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노인력 운전사 검거

    서울용산구한남동 정성만씨 실종 뺑소니사건을 수사중인 용산경찰서는 8일상오11시 지명수배 된 운전사이재춘씨(21·일명 재철·전남광산군평동면동산리363)를 친척집인 광산군송정읍송정리에

    중앙일보

    1975.06.09 00:00

  • 깡패들에 맞아-10대 한 명 숨져

    30일 하오5시쯤 서울 성동구 신당동123앞길에서 한병호군(18· 경기도 성남시 성남동2구295)과 친구 김경포군(17·진성고1년)이 20대 청년 2명과 이모군(19·재수생·서울

    중앙일보

    1974.10.01 00:00

  • 부유층 부인 낀 억대 도박단 검거

    서울시경 수사과는 25일 부유층 가정주부들도 끼어 모두 1억5천여만원의 도박판을 벌여온 사기도박단 최옥진씨(35·여·종로구 침선동 33의18) 등 12명을 상습도박 혐의로 구속영장

    중앙일보

    1974.03.25 00:00

  • 폐차 코로나 구입|가짜 번호로 영업

    서울중부경찰서는 22일 폐차된「코로나」를 사서 번호판을 제작, 운행한 윤재철씨(58·동대문구답십리1동375)를 공문서변조 및 동행 사·공 기호부정사용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중앙일보

    1973.03.22 00:00

  • 술 마시다 시비, 살인

    27일 하오5시쯤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334 무허가 대폿집에서 술을 마시던 박병량씨(39·성동구 신당동 7가 산12)가 같이 술을 마시던 조경환씨(48)와 시비 끝에 때려 숨지게

    중앙일보

    1971.07.28 00:00

  • 상훈군 죽인 한의 목소리 "나를 지적하는 듯"

    작년11월19일 하오5시쯤 서울 성동구 응진동l44 앞길에서 행당국민교 4년 양영주양(10)을 치어 병원에 옮겨 놓고 뺑소니쳤던 국제운수소속 서울 영1-71호「택시」운전사 이정민씨

    중앙일보

    1971.01.16 00:00

  • 창덕궁 유물 도둑|5명중4명 체포

    창덕궁 궁중 유물 도난 사건을 수사해 온 서울 동대문 경찰서는 시민의 정보 제공으로 사건 발생 57일 만인 9일 하오 범인 일당 5명이 서울 중구 산림동 22 동원 여관을 나서는

    중앙일보

    1968.10.10 00:00

  • 그치지 않는 연탄개스 중독

    연탄「개스」는 끊임없이 시민의 생명을 노린다. 작년도에도 서울 시내의 「개스」 중독사고는 1백91건, 1백61 명이 죽고 1백46 명이 중독 되었다. 25일 하오 5시쯤 서울 서대

    중앙일보

    1967.01.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