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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수능위주 2176명, 실기위주 233명 뽑아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은 수능 100%로
경희대학교는 입학처 홈페이지에 경쟁률, 충원율 등 최근 3년간 정시 통계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 경희대] 송주빈 입학처장 경희대학교가 2023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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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3 수시 특집] ‘반도체공학과’ 신설, 논술 전형에서 논술 고사 반영 비율 90%로 확대
한양대는 2023학년도 수시 신입학 전형에서 3278명을 선발한다. 서울캠퍼스는 공과대학에 반도체공학과를 신설하고 첫 신입생을 선발한다. [사진 한양대] 이재진 입학처장 한양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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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지원대학 예상질문 뽑아 면접 준비…논술은 사회 이슈 실전 연습을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3일 끝났다. 전문가들은 정확한 가채점을 통해 예상 점수·등급을 파악한 뒤 정시·수시 지원 여부를 정하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대학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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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빠' 대입 설명서⑤] "대입 면접을 학원에서 준비한다고?"
자녀 교육에 큰 관심을 두지 않는 '무관심 아빠(무빠)'는 수험생 자녀가 "면접 준비를 위해 학원에 다니고 싶다"고 말하면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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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네비게이션] 1881명 선발 모든 전형서 면접고사 실시
우송대학교는 2018학년도 신입생 모집인원(2166명)의 86%인 1881명(정원 내 1724명, 정원 외 157명)을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일반전형(14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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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학생부종합 전형 SW인재 전형 신설, 탐구형인재 전형 면접 도입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육성하는 SW인재 전형이 신설됐다. 이에 따라 학생부종합 전형은 다빈치형인재 전형(580명), 탐구형인재 전형(577명), SW인재 전형(67명), 기회균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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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논술 전형 논술고사가 당락 좌우, 한국사 4등급 내 필수
지난해와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 전형 방법은 논술고사(60%), 교과(20%), 비교과(20%)를 더해 일괄 선발하는 방식이다. 학생부(교과·비교과) 반영률이 40%에 달해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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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 상담소] 수시 논술·면접 준비 바짝 … 정시는 대학별 영어 반영률 살펴야
━ 영어 절대평가, 입시전략 어떻게 올해 고 3이 되는 학생이 치르는 2018학년도 수능부터 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뀝니다. 원점수(100점 만점) 90점 이상은 1등급, 80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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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학과] 전문성 길러 취업문 연다
대학들이 2017학년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하고 있다.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나에게 맞는 전공을 찾기 위해 분주하다. 어느 학과를 선택해야 할지 망설여진다면 대학이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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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일반대 2년 다녀야 응시 가능, PEET 고득점 필수
약대는 전국에 모두 35곳 있다. 약대에 가려면 일반대학을 2년 이상(60학점 이상 수료) 다닌 후 지원하려는 해의 약대입문자격시험(PEET)을 치러야 한다. 각 대학은 학점과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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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2016 대입 전략②유리한 대학 전형을 찾아라
입시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가 대학 전형 참고메모를 적고 있다. [사진=중앙포토]수능 가채점 결과 자신의 성적이 어느 정도 가늠된다면 임박한(22일까지) 대학별 논술 고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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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성결대, 적성고사로 164명 선발···창의인재 전형 신설
성결대학교 학술정보관 전경. 올해는 학생부 종합전형인 SKU창의적인재전형을 신설해 14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사진 성결대] 최덕묵 입학관리처장성결대학교는 입학정원의 약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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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U인재 전형에 합격한 4인의 비결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DKU인재 전형은 단국대 수시 학생부종합 전형을 대표하는 전형이다.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비교과 내용과 자기소개서·추천서를 심사해 학업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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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과대학교, 수능 88.9%+학생부 11.1%로 뽑아
지광환 입학관리본부장금오공과대학교는 2015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일반학생전형을 가군(361명)과 나군(223명)으로 나눠 총 584명(모집인원은 수시모집 결과에 따라 바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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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반영 과목에 신경 쓰길 … 학생부 0.1점까지 따져봐야
대학수능시험은 누가 잘하냐를 겨루는 장이다. 그런데 2015학년도 수능에선 실력을 제대로 판가름하기 어려워졌다. 만점자가 속출하고 동점자들이 양산돼서다. 이런 경우 눈치경쟁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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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가는 길] 단국대 “모집인원 595명 늘고 수능만으로 뽑아”
단국대 학생들이 연구실에서 대학원생과 생명공학 분야 기초 실험을 하고 있다. 생명공학은 단국대가 국제화·창업·정보통신·문화콘텐트와 함께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는 분야다. [사진 단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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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전문가 칼럼] 수시 면접 점수 차 최대 40점, 수능 B형 응시자에겐 가산점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평가이사이달과 다음달 치러지는 인천대 수시모집 면접은 일반(기본소양)과 전공(전공기초지식) 영역으로 나눠 진행된다. 일반및 전공영역 모두 5등급으로 분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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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학생 전형도 수능 성적이 당락 좌우”
인천대는 A·B 선택형 수능이 도입됐던 지난해 정시모집에서 예체능을 제외한 모든 계열에 B형을 지정했으나 올해는 A·B 구분을 없앴다. 즉 수학 A형에 응시해도 자연계열 학과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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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U꿈과끼 전형, 서류·면접서 전공적합 열정 보여야
다른 전공의 학생들이 한국산업기술대 창의실천실에 모여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창의실천실은 학생들이 전공 융합형 프로젝트를 준비하도록 마련된 실습실이다. [사진 한국산업기술대]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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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이 묻고 입시전문가가 답하다] 교내 활동 돋보이면 내신 약점 만회 가능
광운대는 광운IT미래인재 전형을 광운참빛인재 전형으로 통합, 학생부종합 전형으로 마련해 수시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광운대 전기공학과 학생들이 3D디스플레이 실험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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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 논술 출제 경향 ① 인문계열
올해 대입 수시모집에서 논술 전형이 지난해보다 축소됐지만 그래도 여전히 모집인원이 가장 많다. 학생부 성적이 다소 부족한 수험생이 상위권 대학으로 진입하기 위한 관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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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ACE 전형 인문계 3.38, 자연계 3.32등급 이상
2015학년도 아주대 학교생활우수자 전형(학생부교과 80%+학생부비교과 20%)은 지난해에 비해 교과성적 반영 비중이 증가했다. 의학과를 포함하는 일반전형1은 반영률이 지난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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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최저학력 기준 문턱 크게 낮춰 경쟁률 오를 듯
아주대는 201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문턱을 낮추고 지원 폭을 넓혀 경쟁률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주대 전자공학과 학생들이 전략전자를 실험하고 있다. [사진 아주대]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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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과 단계별 전형 없애고 논술로 선발
아주대는 2015학년도 수시에서 총 1004명을 모집한다. 일반전형1(논술)은 전체의 45.2%(454명)를 선발하며 이는 지난해보다 줄었다. 논술 전형은 학생부(교과)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