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 고1 대입부터 자소서 폐지…지방의·약대 지역인재 의무선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교육부 제공]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치르는
-
공신 강성태 "서울권 약대, 입학정원 절반이 여대…男차별" [영상]
“내 이웃이 죽어가는 데 무슨 난민 생각” (제주 예멘 난민 수용 논란) “성매매는 그 자체가 불법, 사고 친 학생 돈 주며 공무원 시켜주는 것과 뭐가 다른가” (성매매 여성 자
-
강성태 “서울권 약대, 입학정원 절반이 여대…남학생 차별” [영상]
지난 6일 강성태(39) 공신닷컴 대표가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정수경PD “내 이웃이 죽어가는 데 무슨 난민 생각” (제주 예멘 난민 수용 논란) “성매매는 그 자체가 불
-
고2부터 바뀌는 서울대 입시, 정시확대에 특목·자사고 유리할까
서울대 정문. 중앙포토 현재 고교 2학년생이 치를 2023학년도 서울대 입시는 정시모집 비율이 40%를 넘게 된다. 불과 1년새 정시 비율이 10%p 가까이 늘어나는 셈이다. 2
-
정시 30% 이상 대학에 재정지원…서울대 등 16곳은 40% 이상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연합뉴스 대학 입시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위주 전형의 비율을 30% 이상으로 높인 대학에 교육부가 재정 지원을 하는 사업이 올해도 계속된다. 서울·고
-
[대입 내비게이션 2021 수시 특집] 건국대, 학종 1679명 선발, 전형 간 중복지원 가능
건국대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의 선발인원을 1679명으로 지난해보다 22명 늘렸다. [사진 건국대] 건국대학교가 올해 2021학년도 대학 입학전형에서 전체 모집인
-
[대입 내비게이션 2021 수시 특집] 학종 ‘계열모집’ 655명 100% 서류로 뽑아
성균관대는 전체 모집인원 3566명(정원 외 포함) 중 68.4%인 2441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사진 성균관대] 성균관대학교는 2021학년도 입시에서 전체 모집인
-
[대입 내비게이션 2021 수시 특집] 입학정원의 84% 수시모집, 학종 755명 선발
영남대는 각종 정부지원을 토대로 미래형 산업 수요에 맞는 대학 교육 실현에 한발 앞서나가고 있다. [사진 영남대] 영남대학교가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2
-
[대입 내비게이션 2021 수시 특집] 학종 면접형 전년비 2배 증가한 523명 선발
연세대의 학생부종합전형 모집인원이 대폭 증가해 전년 대비 573명이 증가한 1664명을 선발한다. [사진 연세대] 연세대학교는 2021학년도에 총 3431명 중 수시모집으로 22
-
[대입 내비게이션 2021 수시 특집] 심리뇌과학과 신설, 학종·교과전형 확대
한양대는 2021학년도에 인공지능 개발에 초점을 둔 심리뇌과학과를 신설한다. [사진 한양대] 한양대학교는 2021학년도 신입학 전형 수시모집에서 총 1996명(정원 내 모집인원
-
[대입 내비게이션 2021 수시 특집] 학종Ⅰ전형 활동중심형·교과복합형 이원화
한양대 ERICA는 코로나19로 입시 설명회가 취소됨에 따라 카톡을 활용한 1:1 상담을 진행한다. [사진 한양대 ERICA] 한양대학교 ERICA는 2021학년 수시모집에서 학
-
건국대 올해 입시 수시 65%, 정시 35% 선발
건국대학교는 올해 2021학년도 대학 입학전형에서 전체 모집인원(3,403명)의 65%(2,212명)를 수시모집으로 선발하며, 수능 중심의 정시모집으로 35%(1,191명)를 선
-
[그래픽텔링]고2 대학갈 때 서울 주요대 정시 증가…연고대 40% 이상
현재 고교 2학년이 치를 2022학년도 대입은 수능 위주 정시모집이 늘고 수시가 줄어든다. 29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22학년도 대입 전형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
‘조국발 대입개편’ 현실화…고2 정시 24%, 연세‧고려대 40% 넘어
지난해 12월 10일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에서 열린 2020 대입 정시전형 대비 학부모 대상 진학설명회에서 수험생 학부모들이 입시전문가의 설명을 듣고 있다. 뉴스1 현재 고교
-
‘아빠 찬스’ 차단, 여야 ‘정시 확대’…특목고 폐지는 찬반 갈려
━ 국민 선택, 4·15 총선 〈5〉 각 당 공약 입체 해부 4·15 총선 기획시리즈 다섯 번째 순서로 중앙SUNDAY와 한국정책학회는 각 당의 정책 공약을 들여다봤다.
-
[에디터 프리즘] 한국 대학은 16개면 충분한가
강홍준 사회 에디터 교육부가 28일 전국 4년제 대학 16곳을 콕 찍었다. 앞으로 대입 정시모집 선발비율을 40%까지 높이라고 요구했다. 현재 중학교 3학년 학생이 대학에 들어가
-
조국딸이 바꾼 대입…정시 40%이상 확대
현재 중3이 대입을 치르는 2023학년도부터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등 16개 대학의 수능 위주 전형 선발 비중이 40% 이상으로 확대된다. 논술 전형, 학생부 비교과 활동(동아리
-
“실제론 정시 비중 50% 넘고, 강남·외고·자사고 쏠림 심해질 것”
교육부가 28일 현 중3이 치르는 2023학년도 대입까지 서울 16개 대학의 정시를 40% 이상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히자 교육계 안팎에선 기존 대입 지형의 지각 변동을 예상한다
-
학종파 “죽음의 트라이앵글 부활” 정시파 “학종 개선 미흡”
유은혜 사회부총리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입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뉴시스] 28일 서울 소재 대학 16곳의 정시 비중을 40% 이상 늘리고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의 비
-
"실제론 정시 비중 50% 넘을 듯""강남 ·외고·자사고 쏠림 심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8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 룸에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하기위해 마이크를 고쳐 잡고 있다. [연합뉴스] 교육부가 28일 현 중3이
-
학종·정시 갈등 속 교육부 ‘절충안’…수능·내신 중요해졌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 하고 있다. 교육부는 2023학년도 대입
-
조국發 대입 급선회···20여년만에 다시 수능 중심으로 간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8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 룸에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하기위해 마이크를 고쳐 잡고 있다. [연합뉴스] 현재 중3이 대입을 치르는
-
[톡톡에듀]변화 큰 입시제도… 초중고생 대비책은?
2020학년도 대입 수능시험이 끝났다. 이제 예비 수험생의 타이틀은 현 고2에게 넘어갔다. 올 한 해는 유독 교육제도와 관련된 논란이 많았다. 몇 년간 눈에 띄게 강세였던 학종
-
응시생 49만명 역대 최저…수시 미달 늘어 정시모집 인원 증가할 듯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생이 사상 처음으로 50만 명 아래로 떨어졌다. 학령인구가 감소하고 대입 수시모집 확대로 수능 점수 필요성이 줄어든 데 따른 결과다. 한국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