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매트리스'만 보면 가슴 설렌다

    '매트리스'만 보면 가슴 설렌다

    안성호 에이스침대 사장이 발명 특허를 받은 침대 스프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안성호(38) 에이스침대 사장은 요즘 의욕이 넘친다. 이달부터 시판에 들어간 매트리스 '로얄 에이스'가

    중앙일보

    2006.03.01 18:18

  • "에너지 구두쇠 일본을 배우자"

    17일 일본 도쿄 도심에 있는 주오(中央)구 쓰키시마(月島) 출장소. 민원인을 맞는 직원들의 옷차림이 독특하다. 정장 대신 와이셔츠 위에 포근한 스웨터를 입은 직원도 있고 아예 점

    중앙일보

    2006.02.18 04:59

  • 2005년 창업시장 결산

    2005년 창업시장 결산

    2005년 창업시장은 전반적으로 침체를 면치 못했다. 청년실업자.조기퇴직자.여성창업자 등이 앞다퉈 창업시장에 뛰어들면서 시장은 포화상태에 도달했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소비 침체에

    중앙일보

    2005.12.20 04:27

  • 3년뒤 신차를 미리 엿본다

    3년뒤 신차를 미리 엿본다

    제39회 도쿄모터쇼가 19.20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22일 개막, 다음달 6일까지 16일간 치바(千葉)시 마쿠하리 메세전시장에서 열린다. 도쿄 모터쇼는 세계 4대 모터쇼 가운

    중앙일보

    2005.10.18 22:57

  • BMW 판케 회장 내달 한국에

    BMW 판케 회장 내달 한국에

    독일 BMW의 헬무트 판케(59.사진) 회장이 다음달 13일 1박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BMW코리아는 판케 회장이 다음달 17일 개막하는 도쿄 모터쇼 참석에 앞서 한국을

    중앙일보

    2005.09.16 04:17

  • [창업] '별난 메뉴' 가 뜬다

    [창업] '별난 메뉴' 가 뜬다

    닭과 오리요리를 판매하는 외식 프랜차이즈인 '이레화이트하우스'는 음식점 입구에 오리와 닭 신선 육을 판매하는 소매 코너를 설치해 매출을 늘리고 있다. '안동간고등어'도 각종 고등어

    중앙일보

    2005.07.04 04:12

  • 세계 최고 기업도시 일본 도요타시를 가다

    세계 최고 기업도시 일본 도요타시를 가다

    최근 기업도시개발특별법(2004년 12월 제정)에 따라 네 곳의 기업도시 지정을 위한 신청을 마감했다. 기업도시로 선정된 곳에 투자하는 기업은 특별법상의 세금 감면 등의 각종 혜택

    중앙일보

    2005.04.19 07:47

  • 현대·기아차 해외 순회 채용

    현대.기아차가 다음주부터 해외에 근무할 미국.유럽의 유명 대학 석.박사급 인재 사냥에 나선다. 11~ 24일 MIT와 스탠퍼드 등 미국 내 주요 대학을, 21~ 29일 아헨공대.임

    중앙일보

    2005.04.08 19:03

  • 공공기관 '탄력 출퇴근제' 도입

    출퇴근 시간을 직원이 자율적으로 결정하는 '출퇴근 탄력근무제'가 정부 부처와 지자체.산하기관 등 200여개 공공기관에 내년부터 도입된다. 출퇴근 시간을 분산해 교통혼잡에 따른 에너

    중앙일보

    2004.08.25 18:25

  • 日 도요타 승승장구 "이젠 환경차"

    일본 자동차 메이커 도요타가 내년부터 렉서스(Lexus) 모델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 하이브리드(가솔린+전기) 자동차로 세계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환경이 강조될 차세대 자동차

    중앙일보

    2003.08.24 17:56

  • 모바일게임업체 컴투스 박지영

    무려 50개의 게임 콘텐츠를 자랑하는 국내 모바일게임시장의 최대 강자 컴투스(http://www.com2us.com). 이미 언론을 통해 잘 알려진 박지영(27) 사장의 성공신화

    중앙일보

    2001.08.14 14:48

  • 인터넷 음악방송 가을커뮤니케이션 김승재

    겉치레도 싫고 기존 기업의 조직논리도 싫다. 철저한 가족주의 경영이 우리의 모토!” 음악 전문 인터넷방송 가을커뮤니케이션(http://www.funnyM.com)을 이끌고 있는 김

    중앙일보

    2001.08.14 14:37

  • 벤처업계의 ‘무서운 아이들’ 20대 CEO 14인

    벤처업계의 ‘무서운 아이들’로 불리는 20대 CEO들은 기성세대와는 발 끝부터 머리 속까지 모두 다르다. 화려한 인맥도, 풍부한 자금줄도 없지만 이들은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탄탄한

    중앙일보

    2001.08.14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