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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우선선발, 최저학력기준 없애
경희대는 수시 입학사정관 전형에 이어 9월 8~16일 수시 1, 2차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수시 1차는 교과우수자 전형, 특기자 전형, 실기우수자 전형으로 구분된다. 교과우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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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미래핵심인재 전형 첫 도입, 학생부·면접 50%씩 반영
수원대는 201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내 1140명, 정원 외 286명 등 총 1426명을 모집한다. 이는 전체 모집인원의 49%에 이른다. 1·2차모집으로 나눠 실시되며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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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수시 1차 일반학생 전형 신설, 선발 기준은 교과 성적 100%
숙명여대 2012학년도 수시모집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일관성 있고 예측가능한 입학 전형을 유지해 수험생들이 수월하게 준비하게끔 했다. 수험생들의 입시 부담도 줄였다. 수시 1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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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원주캠퍼스…학생부우수자 전형 지원자격 1차 모집선 재수생까지 확대
2012학년도 연세대 원주캠퍼스 수시모집은 전형의 통합, 지원자격 변경, 미등록 인원 충원 실시, 학생부 반영방법 변경, 각 전형의 전형요소 간 반영비율 변경 등 2011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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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인천·서울·경기 고교 출신만 지역우수인재 전형 응시 가능
인천대는 2009년 9월 송도캠퍼스 개교 이후 지난해 3월 인천전문대학과 통합하고 국립대 특수법인화 전환을 눈앞에 두고 있다. 등록금은 일반 사립대학의 절반 수준이며, 장학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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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최대 4차례 복수지원 기회 학생부 성적, 학년별 균등 반영
인하대는 2012학년도 수시모집을 수시 1차와 수시 2차로 나눠 실시한다. 원서접수는 9월 14~16일까지 동시에 진행한다. 수시 1차에서는 1416명(정원 외 포함), 수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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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전공적성우수자 전형 교과 과정서 80~90% 출제
한성대는 201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모집정원의 54%에 해당하는 991명을 수시 1차와 수시 2차로 나눠 모집한다. 2차에 걸쳐 추가발표를 실시하게 되므로 전년에 비해 많은 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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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대…지역인재추천 전형 지원자격 확대 영어통번역, 면접고사 중요성 커져
한세대는 201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수시 1차만 실시한다. 전체 모집인원의 56.3%인 373명(정원 내 313명, 정원 외 60명)을 선발한다. 원서는 9월 8~19일 인터넷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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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성대…1·2차 모두 목회인재 전형 시행 학생부 비율 줄이고 성경고사 추가
협성대는 201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수시 1차와 수시 2차로 분할해 신입생을 모집하며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수시 1차에서는 일반전형, 대학독자적기준 특별전형(어학/문학특기자,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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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2012학년도 수시모집
단국대 천안캠퍼스는 다음 달 8일부터 수시1차(696명) 모집을 시작한다. 2차(425명)는 11월에 진행되며, 총 1121명을 뽑는다. [사진=단국대 제공] 9월 8일부터 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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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서울대 특기자 전형
서울대 입시는 단순하다. 정원 내 수시모집은 입학사정관 전형인 지역균형선발 전형과 특기자 전형뿐이다. 정시모집도 일반전형뿐이다. 정원 외 모집인 외국인특별 전형과 기회균형선발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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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 입시, 입학처장에게 듣는다
논술 같은 대학진학적성검사가 당락 좌우할 것 경북대 유기영 교수 경북대(대구캠퍼스)는 지난해까지 해온 논술고사를 폐지하는 대신 일반전형Ⅱ에서 대학진학적성검사(AAT)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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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 입시, 입학처장에게 듣는다] 숭실대 김정헌 교수·숙명여대 양승찬 교수
수시 2차 일반전형의 경우 논술서 최대 60점 차이 날 수도 숭실대 김정헌 교수 숭실대는 지난해 50%였던 수시 선발비율을 60%로 늘렸다. 논술 중심인 수시 2차 일반 전형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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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상위권 학생 대학입시 전략 짜기
대학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대학별로 평균 30% 가량을 학생부 중심으로 뽑는다. 올해 고려대·서강대·연세대 등 상위권대학의 논술 일반선발에선 학생부 반영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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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에듀, 2012학년도 대입 수시 전형 설명회 개최
작년에 비해 40여일 빨라진 입시, 수험생의 전략 수립도 빨라져야 한다 올해는 입학사정관 전형과 그 외의 전형을 나누어 각 대학별 전형이 진행된다. 연세대의 입학사정관 전형 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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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 입시, 입학처장에게 듣는다 경희대 강제상·한국외국어대 박흥수
300명 뽑는 교과우수자 전형, 절반은 내신만 본다 강제상 입학처장은 “수시 일반학생 전형은 중간 정도의 내신만 돼도 충분히 합격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진원 기자] 경희대(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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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입학사정관전형 변화에 주목해야
2012학년도 입학사정관 전형에서 학생부·서류·면접을 중심으로 한 평가의 틀은 지난 해와 비슷할 전망이다. 그러나 선발인원의 확대, 서류·면접 비중의 변화, 신설 전형 등 지원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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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 전형 특집
2012학년도 입학사정관 전형에서 학생부·서류·면접을 중심으로 한 평가의 틀은 지난 해와 비슷할 전망이다. 그러나 선발인원의 확대, 서류·면접 비중의 변화, 신설 전형 등 지원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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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 입시, 입학처장에게 듣는다 중앙대 이찬규·한양대 오차환
내신 8등급도 리더십·창의성 뛰어나면 선발한다 중앙대는 수시 2차 논술우수자 전형의 명칭을 올해 일반전형으로 변경했다. 논술 100% 전형을 폐지하고, 모집정원도 지난해 722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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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 입시, 입학처장에게 듣는다 성균관대 김윤배·서강대 이욱연
인문계 정시는 합격선 낮은 ‘가’군 노려라 성균관대는 수시 전형을 12개에서 7개로 줄였다. 그러나 김윤배(50·물리학과 교수) 입학처장은 “전형이 간소화됐어도 1~2학년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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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 입시, 입학처장에게 듣는다] 연세대 김동노·고려대 최정환
연세대는 수시모집에서 논술고사로 선발하는 인원을 지난해 1950명에서 올해는 1288명으로 줄였다. 수시 일반전형(일반우수자 전형에서 명칭 변경) 우선선발에서 논술 반영비율을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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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합격전략] 김명찬 종로학원 입시전략연구소장
김명찬종로학원입시전략연구소장 수시 비중을 올해 약간 축소했지만, 수시에서 추가 합격자를 모집하므로 실질적인 비중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수시 전형 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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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2011학년도 신입생 모집
호서대학교가 학과 2개를 새로 신설한다. 제약공학과와 항공서비스학과. 바이오, 서비스 산업 등 시대의 흐름에 맞추고, 대학의 특성화 전략에 기반을 뒀다. 대학의 차세대 동력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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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 하이브리드 시대 … 글로컬 대학으로 오세요
요즘 글로벌 경영, 글로벌 교육, 글로벌 인재 등 세계화 시대에 걸맞는 ‘글로벌’이라는 키워드가 화두다. 하지만 이에 앞서 자기가 소속된 곳에서 먼저 인정 받고 으뜸이 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