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 설명회

1.단체장들 세일즈맨으로 뛴다

『우리 칠곡의 거봉포도는 이달초 열린 전국 포도 품평대회에서당당히 1등을 했습니다.우리 군의 명예를 걸고 자신있게 권해 드릴 수 있습니다.칠곡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주시지요.』

KAL이용객 LA 힐튼호텔비 할인

○…대한항공으로 서울~로스앤젤레스 구간을 여행하는 한국인 여행자들은 로스앤젤레스 소재 힐튼호텔을 이용할 경우 50%이상의요금할인을 받게 된다. 이로써 하루 숙박시 정상요금이 1백3

美國 자동차판매商 설명회

○…6일 밤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에서는 미국내 자동차 판매상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자동차 생산황등을 들었다. 이자리에는 위스콘신州 매디슨의 빌 밀러씨를 포함,조지아州 브런스윅의 제임

하이텔 정보센터 운영-한국통신 전남사업본부

○…한국통신 전남사업본부(본부장 李圭相)는 6월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광주시금남로5가 보성빌딩에서 6월1일부터 30일까지정보통신홍보관.하이텔상품관.영상관.컴퓨터교육관.이용체험관등으

강원도 지역개발계획

올해 모든 시책과 사업의 중점을 도민의 화합과 균형발전 촉진,주민 소득증대에 두고 역점사업으로「2000년대 제1강원」건설을 추진한다. ◇농어촌의 활력회복=UR협정타결 극복을 위해

英관공청서 영어학교전 참가 내한한 앤드루 맥내어

『영국은 영어의 발상지로 정통영어를 배울 수 있으며 문화유산이 풍부하고 유럽의 여러 나라를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등 어학연수에 유리한 나라입니다.』 유학박람회.국제어학전시회등 해외

주한 외국공관 과잉 경비 눈살

○…駐韓외교공관들이 자체안전을 위해 건물경비시설을 철저히 갖춘 것을 나무랄 수는 없지만 일부에서는『공관이 무슨 군사 요새같은 느낌을 줘서는 곤란하지 않겠느냐』며 지나친 경비시설에

탁자없이 둘러앉아 자유토론/APEC 지도자회의 어떻게 진행되나

◎간편한 복장… 옆방에서 동시통역/김 대통령,신경제 특별설명 예정 시애틀에서 열릴 아­태 경제협력(APEC) 지도자회의는 「3무회의」로 일컬어진다. 참석하는 정상들이 넥타이를 매지

홍콩서 엑스포 설명회

지연태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최근 홍콩 메리오트 호텔에서 엑스포 조직위원회·관광협회 등 관계기관과 국내 관광관련 업계와 함께 현지 여행업계 인사 및 주요 언론인 1백30여명이 참석한

중국 대사관 업무 비효율… 비자 발급 북새통

중국대사관의 입국사증(비자)발급업무가 지나치게 비효율적이어서 여행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여행업계에 따르면 주한중국대사관의 비자발급은 서울 중구 무교동 현대빌딩3층 중국영사

주한 외교가

○…주한일본대사관은 최근 정신대문제에 대해 우리정부가「돈은 안받겠다」고 과감한 정책을 표명했을 뿐 아니라 한승주외무장관의 대일관이 어느정도 드러나는 등 한일간의 외교환경이 바뀌어가

외교사절 관광설명회

지연태 한국관광공사장은 21∼23일 2박3일동안 제주도일원에서 93년도 주한외교사절관광설명회를 연다. 총 73개국 1백33명의 주한외국대사부부가 참가하는 이 행사에는 특히 지난해

굵직한 관광행사로 붐 조성|준비 어떻게 하나|94 한국방문의 해

계유년 새벽닭이 울면서 한해가 밝았다. 올해는 어느 때보다 관광부문이 관심과 이슈로 떠오를 시기-. 물가앙등과 고 임금으로 시달리던 국내경제가 다시 세계적인 무역파고를 딛고 일어실

알프스지역 관광설명회 참가 오 관광청 코스만 국장|인스부르크 등 스키명소엔 국제스타 북적|"한국어 제2외국어로 인기…교류 넓혔으면"

『오스트리아는 유럽에서도 전통과 문화, 예술이 가장 찬란한 나라입니다. 요들송을 비롯한 알프스토속음악이 발달했고 빈과 잘츠부르크는 수준 높은 교향악이 유명하며 인스부르크는 스키의

"「관광침체」이대로 둘 순 없다"

올 들어 지난 5월말 현재 관광수지적자가 1억7천만 달러(약1전3백60억 원)를 넘어서면서 관광부문이 깊은 침체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서울올림픽이후 줄곧 흑자기류를 탔던

항공기 「황금시장」을 잡아라

미국·유럽 등지의 세계적 민간항공기 제작회사들이 동아시아로 날아들고 있다. 걸프전·경기침체 등으로 90년 이후 수렁에 빠져들었던 국제항공기수요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꿈틀거리기 시작하

북미 최대 교민 여행사 운영-캐나다 교포 이강현씨

캐나다로 이민을 떠난지 2년여만에 북미 최대의 교민 여행사 대표가 된 이강현씨 (45)가 주한 캐나다 대사관 초청을 받아 최근 귀국했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과 삼성동 무역 전시장

◇조영길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19∼23일 대만지역 중·고교 수학여행 담당 교직자일행 10명을 초청, 시장답사와 수학여행상품 개발설명회를 갖는다. 대만교직자들은 방한기간중 시범학교를

춤으로 하와이 홍보

지난4일 조선호텔 볼룸에서 개최된 하와이 관광 홍보 설명회의 하와이언 나이트에 참가한 20여명의 한국인 참가자들과 하와이언 댄싱 팀들이 초대 손님들에게 하와이음악·훌라춤을 선보이고

외국 관광청 한국인 유치 경쟁 치열

외국 관광청(NTO)들이 대거 서울로 진출, 서울사무소를 개설하는가하면 관광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한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4일 한국관광공사와 관련업계

개발은 환영…적절한 보상 따라야|서다도해권 관광단진 주민대표 천동규씨

『해양관광단지로 개발된다지만 우선 두려움이 앞섭니다. 어느 지역이 포함되는지, 보상이 되면 얼마가 될지, 수십세대동안 살아온 고향을 등져야할지, 집이나 땅이 없는 생업자들은 어떻게

모든 분야 전문용어·문장 망라

한국관광공사의 한 평직원이 국내 최초로 국제회의용 영어책을 출간해 화제. 관광공사 해외진흥부 진흥과 한광종씨(31)가 바로 그 주인공. 영어·일어·중국어·불어 등 4개국어에 능통한

주한외교관 초청 관광

조영길 한국 관광공사 사장은 9일부터 11일까지 2박3일 동안 주한 63개국 외교사절 및 동반자 1백20명을 초청, 해인사·통도사·불국사 및 경주일원을 도는 한국관광 설명회를 연다

미주 언론인 초청 홍보

조영길 한국 관광공사 사장은 북미주의 유력 관광 언론인 19명을 초청, 22∼27일 5박6일 동안 서울·경주·제주에서 한국관광시장 홍보를 위한 취재지원과 설명회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