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우표·동전선물 미 교사의 애교

    미국「아리조나」에서온「그린」여사는 3일 회의장에는 들어가지 않고「워커힐」현관에 우표 2천매, 「링컨」모습이 새겨진 1「센트」짜리 동전, 들 등을 진열해놓고『마음대로 하나씩·만 집어

    중앙일보

    1966.08.04 00:00

  • 〈주사위〉세살 짜리 신동이 중학서 수강

    세살 짜리 신동 김웅용(한양대학강사 김수선(32)씨의 장남)군이 15일 하오 한양중학 3년 청강생으로 편입, 의젓이 않아 공부를 하고 있다. 이날 웅용군은 어머니 유명현(32)씨의

    중앙일보

    1966.06.16 00:00

  • 〈어린이들에게 밝은 내일을〉(5)-어지러운 환경

    007「제임즈·본드」가 일으킨 선풍은 어린이의 세계에까지도 미쳤다.「베네타」권총을 비껴 든「본드」의 당당한(?) 모습이 들어오자 뒤 따라 003, OSS 117, 살인번호, 지령번

    중앙일보

    1966.06.08 00:00

  • 내일은 스승의 날

    15일은 세 번째 맞는 스승의 날-. 이 날은 청소년 학도들이 평소에 소홀하기 쉬웠던 스승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마음에 되새기며 하루만이라도 스승의 높고 거룩한 은혜와 공로를 길이

    중앙일보

    1966.05.14 00:00

  • 목요논단

    아들 딸의 자라는 장래를 걱정치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또 아들 딸의 자라는 씩씩한 모습을 보고 기꺼이 생각지 않는 사람도 없을것어다. 아들딸들은 한집안의 보배일뿐 아니라 실로

    중앙일보

    1966.05.12 00:00

  • 동심 할퀴는 치맛바람

    국민학교 교육이 또다시 「치맛바람」에 형편없이 멍들고 있다. 학부형들이 회의를 열고 소위 대의원이란 걸 뽑는다. 이 대의원이란 사람들은 선생님에게 돈을 상납하기 위해 학생들의 명단

    중앙일보

    1966.03.29 00:00

  • 「우정의 다리」 건너 즐거워라 학교 길

    [청주=이희천 주재기자]충북 두메 국민학교 한 어린이와 박정희 대통령의 영식 지만군이 서로 주고받은 동심의 「펜팔」이 열매맺어 개울물을 끼고 돌던 학교 길에 우정의 다리가 놓여졌다

    중앙일보

    1965.11.30 00:00

  • 유치원만세

    강이 바다로 흐르지 않고 산으로 역류한다면 그것은 천변에 속할 일이다. 그러나 그 역류 현상에 너무 놀랄 것은 없다. 우리 사회에는 곧잘 그런 일이 많은 것이다. 교통수단이 그렇지

    중앙일보

    1965.11.15 00:00

  • 자라는 새세대 7백만 어린이|건강 처방전|세계 소아과계의 최고권위 여섯 박사에게 물어본다|본사주최·대한소아과학회와의 좌담회에서

    부모에게는 자기네들 어린이만큼 소중하고 귀여운 것이 있을 수 없다. 잘 생겼든 못생겼든 말을 잘 듣든 잘 안 듣는 어린이만큼 소중하고 귀여운 것이 더 있을 수가 없다. 그런 만큼

    중앙일보

    1965.11.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