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강제연행 말라

    홍사덕 신민당 대변인은 17일 경찰당국이 신민 당 및 민추협간부들을 강제 연행하고 있는데 대해 성명을 발표,『현정권의 반 민주성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이 같은 작태는 헌법이 국민의

    중앙일보

    1986.02.17 00:00

  • 「서명 원부」소재파악에 총력

    신민당·민추협의 개헌서명사건을 조사중인 검찰과 경찰은 서명 원부를 찾기 위해 11일 하오 2차 수색을 실시했으나 실패하고 서명 원부의 소재파악에 수사력을 기울이는 한편 관련자인 신

    중앙일보

    1986.02.15 00:00

  • 경찰, 신민당 사 수색

    신민당과 민추협의 개헌서명을 수사중인 검찰과 경찰은 13일 밤부터 14일 새벽 사이에 압수수색영장을 발부 받아 신민당 사와 민추협 사무실을 수색, 개헌서명관련자료를 압수함에 따라

    중앙일보

    1986.02.14 00:00

  • 출국금지 신민위원등 법무부에 이의를 신청

    「의사당사태」 및 「고대앞사건」과 관련, 불구속기소된 신순범 장기욱 박찬종의원등 신민당소속의원 9명과 한광옥민추협대변인등 재야인사 4명등13명은 1일 법무부장관을 상대로 출국금지결

    중앙일보

    1986.02.01 00:00

  • 장외 투쟁 실무위원 신민·민추 8명 임명

    신민당과 민추협은 7일 개헌 서명운동 실무위원 8명을 다음과 같이 선정하고 8일 상오 1차 회의를 갖기로 했다. ◇신민당, ▲유제연 사무총장 ▲문정수 사무차장 ▲노경규 총무국장 ▲

    중앙일보

    1986.01.07 00:00

  • 민추협대변인 연행

    한광옥민추협대변인이 28일하오10시55분 서울신림3동1678자택에서 경찰에 연행됐다.

    중앙일보

    1985.11.29 00:00

  • 『김대중…』신간압수|출판의자유를 침해 민추협서 성명

    한광옥민추협대변인은 21일『김대중, 그는 누구인가』 라는 신간책자가 제본과정에서 압수된데 대해 성명을 발표,『이는 힌법에 보장된 출판의 자유를 침해한 명백한 출판탄압행위로 수사당국

    중앙일보

    1985.11.21 00:00

  • 무조건 비방말고 개헌에 동참하길

    신민당의 강삼재부대변인은 10일 하오 김영삼민추협공동의장의 동경발언을 비판하는 민정당의 논평에 대한 반박논평을 발표, 『개헌은 국민적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서 이러한 국민적 열망을

    중앙일보

    1985.10.11 00:00

  • 업무정지조치 비난

    ○ 박찬종의원에 대한 법무장관의 변호사업무정지조치에 대해 신민당의원들은 일제히 비난. 김수한부총재는 『저들이 목적하는 바가 결국은 고대앞사건이 아니라 학생사건에대한 박의원의 변론중

    중앙일보

    1985.09.21 00:00

  • 「고대앞사건」공소장

    84년의 학원자율화조치이후 일부 과격학생들이 불법시위등을 전개하여 오다가 금년부터 학원소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그 방법 또한 더욱 과격한 양상을 보이면서 지난4월의 이른바 전국학생총

    중앙일보

    1985.09.20 00:00

  • 「차·조의원」기소

    고대앞사건을 수사해온 서울지검 공안부는 19일 하오 박찬종(46) 조순형(50)의원과 민추협간부5명등 모두 7명을 집회및 시위에관한 법률위반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검찰은 입건된 1

    중앙일보

    1985.09.19 00:00

  • 박·조의원 귀가조치

    이에앞서 서울지검공안부는 17일 하오 신민당의 박찬종(46)·조순형(50)의원과 민추협부간사장 김병오(50)·대변인 한광옥(45)씨등 전·현직의원 4명에 대한 구인영장을 서울 형사

    중앙일보

    1985.09.18 00:00

  • 조사중 숙의거듭…밤새운 검찰청사|신민 두의원수사 「검찰청」주변

    현 전직 야당 국회의원 4명의 구인영장에 의한 강제수사로 검찰청사 5층(서울지검 공안부)은 밤새 뜨거운 열기에 찼다. 특히 5공화국이후 처음으로 현직의원 2명이 「집시법」위반으로

    중앙일보

    1985.09.18 00:00

  • 조순형의원을 연행|검찰 박찬종의원은 자진출두

    고대앞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은 17일하오 두차례의 출석요구서를 받고도 출두치않은 신민당의 박찬종·조순형의원과 전직의원인 민추협간부 김병오·한광옥씨등 4명을 강제수사키 위해 서울지법

    중앙일보

    1985.09.17 00:00

  • 박찬종·조순형의원 입건

    검찰은 10일 지난6일의 고대학생집회에 참석하려다 저지당하자 교문앞에서 시위를 벌인 재야인사 23명중 신민당의 박찬종·조순형의원등 현역의원2명을 비롯, 민추협간부 김병오(50·부간

    중앙일보

    1985.09.10 00:00

  • 재야인사·대학생등 11명수배

    서울시경은 10일 지난6일고대에서 있었던 6개대생들의 범국민 자유대토론회를 주도한 강인호 (22·서울대 경제학과3년) ,안동섭 (21·연세대 생화학과3년), 남중현(20·서강대 사

    중앙일보

    1985.09.10 00:00

  • 대책 위한 현장확인이다

    ○...이민우 신민당총재는 9일 박찬종·조순형 의원문제와 관련, 『정치인들이 정치적 사건에 대해 관심을 갖고 현장을 확인, 국민에게 알리며 대책을 수립하는 것은 본연의 책임』 이라

    중앙일보

    1985.09.09 00:00

  • 고대학생집회 선동혐의|재야인사21명 처벌키로|검찰·경찰 "반정부구호 외치며 합류기도"

    검찰과 경찰은 9일 신민당의 박찬종·조순형의원과 재야단체간부들이 6일의 고인학생집회에 합류키위해 학교정문에시 반정부구호를 외친 사건과 삼민투와 관련, 구속된 김민석군의 옥중메시지가

    중앙일보

    1985.09.09 00:00

  • "신민의원·민추협 간부 학생소요 선동을 규탄"

    심명보 민정당대변인은 7일 신민당의 박찬종의원과 민추협의 한광옥 대변인 등이 6일 고대의 학원소요현장에 갔던 것과 관련해 성명을 발표, 『좌경과격학생들을 고무하여 소요를 선동하려는

    중앙일보

    1985.09.07 00:00

  • 허인회군 연행구속

    지난6월초이후 경찰의 현상수배를 받아온 전학련 삼민투위원장 허인회군(22·고대총학생회장 정외4)이 6일하오 고대서 열린 「학원법을 비롯한 민중민주화운동탄압에대한 범국민 시국대토론회

    중앙일보

    1985.09.07 00:00

  • 민추간사장 황명수씨

    민추협은 14일 간사장에 황명수전신민당훈련원장을, 상임운영위원에 김병오부간사장과한광옥대변인을 임명했다.

    중앙일보

    1985.08.14 00:00

  • 사무총장 경질 관련 추측

    ○…민추협은 9일 부의장 6명을 추가임명함으로써 부의장 수는 모두 4명이 됐다. 이날 임명된 부의장 6명은 한광옥대변인이 동교동과 상도동을 각각 방문, 김대중씨로부터 박영록·박종률

    중앙일보

    1985.08.09 00:00

  • 징계대상교사 4명늘어 19명으로

    학생작문을 투고했거나 신분이 뒤늦게 밝혀진 4명의 교사가 권고사직대상에 추가되는등「민중교육」관련교사 징계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서울시교위는 6일 「민중교육」좌담에 참석한 서울대사대

    중앙일보

    1985.08.06 00:00

  • 중앙탑

    ○…3일 저녁 노태우 민정당당대표와의 단독회담이 일부신문에 보도된 뒤에도 『만난 사실이 없다』고 극구 부인해오던 이민우 신민당총재는 5일 상오 확대간부회의에서 양자회담내용을 스스

    중앙일보

    1985.07.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