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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의 전자공업과 한국

    20세기 후반기에 있는 오늘날은 우주시대이고 원자력시대인 동시에 전자공업시대이기도 하다. 오는 10월4일은 첫 인공위성발사로부터 꼭 10주년째 되는 날인데 그 동안의 우주개발의 성

    중앙일보

    1967.09.22 00:00

  • 농업정책 등을 비방

    14일 상오 중앙정보 부는 동백림을 거점으로 한 「북괴 대남 적화 공작단 사건」에 관한 제5차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주석균(65·구속·한국농업문제연구소 소장), 김종대(33·구속·

    중앙일보

    1967.07.14 00:00

  • 제5차 발표 문

    피의자 주석균 (65세 구속) 본적 서울특별시 용산구 후암동41의2 주소 동갈월동7의18 한국농업문제연구소 소장 ◇범죄사실=피의자는 평양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조선총독부내무국 지방

    중앙일보

    1967.07.14 00:00

  • 북괴 대남 공작단 사건

    ◇인적사항 ▲구속 정규명(39세) 물리학 석사 본적 서울특별시 종로구 내자동 108 주소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제기동 45 거처 서독 그라헨부르크 암체스트 하우스 52 프랑크푸르트

    중앙일보

    1967.07.13 00:00

  • 「동백림 거점 북괴 대남 적화 공작단 사건」발표|관련자 194명 중 입건·구속 107명 주동자 7명 평양 왕래

    중앙정보부는 8일 상오 「동백림을 거점으로 한 북괴 대남 적화 공작사건」에 대한 제1차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김형욱 중앙정보부장은 『이 사건을 통하여 밝혀진 북괴망원과 주모자로부터

    중앙일보

    1967.07.08 00:00

  • (16) 우리의 미래상을 탐구하는 67년의 캠패인|기술혁신 - 황병준

    ◇기술의 기여도 오늘날 경제의 성장 및 발전은 전적으로 기술혁신에 의하여 이루어진다고 하여도 과언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경제성장에 대한 축적자본의 기여도는 10∼14%에 지나지

    중앙일보

    1967.04.20 00:00

  • (3) 양적성장에서 질적 발전으로|균형성장(상)

    경제의 균형적 성장은 안정성장의 「전제」이며 동시에 그 당연한 「귀결」―. 산업 각 분야, 계층별 그리고 지역적 성장 발전이 균형을 잃을 때 이들 제요소의 총화적 표현인 경제의

    중앙일보

    1967.02.07 00:00

  • 고민하는 「서구신학」-서독 종교계의 최근 동향

    지난 5월말부터 6월 한 달에 걸쳐 필자는 서독정부의 초청으로 동료교수 3명과 함께 서독 종교계 및 철학계를 시찰할 기회를 가졌다. 필자는 6월25일 공식 일정이 끝난 다음 「오스

    중앙일보

    1966.09.17 00:00

  • 시정연설 요지

    1967년은 제2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 시작되는 첫 해로서 우리는 자립경제의 확립을 촉구하고 조국을 하루 속히 근대화하는 중대한 시점에 서있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제2차 5

    중앙일보

    1966.09.08 00:00

  • 성균관대 행정학 심포지엄

    성균관대학교 행정학회는 16일 「국가경영과 자원」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다. 육지수 이해영 주원 이민하 이한순 김홍철씨가 이해원 교수의 사회로 주제발표를 했다. 이한순 교수(

    중앙일보

    1966.06.21 00:00

  • 한·일 국교 정상화와 함께 이들의 송환이 실현될 가망성이 보이고 있는 이때 4만 억류 동포는 소련 정부로부터 어떠한 시달림을 받고 있으며 그들의 소원은 무엇인가? 그 참상, 그

    중앙일보

    1966.02.22 00:00

  • 3일부터 무기한 파업

    2일 상오 전국자동차노조 서울 「버스」지부 (지부장 김덕정)는 6천 조합원에게 3일 상오4시를 기하여 무기한 총 파업에 들어갈 것을 지령했다. 동 지부는 지난 1월 4일부터 2월

    중앙일보

    1966.02.02 00:00

  • 외국전문가들이 처방한 진단서…한국경제

    「한강변의 기적」을 진단하는 외국경제전문가들의 출입이 부쩍 잦았다. 그들은 자립에 발버둥치는 우리경제의 내일을 점치는 선지자들-. 어떤 이는 「자립의 길」이 가깝고 밝다했고 어떤

    중앙일보

    1966.01.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