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자본 적을땐 이런 사업을]'점포속 점포' 인기

    '올해는 어떤 사업이 뜰까' .적은 돈으로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은 우선 올해 유망사업을 챙겨볼 필요가 있다. 이중에서도 평소에 관심이 있었고 본인이 직접 해낼 자신이 있는

    중앙일보

    1999.02.19 00:00

  • [생활단신]신혼부부용 모델하우스 外

    *** 신혼부부용 모델하우스 ◇ 한샘 인테리어는 서울방배동 인테리어쇼룸에서 '신혼가구 - 인테리어 축제' 를 펼치고 있다 (9월30일까지) .22평 (독립형).45평 (부모동거형)

    중앙일보

    1998.08.13 00:00

  • [나는 이렇게 성공했다]'드래곤책방' 백용선씨

    지난 2월 서울송파구풍납동에 만화대여전문점 '드래곤책방' 을 연 백용선 (白鎔先.34) 씨는 요즘 마음이 가볍다. 어렵게 시작한 가게가 제 궤도에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특별한

    중앙일보

    1998.05.31 00:00

  • 자녀방 꾸밀땐 첫째가 안정감

    안방은 부부의 휴식이나 수면을 위주로 한 공간인 반면 자녀의 방은 연령에 따라 놀이.학습.수면등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는 곳. 따라서 자녀방은 성장단계에 따라 가구와 디자인 요소도

    중앙일보

    1998.01.21 00:00

  • 올해 중앙일보 생활면을 빛낸 스타들…'IMF 한파 우린 몰라요"

    ◇ 가격파괴 '셀프 이발소' 열었던 권대호씨 (5월21일자 보도) =부가적인 '서비스' 를 해준 댓가로 이발료를 몇만원씩 챙겨받는 퇴폐이발소들이 판치는 세상. 권대호씨는 오로지 이

    중앙일보

    1997.12.31 00:00

  • 서울상계동에 패션양말 전문점 연 이종호씨…종업원 안두고 운영 가능

    패션이 전문화되면서 양말 전문점이 새로운 유망 업종으로 각광받고 있다. 튀는 것을 좋아하는 신세대나 교복을 입는 학생은 차별화의 한 도구로, 또 젊은 엄마들은 어린 자녀를 이쁘게

    중앙일보

    1997.12.01 00:00

  • [자원봉사]서울 신당동 '서울예능원'서 예술인 8개과 무료교육 봉사

    1백여평쯤 되는 지하실 방. 휠체어에 앉았거나 몸이 불편한 장애인 학생 10여명이 그림판 (이젤) 을 앞에 놓고 열심히 수채화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들 옆에선 자원봉사 미술강사와

    중앙일보

    1997.10.25 00:00

  • 컴퓨터 안마방

    『여러분의 피곤을 컴퓨터 안마기가 시원하게 풀어드립니다.』컴퓨터 칩과 센서가 들어 있는 안락의자에 앉으면 센서가 자동으로손님의 체온과 체중을 감지하고 마사지볼이 움직이며 안마해주는

    중앙일보

    1996.04.08 00:00

  • 집 개조땐 경험자 추천한 업체를

    주변의 모든 것을 산뜻하게 바꿔보고 싶은 봄.이런저런 이유로미뤄놓았던 집 단장을 맘먹고 시도하는 사람들이 많은 철이다. 하지만 찬찬한 계획없이 무작정 집안 개조에 손을 댔다가는 돈

    중앙일보

    1996.04.02 00:00

  • 책상위치 창문과 등지면 안좋다

    화요 풍수인테리어에 7백여통의 상담문의가 쇄도했습니다.높은 관심을 보여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7~8㎐의 주기를 가진 것으로 알려진 수맥은 횡파(橫波)가 아니고 종파(縱波)로 사람

    중앙일보

    1996.03.26 00:00

  • 5년만에 개인전 원로 화백 이대원씨

    『30년대 학생시절 그림을 시작할 때부터 명암법이 왠지 싫었어요.명암법을 꼭 써야 하는 것으로 교육받고 있을 때였지만 평면에 색과 선으로 그림을 만들어보자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이

    중앙일보

    1995.10.26 00:00

  • 33.보루네오가구신세대디자이너 안수희양

    안수희(安秀姬.25)씨는 자기가 디자이너로 일하는 보루네오 가구가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회사는 아니지만 단일 공장 규모로는 세계에서 제일 크다고 자랑한다.둘이서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중앙일보

    1995.06.10 00:00

  • 신도시지역 초.중학생 아르바이트 붐

    일요일인 지난2일 오후 일산신도시 O중 3학년 韓모(16)양은 어머니에게 『친구집에 간다』며 인근 미장원으로 달려갔다.머리를 자르러 간 것이 아니라 미장원홍보 전단을 받기 위해서다

    중앙일보

    1995.04.06 00:00

  • 학생가구 조립식「콤비책상」인기

    각급 학교 입학과 신학기시작을 앞두고 학생용 가구시장이 크게 활기를 띠고 있다. 학생용가구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방 색 계통의 어두운 색상이 주류를 이루었다. 그러나 최근 목재·

    중앙일보

    1993.02.14 00:00

  • 진학못한 여성「취업의 길」 열어준다

    낮시간동안 텅빈 채 버려져있는 독서실공간을 진학하지 못한 청소년들의 직업훈련장으로 활용하려는 구상이 국내 처음으로 시도되고 있다. 서울YWCA가 서울시로부터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중앙일보

    1990.03.28 00:00

  • 결혼·이사철맞아 살펴본 각종가구

    결혼시즌과 이사철을 맞아 가구가 제철을 맞고 있다. 최근가구는 점차 중후한 것에서 모던식으로, 그리고 어두운 색깔에서 밝은 색계통으로 그 취향이 바뀌고 있다. 또 일부 메이커에서는

    중앙일보

    1983.10.11 00:00

  • (4)「새로운 생활모럴」의 모색을 위한 특집|구름 위의 별세계

    「여보! 어디를 아무 말 없이 올라갑니까.』- 누구나 고층「아파트」에 살고 있는 친지를 만나러 가면 으레 경비원·수위로부터 당하는 질문이다. 제복차림에다 눈을 아래위로 훑어보며 사

    중앙일보

    1977.02.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