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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희 대법관 비상장주 12억…임병렬 법원장·가족 코인 7억대 [재산공개]
김남국 무소속 의원이 지난해 8월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리특별위원회 제1소위원회 회의를 마치고 승강기에 오르고 있다. 이날 김 의원은 윤리특위에 출석해 거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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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11년 끌었다…남편·시어머니 허위 고소한 며느리 수법
법원이 발간한 2023 사법연감에 따르면 2022년 합의부 사건 기준, 민사본안사건은 1심 선고까지 평균 14개월, 형사공판사건은 평균 6.8개월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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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기각' '송영길 구속' 유창훈 판사, 우수법관 선정됐다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 연합뉴스 서울지방변호사회가 선정한 우수 법관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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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선 이미 나왔는데...초고속 AI판사, 느린 재판 해결사 될까
━ AI 법률서비스 ‘리걸테크’ 확산 ■ 팩플 오리지널 「 지난 3월 미국 변호사 시험에서 챗GPT가 상위 10%에 들었습니다. 생성 AI가 법률시장을 뒤집어 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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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 돕는 준호씨 사라진다…AI, 우군이야 적군이야 유료 전용
Today's Topic, 우영우 변호사님, 준호씨 대신 AI 어때요 ‘과거의 경험과 주어진 논리에 근거해 분석하며, 예측 가능한 범위 내에서 합리적 결론을 제시하고,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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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변회, 우수법관 70명 선정…중앙지법원장 후보도 포함
서울지방변호사회는 5일 ‘2022 법관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엔 회원 변호사 1769명이 참여했다. 신뢰성을 확보하고자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의 데이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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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정치 포커스] 문재인 대통령 연설문 팩트체크
정책 명분 다지려 공식 발언에 과장된 정치적 수사 빈발 실적 보여주기 조급함 버리고 객관적 진단과 처방 모색해봐야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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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니까 불필요한 말 말라”…법정서 드러난 판사의 품격
대법원 정의의 여신상. [중앙포토] 법정에서 고압적인 태도를 보이거나 변론 기회를 충분히 보장하지 않는 판사들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지방변호사회는 16일 ‘2018년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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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더러운 사건 오지" 법정서 드러난 판사 품격
일러스트=김회룡 기자 aseokim@joongang.co.kr “왜 이렇게 더러운 사건들이 오지.” 서울지방변호사회가 16일 공개한 ‘법관평가 우수사례, 문제사례’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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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 재산, 1년 새 평균 7600만원 늘어
지난해 경기 침체에도 행정부 고위 공직자 평균 재산은 7600만원 늘었다. 고등법원 부장판사 이상 법관은 1억7868만원 늘었다. 평균 재산이 행정부 고위 공직자는 13억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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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가 "알아서들 하세요"라니…판사 '막말' 발언들 보니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한규)가 18일 법관평가 내용을 공개했다. 법관평가를 따르면 일부 판사들이 막말이나 고압적인 언행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당사자들에게 조정을 강요하면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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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변호사회 "조롱하고 야유하고 품위 잃고" 검사평가 발표
‘모욕적인 말을 하며 조롱하는 검사’ ‘법정에서 변론 중인 변호사에게 야유를 보내는 등 품위를 잃은 검사’. 변호사들이 꼽은 ‘하위 검사’들의 모습이다.대전지방변호사회는 대전·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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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중 방청객과 "지난 술자리얘기.." 막말 판사 여전해...
사진=중앙일보변호사들이 일부법관들의 부적절한 언행과 태도가 아직도 남아있다고 발표했다. 20일, 서울지방변호사회(이하 서울변회)는 '2015년 법관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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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중 "그래서? 그게뭐?"반말까지,,, 막말 판사 여전해...
사진=중앙일보변호사들이 일부법관들의 부적절한 언행과 태도가 아직도 남아있다고 발표했다. 20일, 서울지방변호사회(이하 서울변회)는 '2015년 법관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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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시집가서 누릴거 누려놓고 얼마를 더 원해?" 막말 판사 여전해...
사진=중앙일보변호사들이 일부법관들의 부적절한 언행과 태도가 아직도 남아있다고 발표했다. 20일, 서울지방변호사회(이하 서울변회)는 '2015년 법관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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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판사 여전해..."부잣집 시집가서 누릴거 누려놓고 얼마를 더 원해?"
사진=중앙일보변호사들이 일부법관들의 부적절한 언행과 태도가 아직도 남아있다고 발표했다. 20일, 서울지방변호사회(이하 서울변회)는 '2015년 법관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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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판사 여전해..."부잣집 시집가서 누릴거 누려놓고 얼마를 원해?"
사진=중앙일보변호사들이 일부법관들의 부적절한 언행과 태도가 아직도 남아있다고 발표했다. 20일, 서울지방변호사회(이하 서울변회)는 '2015년 법관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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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판사 여전해...재판중 방청객과 지난 술자리 얘기하는 경우도...
사진=중앙일보변호사들이 일부법관들의 부적절한 언행과 태도가 아직도 남아있다고 발표했다. 20일, 서울지방변호사회(이하 서울변회)는 '2015년 법관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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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판사 여전해..."그래서? 그게뭐?..." "한심하다 한심해..." 부적절 언행
사진=중앙일보변호사들이 일부법관들의 부적절한 언행과 태도가 아직도 남아있다고 발표했다. 20일, 서울지방변호사회(이하 서울변회)는 '2015년 법관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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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판사 여전해..."그래서? 그게뭐?..."반말까지..
사진=중앙DB변호사들이 일부법관들의 부적절한 언행과 태도가 아직도 남아있다고 발표했다. 20일, 서울지방변호사회(이하 서울변회)는 '2015년 법관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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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판사 여전해..."그래서? 그게뭐? 반말까지..."
사진=중앙일보변호사들이 일부법관들의 부적절한 언행과 태도가 아직도 남아있다고 발표했다. 20일, 서울지방변호사회(이하 서울변회)는 '2015년 법관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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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에 도전하느냐 법대로 해주겠다"…막말 판사 여전
“제대로 된 재판을 받고 싶지 않은가보네” 서울소재 한 법원의 A판사는 이런 말을 하면서 재판 중 수시로 면박을 줬다. 관계자들을 1~2시간 대기하게 하는 것도 예사였다. 무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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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 상한선 둬야" vs "하후상박, 내부 분란만"
공무원연금 개혁 토론회가 25일 경실련 주최로 서울 을지로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이상철 경총 사회정책팀장, 윤석명 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정창률 단국대 교수, 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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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에 웃고 울고 … 고희선 718억 늘고 정몽준 978억 줄어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공개한 19대 국회의원 296명(최근 비례대표 승계한 새누리당 이운룡 의원 제외)의 재산 등록사항을 분석한 결과 여야의 재력 차이가 뚜렷했다. 재산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