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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 서명 반드시 확인…이민국 단속 시 유의사항
불체 청년 추방 유예 프로그램(DACA) 대체법안인 드림액트 법안 연내 통과가 무산됐다. 인권단체 등에 따르면 다카 폐지로 인해 하루 120여 명이 불체자 신분이 되고 있다.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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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중한 한 표 행사하세요…뉴욕시장·뉴저지주지사 등 선출
뉴욕시장과 뉴저지주지사 등을 선출하는 본선거가 오늘(7일) 실시된다. 뉴저지주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뉴욕주는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선거가 진행되며 각 지역 유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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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차 긁고 연락처 안남기면 20만원...'문콕'은 제외
지하주차장 차량 자료사진. [중앙포토] 앞으로는 건물 지하주차장 등 도로교통법상 도로가 아닌 곳에서 남의 차를 긁거나 작은 흠집을 남기는 등 차량만 파손하는 사고를 낼 경우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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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니캅 두른 319만 운전 시작…사우디 자동차 수출 부상"
사우디 자동차 시장 점유율 사우디아라비아가 수출 부진에 고심하고 국내 자동차 산업의 틈새시장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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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속으로] 한·미 운전면허 상호인정 어디까지 왔나
한국 운전면허를 사용할 수 있도록 상호인정 협약을 맺은 주가 꾸준히 늘고 있다. 외교부에 따르면 2017년 6월 기준으로 현재 미국에서는 22개주가 한국 운전면허를 인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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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무기 전시회, 워싱턴서 뽐낸 국산 K-9 자주포
한화그룹 방산계열사가 9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국제방산전시회(AUSA 2017)에 ‘한화그룹’ 통합 부스를 열었다. 어린이들이 K-9 자주포 앞에서 포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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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 10억, 부스 10억 들여 워싱턴 입성한 'K-9 자주포'
미국 워싱턴D.C.에서 9일(현지시간) 개막한 국제방산전시회(AUSA 2017)의 한화그룹 부스에서 미 육군 관계자가 K-9 자주포 앞에서 한화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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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엘리자베스 여왕의 놀라운 능력 10가지
올해 91세로 전세계 군주 중 최고령인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재위 65년을 맞아 공식업무를 점차 줄여가고 있으나 여전히 열정적으로 공무를 소화하고 있다. 여왕의 일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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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의 모스다] (29) '만년 꼴찌'의 꼴찌 탈출기 : 2017 엑스타 슈퍼챌린지 4라운드
정신없는 한주였다. 특히, 정신없는 금요일이었다. 북한은 또다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였던 박성진 교수는 논란 끝에 자진 사퇴했고, 임종석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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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이것만은 알고 떠나면 좋은 금융정보
금융감독원이 25일 여름 휴가철 알아두면 좋은 금융정보를 안내했다. 오용석 금감원 공보국장은 “잘만 알아두면 렌터카 보험료도 4분의 1로 줄일 수 있고 여행 중 사고가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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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온 '기러기 아빠' 화물차로 일어서다
석승환씨는 대형 화물차를 운전하는 3년차 ‘장거리 트러커’다. 운행 전 환하게 웃고 있다.한국 사업 어려워 미국행닥치는 대로 육체노동하다채용 광고보고 트러커 지원3년 차 임금 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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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도 운전면허를 따야할까
두바이 경찰이 개발키로 한 자율주행 순찰차 [연합뉴스] ━ 인공지능도 면허시험을 봐야할까 ‘인공지능 A 안전성 테스트 불합격’ 자율주행차를 몰게 된 인공지능(AI)에도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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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속으로] 3만원에 체험하는 카레이싱 … 스피드보다 안전이 먼저
━ 현대드라이빙스쿨 참가기 지금은 다소 엄격해졌지만 한국의 운전면허엔 ‘물면허’란 별칭이 붙었다. 직각주차(T 코스)는 ‘운전대 두 바퀴 반 돌리고 후진’ 등 일종의 ‘공식’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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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면허’ 기자 드라이빙 스쿨에 가다…일반인이 레이싱 기술을 배워둬야 하는 이유
지금은 다소 엄격해졌지만 한국의 운전면허엔 ‘물면허’란 별칭이 붙었다. 직각주차(T 코스)는 ‘운전대 두 바퀴 반 돌리고 후진’ 등 일종의 ‘공식’만 외우면 됐다. 주차 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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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고 자전거 타면 전과자 된다…처벌 법안 발의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음 [중앙포토] 자전거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현행법상 자전거 음주운전은 단속이나 처벌 조항이 없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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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의 모스다] ⑬ 코너링이 뭐길래 (하) 강함은 부드러움을 이길 수 없다
━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결코 참을 이길 수 없다. 남편은 결코 부인을 이길 수 없다." [사진 KBS 캡처] 지난 연말, 한 배우의 수상 소감이 화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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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국내선도 신분증 없이 못탄다
인천공항 여행객 [중앙포토] 한국공항공사가 오는 7월부터 국내선 항공편 이용 승객이 반드시 국가기관이 발행한 사진부착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국공항공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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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eport] ‘하늘 나는 차’ 띄우기 도요타도 도전장 냈다
네덜란드 기업 팔V가 헬리콥터와 자동차를 결합해 개발한 양산형 비행카 ‘리버티(liberty)’가 시험 비행을 하고 있다. 약 3000만원의 예치금을 납입하면 리버티 예약 주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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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떴다 자동차?’ 자동차가 하늘 나는 시대 올까
‘도요타자동차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미친 생각은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일본의 주간 경제지 닛케이비즈니스 14일자 기사 헤드라인이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 개발에 나선 일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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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은 쑥쑥 크는데 규제에..중국산에.. 드론시장 꼴 날라
1인용 전동이동수단인 퍼스널 모빌리티(Personal Mobility)가 미래형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보다 저렴하게, 보다 편리하게, 보다 오래가게’ 만든 제품이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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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모빌리티 시장 쑥쑥 크는데] 규제에… 중국산에… 드론시장 꼴 날라
국내 3만대 넘게 팔렸는데 관련 법 미비로 자전거도로·공원 통행 불가... 2조원 규모 세계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 중국이 80% 장악 1인용 전동 이동수단인 ‘퍼스널 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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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투표 오늘 시작…30일까지 6일간
19대 대선 재외투표를 하루 앞둔 24일 LA총영사관 2층 투표소에서 윤재수 재외선거관(오른쪽에서 세번째)와 참관인들이 투표 절차를 최종 점검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헌정 사상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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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여러 개 썼다가 낭패 겪는 한인 많다
시민권 취득시 이름을 변경한 뒤에도 여타 공식서류에 예전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다가 낭패를 겪는 한인들이 많다. 이는 신용조회, 세금보고, 소셜연금 등 융자신청 및 각종 공공기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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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시대에도 운전면허 필요할까?
자율주행차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지난달 31일 개막해 오는 9일까지 열리는 ‘2017 서울모터쇼’에 현대자동차와 네이버가 자율주행차를 선보였다. 특히 현대자동차가 내놓은 자율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