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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 경쟁력이다] 14개 브랜드 운영 ‘종합 외국어 교육 기업’으로
시원스쿨은 14개 브랜드를 운영하는 ‘종합 외국어 교육 기업’이다. [사진 시원스쿨] 시원스쿨이 2020 국가브랜드대상 외국어교육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6년 연속 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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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딴짓, 중·고생 하품, 교사는 허둥…강의 질 따라 ‘교육 격차’ 벌어져
━ 초유의 온라인 개학 실험 대학들이 온라인으로 강의를 대체하자 학생들은 ’수업의 질이 떨어진다“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서울의 한 대학교 강의실에서 온라인 강의를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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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베트남어, 이수진 강사의 기초 베트남어 신규 강의 오픈
[자료제공=시원스쿨 베트남어] 시원스쿨 베트남어는 이수진 강사의 기초 베트남어 인강 ‘꼬수진의 베트남어 베이직 1’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강의는 베트남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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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트 가뭄'에 어려움 겪는 다문화 이중언어 원격수업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가운데)이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대림중학교에서 온라인개학 현장점검을 하며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오른쪽 두번째)와 함께 온라인 수업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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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이후 삶, 시간·돈 얽매이지 말고 20대 때 꿈 좇으시길
━ [세컨드 라이프] 노후보다 제2 청춘 즐겨라 부모 세대에게 노후란 늙음을 버티는 시간이었다. 하지만 100세 시대에는 새로운 인생 공식이 필요하다. 가장 유능하고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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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동행-한미글로벌, 제3회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업 공모 및 지원
2020 제3회 따뜻한동행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업 포스터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이사장 김종훈)이 한미글로벌과 함께 장애인 일자리 문제 해결 및 지원을 위한 ‘제3회 따뜻한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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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도성장 뒤엔 자이니치 가족의 애환
정의신 감독의 연극 ‘야끼니꾸 드래곤’을 스크린으로 옮긴 ‘용길이네 곱창집’. [사진 퍼스트런]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상황이라 ‘용길이네 곱창집’을 찾아주실지 걱정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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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영화 도전 재일교포 극작가 정의신 "일본 고도성장 뒤엔 한국인 노동자 있었다"
영화 연출 데뷔작 '용길이네 곱창집' 촬영 현장에서 정의신 감독. 코로나 19 속에 영화를 개봉하게 된 그와 중앙일보가 e메일 인터뷰했다. [사진 퍼스트런] “일본에선 코로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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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교 2019학년도 동계 싱가포르 언어문화연수 성료
경희사이버대학교는 2주간 싱가포르에서 언어문화연수를 진행했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월 6일(월)부터 1월 17일(금) 총 2주에 걸쳐 싱가포르에서 언어문화연수 프로그램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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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개강 연기한 대학, 야간·주말·공휴일에 수업 보충”
12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관련 한국어, 중국어, 영어 안내 현수막이 걸려있다. 연세대는 개강일을 3월 16일로 2주 연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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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소믈리에 도전!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뭘까
━ [더,오래] 황지혜의 방구석 맥주여행(35) 맥주에도 커피나 와인처럼 자격증이 있다. 다른 여러 분야 자격증과 마찬가지로 자격증을 땄다고 취업이 보장되거나 바로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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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다문화 많은 구로·금천·영등포 한국어 집중교육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일대의 상가에 중국어 간판이 걸려있다. [중앙포토] 서울시교육청이 외국인 비중이 높은 서울 영등포·금천·구로구에 제2외국어를 할 수 있는 강사를 늘리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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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교 한국어문화학과 ‘제13회 한누리 교육현장 이야기’
경희사이버대학교 한국어문화학과는 매월 ‘한누리 교육현장 이야기’를 진행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한다. 경희사이버대학교 한국어문화학과는 최근 ‘제13회 한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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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 110개국 외국인 귀화 20만명 돌파… "대한민국은 축복의 땅"
지구촌 110개국에서 귀화한 '새 한국인'들의 얼굴과 직업은 다양하다.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우미다(우즈베키스탄·의료 코디네이터)씨와 아들, 데이비드 린튼(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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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은퇴 후 개도국에서 일해 보라”
경력 10년이면 코이카 자문관 응모 가능... 몽골 환경관광부 소속으로 인생 2막 사진:이원근 객원기자 “한국국제협력단(KOICA·Korea International C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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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 잦은 군부대 학교…"방과후수업 덕에 친구 늘었어요"
대전 자운초 배구 동아리의 응원 모습. 자운초 방과후 프로그램 중 하나인 배구 동아리는 배구협회의 전문 코치가 방문해 학생들을 지도한다. [대전 자운초 제공] 초등학생 3·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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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말 배울 기회” “집값 떨어진다”…두쪽 난 서울 남부 3구
2017년 3월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A초등학교 입학식을 찾아온 부모와 학생. 안내문에 중국어가 병기돼 있다. [중앙포토] 지난 19일 오전 8시30분 등교 시간이 된 서울 영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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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전공 통해 문화예술교육 시각 넓어져”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창조대학원 문화예술경영전공에 재학중인 윤다함(18학번) 학생.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창조대학원 문화예술경영전공에 재학중인 곽수정(19학번) 학생. 경희사이버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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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하우스의 부처’ 클레, 재밌는 예술교육 틀 다졌다
━ 김정운의 바우하우스 이야기 그래픽=이은영 lee.eunyoung4@joins.com 아이들이 게임 때문에 공부를 안 한다고 한다. 하지만 게임 중독을 막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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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에듀]교포강사의 영어 꿀팁 "비판적 사고로 이해하는 독해 중요"
국내 영어교육 시장에서 미국 교포 강사는 원어민 강사보다 인기가 더 높은 경우가 많다. 이들은 한국과 미국 양쪽 문화를 모두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자신의 어린 시절 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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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에듀] 교포 영어 강사 "외국어는 모국어 실력 뛰어넘지 못해"
국내 영어교육 시장에서 미국 교포 강사는 원어민 강사보다 인기가 더 높은 경우가 많다. 한국과 미국 문화를 모두 이해하기 때문이다. 또 자신의 어린 시절 이중 언어 경험을 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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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4번타고 40시간 걸려 왔다···한국어에 빠진 볼리비아女
지난 2일 오전 강원도 춘천시 옥천동에 있는 한림대 도서관 앞에서 수업을 마친 ‘한국어 교사 양성 및 능력배양’ 과정 참가자들이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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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에듀]"영어 못하는 엄마도 훌륭한 영어선생님 될 수 있어요"
정혜정 청담러닝 아이가르텐 영어 교육 연구원. [중앙포토] 국내 영어교육 시장에서 미국 교포강사는 원어민 강사보다 인기가 더 높은 경우가 많다. 이들은 한국과 미국 양쪽 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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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좋아 한국 온 독일 고교생, 추석 어떻게 보낼까
클레어는 같은 반 친구들과 함께 가수 에이티즈가 학교에 방문하는 이벤트에 도전했다. [사진 클레어] “반친(같은 반 친구)들과 에이티즈(ATEEZ)가 학교에 방문하는 이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