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온라인 교육 ‘똑똑맘’ 육아휴직자 복직 부담 덜어요
지난달 21일 열린 ‘롯데 가족경영·상생경영’ 선포식. 왼쪽부터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김영주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박병원 경영자
-
‘꿈의 직장’ 토종 SW 기업 4곳 구글·페이스북 부럽지 않다
관련기사 선발 주자가 성공한 사업 모방해 신흥국 시장 선점 초등생 때부터 ‘컴퓨팅 사고력’ 길러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영림원소프트랩]이직률 6.75%, 호칭은 모두 '~님' 5
-
‘꿈의 직장’ 토종 SW 기업 4곳 구글·페이스북 부럽지 않다
관련기사 소프트웨어(SW) 강자, 글로벌 시장서 살아남는다 선발 주자가 성공한 사업 모방해 신흥국 시장 선점 초등생 때부터 ‘컴퓨팅 사고력’ 길러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이직률 6
-
[똑똑한 금요일] 스웨덴 공주 남편도 육아휴직 … 여성 일하기 편해야 출산 늘어
지난해 12월 스웨덴 왕위 계승 서열 1위인 빅토리아 왕세녀의 남편인 바스테르고틀랜드 공작(다니엘 왕자·사진 왼쪽)이 딸 에스텔 공주와 크리스마스 장식을 만들고 있다. 다니엘 왕자
-
[사설 속으로] 오늘의 논점 - 여성 경력 단절
중앙일보와 한겨레 사설을 비교·분석하는 두 언론사의 공동지면입니다. 신문은 세상을 보는 창(窓)입니다. 특히 사설은 그 신문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가장 잘 드러냅니다. 서로
-
[사설] 여성 경력 단절 막기, 아무리 어려워도 꼭 해내자
정부가 일하는 여성들의 경력유지를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한 것은 늦은 감이 있지만 다행스럽다. 여성인력이 육아와 가사를 이유로 경제활동을 포기하고 경력이 단절되는 현상은 여성의 문
-
1년 육아휴직 대신 2년 반나절 근무, 문제는 돈
박근혜정부가 가장 역점을 두는 정책이 고용률 70% 달성이다. 이를 위해선 여성의 고용률을 끌어올려야 한다. 네덜란드는 1994년 52.6%이던 여성고용률이 99년 61.1%로 높
-
육아휴직, 초등학교 3학년 부모까지 확대한다는데 …
내년부터 초등학교 3학년 이하의 자녀를 둔 근로자도 1년간 육아휴직을 할 수 있을 전망이다. 임신한 여성은 임신 초기와 말에 하루 2시간씩 근무 시간이 줄어든다. 새누리당과 고
-
일자리 정책 헛심 ? … 정년 늘어 없어질 임금피크 지원
고용노동부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내년에 모두 11조8042억원을 투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인건비와 사회보험료 지원을 확 늘려 300명 미만 중소기업에서 3만7000여 개의 일자리
-
[200자 경제뉴스] SPC그룹 “송년회는 술 대신 헌혈로” 外
기업 SPC그룹 “송년회는 술 대신 헌혈로” SPC그룹은 15일 오전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임직원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던킨도너츠·배스킨라빈스를 포함한 계열사 직원 50여 명이
-
[분수대] 남성 육아휴직
동물 세계에서 수컷이 새끼 양육에 몰두하는 예는 숱하다. 남아메리카 황금사자타마린 원숭이 수컷은 새끼가 태어나면서부터 줄곧 안고 다니며 돌본다. 먹이를 줄 때만 암컷에게 건넨다.
-
아빠 출산간호 휴가도 내년부터 사흘 유급제로
내년부터 남성들도 출산휴가를 사흘 동안 유급으로 쓸 수 있게 된다. 정부가 남성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현재 무급 3일인 휴가를 유급으로 바꾸는 것이다. 여성가족부는 1일
-
[사설] 스웨덴식 육아휴직에서 저출산 해법을 본다
스웨덴 아빠들은 열 명 중 여덟 이상이 육아 휴직을 쓴다. 평균 석 달 정도지만 여섯 달 넘게 쓰는 이도 10% 가까이 된다. ‘바이킹의 후예’들이 원래 자녀 양육에 열심이었던 건
-
[사설] ‘가족 친화 기업’에서 저출산 해법 찾자
고질적인 저출산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은 얼마 전 ‘프랑스식 해법’의 도입을 검토 중 이라고 밝혔다. 자녀가 성인이 될 때까지 파격적인 금전 지원을 해주는
-
육아휴직제 겉돈다
경기도 안산 반월공단의 한 섬유업체에서 봉제 일을 하는 김인순(31)씨. 한달 전 남편과 사별한 그녀는 어린 두 남매를 두고 있고 현재 임신 5개월째지만 셋째 아이를 낳더라도 육
-
육아휴직 급여 월 20만원
생후 1년 미만의 영아를 키우는 여성근로자나 배우자가 육아휴직을 신청할 경우 지급되는 휴직급여가 월 20만원으로 인상됐다. 정부와 민주당은 15일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열고 다음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