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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주화론 펴낸 최원철 경희대 한의대 교수
최원철 교수는 “문명의 발전 속도가 너무 빨라 질병과 환경 재앙을 불렀다”고 말했다.경희대 한의대 최원철(49) 교수는 말기암 환자를 고치는 한의사로 명성을 날렸다. 그랬던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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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폐 손상 … 박카스 수퍼 판매 … 줄기세포 치료제 승인
올해도 건강을 위협하는 이슈들이 줄을 이었다. 폐 손상으로 사망한 임산부 4명의 사인이 가정에서 사용하는 가습기 살균제로 밝혀지면서 충격을 줬다. 3월 발생한 일본 원전 사고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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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암치료제 ‘넥시아’ 합법 결론
한 알에 3만~9만원에 판매해 온 한방(漢方) 암 치료제(넥시아)에 대한 합법성 논란이 종결됐다. 강동경희대한방병원은 “무허가 약을 불법으로 유통시켜 이익을 챙긴 혐의로 식품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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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말기암 고치는 한의사’ 최원철 교수
강동경희대 한방병원 한방암센터 최원철 교수가 말기암 치료 16년의 도전과 시련을 담은 책 ‘최원철 박사의 고치는 암’을 소개했다. 국내 암환자 70만 명 시대다. 관련 정보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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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암 한방 치료 최원철 수사 중단을”
대한한의사협회는 22일 “강동경희대병원 최원철(사진) 교수의 말기암 치료제 넥시아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탄압수사를 중단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중앙일보 21일자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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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손든 말기암 치료 16년 … 최원철의 도전과 시련
강동경희대병원 최원철 교수가 자신의 진료실에서 한방암치료제 넥시아를 들고 있다. [김도훈 기자] “그분은 말기환자에게 구세주입니다. 연구 중단은 절대 안 됩니다.” 20일 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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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 암 13명 공개치료, 7명 13년째 생존 … 美 암 연구소서 공동 연구 제안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최원철 교수가 4일 현미경으로 찍은 암환자의 혈액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오른쪽 모니터에 보이는 동그란 물체들이 적혈구다. 이들 사이로 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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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 암 13명 공개치료, 7명 13년째 생존 … 美 암 연구소서 공동 연구 제안
최원철 교수가 4일 현미경으로 찍은 암환자의 혈액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오른쪽 모니터에 보이는 동그란 물체들이 적혈구다. 이들 사이로 뱀이 입을 벌리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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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리포트] 한약 이용한 암 치료
한약으로 암을 치료한 사례가 국내 처음으로 국제적인 암학술지에 실렸다.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한방암센터(센터장 최원철 교수)는 최근 “신장에서 폐로 전이된 4기 진행암 환자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