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했다. [연합뉴스] 인천 한 신축 건물 공사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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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일 만의 달콤한 승리… 프로배구 KB손해보험 12연패 끝
3일 OK저축은행과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는 KB손해보험 선수들. [연합뉴스] 49일 만에 이겼다.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12연패 늪에서 탈출했다. KB손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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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의 V토크] 한국전력의 굴러온 복덩이, 장준호
한국전력에서 기회를 얻으며 활약을 펼치고 있는 장준호(오른쪽). [사진 한국배구연맹] "정말 우리팀 분석을 잘 했네요." (석진욱 OK저축은행 감독) "너무 만족하고, 고마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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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마동석과 올해 칸영화제 초청된 29살 한국 신인감독
연제광 감독 단편 '령희' 포스터. 올해 제72회 칸영화제에 나설 한국영화는 송강호가 주연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공식경쟁)이나 마동석 주연의 ‘악인전’(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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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심경섭-한상길, 벤치 멤버가 살린 OK저축은행
1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뒤 환호하는 OK저축은행 김요한. [연합뉴스] 김요한(34)-한상길(32)-심경섭(27).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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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 40점-김요한 4블로킹, 프로배구 OK저축은행 탈꼴찌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대한항공을 꺾고 최하위를 벗어났다. 21일 인천 대한항공전에서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는 OK저축은행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OK저축은행은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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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FA 시장 끝, 진상헌 KAL 잔류-이연주 KGC 복귀
[포토] 진상헌 '개인 시간차란 이런 것'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협상이 마감됐다. 타구단 이적이 불발된 센터 진상헌(31·대한항공)이 원소속팀과 재계약했다. 여자부 K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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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FA 최대어 김희진, 양효진 3억 넘길까
김희진 [사진=한국배구연맹] 어느 때보다 뜨거운 프로배구 FA(자유계약선수) 시장이 막을 올린다. 최대어 김희진(26·IBK기업은행)이 여자부 몸값 최고 기록을 세울 것이라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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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갈색폭격기' 신진식 감독 선택한 이유
신진식 '갈색 폭격기' 신진식(42)이 프로배구 삼성화재 신임 감독으로 선임됐다. 삼성화재는 3일 공석 중인 사령탑에 신 감독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신치용(62) 삼성화재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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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올스타전 명단 확정…전광인·이재영 남녀 팬투표 1위
전광인(한국전력·왼쪽)과 이재영(흥국생명). [사진 한국배구연맹]프로배구 올스타전(22일·천안 유관순체육관) 팬투표에서 전광인(한국전력)과 이재영(흥국생명)이 남녀 최고 인기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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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OK저축은행, 3-2로 현대 꺾고 챔프 1차전 승리
프로배구 포스트시즌 최장 시간 혈투의 승자는 OK저축은행이었다. 디펜딩 챔피언 OK저축은행이 정규리그 1위 현대캐피탈을 꺾고 먼저 웃었다.OK저축은행은 18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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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가인권위원회 外
◆국가인권위원회▶장애차별조사2과장 황정모▶광주인권사무소장 이용근 ◆농촌진흥청▶충북도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차선세 ◆경기대▶서비스경영전문대학원장 강길환▶교육대학원장 겸 교육연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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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해양수산부 外
◆해양수산부▶수산정책실장 정영훈 ◆경향신문<보직변경>◆논설위원실▶논설위원 이기환◆편집국▶사회에디터 박문규▶콘텐츠에디터 겸 주말기획부장 장정현▶디지털뉴스편집장 차준철▶안보전문기자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