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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월정상회담 20일 하와이서

    [사이공10일로이터동화]「구엔·반·티우」월남대통령과 「존슨」대통령은 오는20일께「호눌룰루」에서 만나 이틀 동안 월남전문제를 토의키로 결정했다고 10일발표되었다. 「티우」대통령대변인

    중앙일보

    1968.07.10 00:00

  • 중앙일보 칼라의 눈|오늘의 초점|정상의 대화

    【호놀룰루=이억순 특파원】박정희 대통령과「존슨」미국대통령의「호놀룰루」한·미 정상회담은「1·21」북괴무장공비 서울침입사건,「푸에블로」미 함 납북사건과 관련한 판문점 비밀협상으로 빚어

    중앙일보

    1968.04.20 00:00

  • 한국참전용사 묘에 헌화

    【호놀룰루=이억순 특파원】박정희 대통령은「존슨」미국대통령과의 두 차례 한·미 정상회담을 위한 4일간의 「하와이」 방문 여정을 마치고 19일 상오 10시 (한국시간20일 상오5시)

    중앙일보

    1968.04.20 00:00

  • 박대통령 귀국

    박정희 대통령은「호놀룰루」한·미 정상회담을 마치고 20일 하오3시 최규하 외무, 최형희 국방장관, 이후 락 청와대비서실장, 임충식 합참의장 등 11명의 수행원과 함께 미 공군 특별

    중앙일보

    1968.04.20 00:00

  • 박·존슨회담 무기연기

    오는 8일「하와이」의「호놀룰루」에서열릴 예정이었던 박정희대통령과「존슨」미대통령의 회담은『「존슨」미대통령의 사정에의해 부득이 연기키로 한·미간에 합의되었다』고 6일상오 청와대당국이

    중앙일보

    1968.04.06 00:00

  • (끝) | 미의 결의 | 아주 묶어 중공봉쇄

    미국의 「태평양전략하이웨이」를 두주일이란 짧은 기간에 그야말로 시속1백마일 이상의 고속으로 달리면서 주마간산 격으로 돌아다보고 느낀 내 나름의 감상을 정리 종합해보면 대개 다음과

    중앙일보

    1967.12.12 00:00

  • 와이키키 해변 - 호놀눌루=최규장 특파원

    상하의 고장 「하와이」는 지금 사상 최고의 「바캉스·무드」에 들떠 있다. 기껏 더워야 섭씨28도의 쾌적―그 때문에 「하와이」엔 바야흐로 유례없는 관광객이 밀어닥치고 있다. 무역풍

    중앙일보

    1967.08.12 00:00

  • 친척회의 합의로 공개된 이승만 박사 유언장

    전대통령 이승만 박사가 남긴 유언장이 서거한지 2년 만인 2일 하오 유족과의 합의에 따라 집행인으로 지정된 고재호 변호사에 의해 공개되었다. 이 박사가 남긴 유일한 이 유언장에서

    중앙일보

    1967.08.03 00:00

  • 공항메모

    출국 ◇JAL편(4일 낮 12시 30분 발·69명) ▲「찬찰·사카」씨(인도 신문연구소장) 아주 신문인「세미나」 참석 후 ◇NWA편(4일 하오 2시 30분 발·61명) ▲김도창씨(보

    중앙일보

    1967.05.05 00:00

  • 참다운 한·일의 선린 - 홍종인

    『미운 아이 떡 한 개 더 준다.』는 말도 있다. 그럴 수도 있다. 바로 3년전 군정에서 민정으로 넘어섰던 1964년 봄 한국을 방문했을 때 『지금보다는 이 박사 때가 나았고 이

    중앙일보

    1967.02.16 00:00

  • 세계의 선거운동

    벌써부터 경향간에는 선거 바람이 일기 시작했다. 우선 「선거위원회에 대한 질의전」 또는 「고발전」이 차기 선거의 신호를 울리고 있다. 우리는 그때마다 시그럽기 짝이 없는 선거를 치

    중앙일보

    1967.02.09 00:00

  • 한국의 하늘은 푸르다|미 평화봉사단원 수기에서

    한국문화에 흥미 내가 「피스·코」에 입단하여 어느나라에 갈것인가를 결정해야만 했을때 나는 서슴지않고 한국을 택했다. 나는 「인디애나」주 「포트웨인」시에 있는 「마은트·홀리오크」대학

    중앙일보

    1966.11.12 00:00

  • 역광선

    민중당, 유·백 두 후보 놓고 심각한 고민. 묘안 있지, 미리 국민투표 붙여 볼일. 「마닐라」회담 앞질러 막부정상회담 개막. 그렇잖으면 동·서가 없어질까봐 겁나서…. 존슨 방문 앞

    중앙일보

    1966.10.19 00:00

  • 해방 21년 약사

    1945년 ▲7월 26일=미·영·중 3국 수뇌「포츠담」선언 채택 ▲8월 6일=광도에 원폭 투하 ▲8월15일=일본 무조건 항복 ▲9월 7일=「맥아더」사령부 남한에 미국정 실시 ▲9월

    중앙일보

    1966.08.15 00:00

  • 경제인 교류로 상호 교역 증진|「구데껜」유구통상산업국장

    『작년에 본 한국과 지금의 한국은 그 모습이 완연히 달라졌습니다』-작년 3월 서울에서 열린 PATA(태평양지역관광회의) 총회에 이어 한국은 이번이 두 번째라는 「구데껜」(구수견)

    중앙일보

    1966.08.13 00:00

  • 성대를 방문

    미국무성의 교사교환계획에 따라 2개월간의 하기방학을 이용, 지난2일하오 내한한「하와이」대학부설「이스트웨스트·센터」 재학생28명(인솔자「하와이」대학「로널드·앤더슨」교수)은 4일 상오

    중앙일보

    1966.07.04 00:00

  • 교포 노이로제

    교포의 행세는 시대풍조를 반영한다. 이승만박사의 권력이 온중생을 지배할무렵 「하와이」 교포라고하면 귀한자리에 모셔야했다. 영어를 유창하게 말하는 노인만봐도 으례 「하와이」교포쯤으로

    중앙일보

    1966.06.04 00:00

  • 김국방 17일에 방미

    김성은 국방부 장관은 [맥나마라] 미국방장관의 초청을 받고 오는 17일 한국을 떠나 18일부터 2주일 동안 미국을 공식 방문한다. 미국고위군사지도자와 한국과 극동방위 문제를 논의하

    중앙일보

    1966.06.01 00:00

  • 입국

    서북항공편(26일하오1시18분착) ▲서봉균씨(청와대정무비서관) 동남아7개국경제시찰마치고 ▲장택상씨 (신한당고문) 하와이친지방문후 ▲조세형씨 (경향신문편집부국장) 미 「하버드」대학서

    중앙일보

    1966.05.27 00:00

  • 멀어져 가는 고국 마음에 되새기려

    「멀어져 가는 고국의 얼과 모습을 되새기고자」「하와이」교포 일행 6명이 11일 하오 김포착, 내한했다. 이들 방문은 매년 미 태평양지구 사령부가 주선하는 「혈연의 정을 통한 한·미

    중앙일보

    1966.05.12 00:00

  • 모 후의 「훌라」솜씨

    「하와이」를 방문한 「엘리자베드」여왕·모후가 전「올림픽」수영선수와 멋진 「훌라·댄스」. 【호놀룰루=AP】

    중앙일보

    1966.05.05 00:00

  • 이 박사 유택 마지막 찾고 프란체스카 여사, 하와이로 떠나

    2일 상오9시30분 「프란체스카」 여사는 고 이승만 박사의 유택을 마지막으로 찾아 고별성묘를 마치고 이날 하오3시30분 NWA기 편으로 「하와이」로 떠났다. 출국에 앞서 프 여사는

    중앙일보

    1966.04.02 00:00

  • 바둑 「붐」을 타는 구미의 현황

    불패의 거장 조남철 8단의 아성이 10년 연패를 눈앞에 두고 김인 5단에 의해 함락됨으로써 기단의 판도는 달라지고 있다. 40대에서 20대로 「바통」이 넘겨져 한국 기계는 그만큼

    중앙일보

    1966.02.18 00:00

  • (상) 하와이 대학 이학수 교수 특별기고

    한국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은 늘 역사의 소용돌잇 속에 있었다. 동족상잔의 6·25동란과 두 차례의 혁명과 그 어지러운 회오리바람들과. 그것은 한국의 사뭇 부정적인 얼굴이다. 한국의

    중앙일보

    1965.09.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