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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대 디자인학부 김영희 교수, 2021 전문직여성(BPW) 한국연행인천클럽 제9대 인천클럽회장 취임

    인천대 디자인학부 김영희 교수, 2021 전문직여성(BPW) 한국연행인천클럽 제9대 인천클럽회장 취임

    사단법인 전문직여성 세계연맹(BPW) 인천클럽 제9대 회장인 김영희 심임 회장의 취임식을 지난 15일 인천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김영희 신임회장

    중앙일보

    2021.10.19 16:34

  • 130개 나라서 8만 명 활동 중 여성 자립 돕는 마중물 역할

    130개 나라서 8만 명 활동 중 여성 자립 돕는 마중물 역할

    최오란 총재1952년 출생. 대구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정책과학대학원을 수료했다. 현재 효성병원 부설 산후조리원 ‘Bonne Maman’의 원장이자 국제소롭티미스트 한국협

    중앙일보

    2015.03.27 00:02

  • [사랑방] 수상 外

    ◇수상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 임채진 검찰총장, 한상률 국세청장 등 네 명이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회장 박정부)의 ‘자랑스러운 교우

    중앙일보

    2008.01.30 06:21

  • "한국여성 리더십 세계에 알릴 기회"

    "한국여성 리더십 세계에 알릴 기회"

    "한국여성들의 교육수준이나 여성박사 수는 세계 최고 수준이예요. 전 세계 여성들이 한국여성들의 넘치는 에너지와 활약상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세계를 향해 당찬 목소리를 내는 이

    중앙일보

    2007.05.09 05:16

  • 행사 화려한 어버이날 정작 소중한 효심은…

    행사 화려한 어버이날 정작 소중한 효심은…

      “5월이 두렵다.” 한 직장 동료가 말한다. 심정적으로는 동감한다. 바쁜 일상에서 어린이날ㆍ어버이날ㆍ스승의날 등을 꼬박꼬박 챙기기란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감사가 마냥 즐거

    중앙선데이

    2007.05.06 00:44

  • "맞벌이 세 부담 늘면 여성 활동 위축 우려"

    정부가 저출산 대책에 들어갈 재원 마련을 위해 자녀가 없거나 적은 맞벌이 부부 등에게 주던 근로소득 추가공제 혜택을 없애겠다고 하자 여성계가 "정부 정책의 우선 순위가 잘못됐다"며

    중앙일보

    2006.02.01 20:37

  • [유럽 바둑 열기 속으로] 상. 48회 맞은 유럽선수권대회

    [유럽 바둑 열기 속으로] 상. 48회 맞은 유럽선수권대회

    ▶ 유럽의 바둑대회는 휴양지에서 축제처럼 치러진다. 사진은 폴란드 투홀라에서 열린 2004 유럽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여성들의 대국 장면. 동양은 항상 서구에 잘 보이고 싶어한다. 그

    중앙일보

    2004.09.16 18:20

  • "매일 30분씩 진로 고민하세요"

    "매일 30분씩 진로 고민하세요"

    ▶ 17일 서울 여성플라자에서 열린 전문직 여성과 함께하는 리더십 캠프. "막연하게 희망하던 직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듣고 꿈을 키우게 됐어요."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서울 대방동

    중앙일보

    2004.07.20 17:38

  • 김영순 前 정무2차관 BPW 한국연맹 회장 취임

    김영순(金榮順.54) 전 정무2차관이 19일 오후 6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전문직여성클럽(BPW) 한국연맹의 제19대 회장에 취임한다. 1969년 결성된 BPW 한국연맹은 전

    중앙일보

    2003.11.18 18:12

  • [기고] "여성인력 육성 기업 인재활용 폭 늘려야"

    21세기 여성의 시대가 도래했다. 한 국가의 여성의 지위는 그 국가의 경쟁력의 척도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따라 국가마다 여성인력 개발에 비중을 두고 있고 여성들이 사회.경제

    중앙일보

    2003.02.23 16:45

  • [사랑방] 한국복사전송권관리센터 강연회 外

    ◇강연=한국복사전송권관리센터(이사장 이기수)는 14일 낮 12시 세종문화회관에서 뮌헨 막스플랑크 연구소의 동아시아 담당 소장인 히스 박사를 초청,'최근 독일 저작권법의 발전 동향'

    중앙일보

    2003.02.13 18:04

  • '한국 여성' 문제점·대안 함께 짚어

    "기존의 여성 관련 보도에서 시도되지 않았던 새로운 시각과 생생한 현장 취재,독자적으로 조사·분석한 수치와 통계는 여성학 교재로 손색이 없었다." 학부생 83명이 수강하는 '여성

    중앙일보

    2002.11.05 00:00

  • [전문직 여성모임 '한가람']

    소설가 김형경의 신작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에는 30대에서 40대로 넘어가는 전문직 여성들의 모임이 등장한다. '오여사(오늘의 여성을 생각하는 사람들)'라는 이 모임에서

    중앙일보

    2001.12.14 00:00

  • [동정] 서영희 선문대 부총장

    서영희(徐英姬.선문대 부총장)전문직여성클럽 한국연맹회장은 24.25일 전주 리베라호텔에서 '컨텐츠 비즈니스와 여성의 세력화' 전국대회를 연다.

    중앙일보

    2000.06.24 00:00

  • [동정] 서영희 전문직여성클럽 한국연맹 회장

    서영희 (徐英姬.선문대 부총장) 전문직여성클럽 한국연맹 회장은 1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리는 23차 전문직여성클럽 세계대회에 참가한다.

    중앙일보

    1999.09.18 00:00

  • 전문직여성클럽, 미래유망 여성직업정보 모은 책 발간

    앞으로 어떤 직업이 유망 여성 직종이 될까. 웹디자이너.네트워크 보안전문가 등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특히 정보통신 관련분야는 신직업군으로 부상하면서 상대적으로 여

    중앙일보

    1999.03.18 00:00

  • 유종근 전북지사 '여권신장에 노력한 인물'에 선정

    유종근 (柳鍾根) 전북지사가 전문직여성클럽 한국연맹으로부터 지난해 한햇동안 여권신장을 위해 노력한 인물로 선정돼 4일 오후 6시 조선호텔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전문직여성클럽 한국연

    중앙일보

    1999.03.05 00:00

  • [인물동정]김근화 전문직여성클럽 한국연맹 신임회장

    전문직여성클럽 임원 인준식 ◇ 金根和 전문직여성클럽 한국연맹 신임회장은 취임및 임원 인준식을 26일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갖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엔 평화대사로 임명된 崔春子씨

    중앙일보

    1997.08.23 00:00

  • [모임] '일하는 여성의 집' 개원식

    여성의 취업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한국여성민우회 (공동대표 李景淑.鄭康子.金相姬) 부설 '일하는 여성의 집' 개원식이 25일 오후3시 서울송파구문정동 일하는 여성의 집 7층강

    중앙일보

    1997.07.26 00:00

  • 장대환,4회'골드 어워드'공동수상

    ◇張大煥 매일경제신문사 사장과 蔡載億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전문직클럽한국연맹(회장 李正子)이 수여하는 제4회 골드 어워드 공동수상자로 결정됐다.지난해 6월과 10월'여성채용박람

    중앙일보

    1997.02.22 00:00

  • 정무2장관.여성단체장 올 활동방향논의

    …金胤德 정무제2장관은 14일 오전11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 21개 주요 여성단체장들을 초청,올 한해 정부가 추진할 여성정책의 중점과제와 여성단체 활동방향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

    중앙일보

    1997.02.15 00:00

  • 한국시민단체연합회 신년공동하례 모임

    …한국시민단체연합회 신년 공동하례 모임이 6일 오후2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이 모임에서는 辛卿植 정무1장관이 축사를했다. 이 자리에는 시민단체연합회공동대표인 金鍾林 흥사단이사

    중앙일보

    1997.01.07 00:00

  • 제1회 세계여성인권상 수상 축하연

    …申蕙秀 한국여성의전화회장의 제1회 세계여성인권상 수상 축하모임이 16일 오후6시30분 서울신문로 동아클럽에서 열렸다.이상은 미국의 인권단체 「국제 여성과 법,개발」에서 올해 처음

    중앙일보

    1996.09.17 00:00

  • 펜실베니아大 주디스 로딘 총장

    『학생들이 손가락 끝으로 전세계 정보와 접하는 시대입니다.컴퓨터의 발달과 함께 교육도 혁명적으로 달라질 수 밖에 없지요. 우리 대학만해도 많은 학생과 교수들이 방과후에도 E메일(전

    중앙일보

    1996.03.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