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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 잭슨 맹활약' 오리온, KCC 꺾고 프로농구 챔프전 1승1패

    '조 잭슨 맹활약' 오리온, KCC 꺾고 프로농구 챔프전 1승1패

     사진=KBL 제공조 잭슨(24·미국)이 맹활약한 고양 오리온이 적지에서 반격을 가했다.추일승 감독이 이끄는 오리온은 2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시즌 프로농구

    중앙일보

    2016.03.21 22:35

  • 내가 진짜 왕입니다요

    내가 진짜 왕입니다요

    챔프전 키플레이어로 꼽히는 KCC 에밋과 오리온의 잭슨. 에밋은 “레바논, 베네수엘라, 멕시코 리그에 이어 한국에서도 우승하고 싶다”고 말했다. 잭슨은 “실력으로 보여주겠다”고 응

    중앙일보

    2016.03.18 00:54

  • 득점왕 에밋 VS 덩크왕 잭슨...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왕들의 전쟁

    득점왕 에밋 VS 덩크왕 잭슨...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왕들의 전쟁

     조 잭슨은 스피드가 무척 빠르다. 그런데 그의 키는 기껏해야 내 가슴 정도 오나?" (프로농구 전주 KCC 안드레 에밋)에밋의 폭발적인 득점력은 인정한다. 하지만 패스 능력과 수

    중앙일보

    2016.03.17 17:23

  • 하승진 “이세돌 보며 평정심 배웠다”

    하승진 “이세돌 보며 평정심 배웠다”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결을 보면서 평정심을 배웠다.” 하승진은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결을 지켜보며 평정심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16일 용인 훈련장에서 손가락으로 농구공을 돌

    중앙일보

    2016.03.17 00:34

  • 유리몸에서 방탄유리로 진화한 하승진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결을 보면서 평정심을 배웠다."16일 경기도 용인의 프로농구 전주 KCC 훈련장에서 만난 하승진(31)은 대뜸 이세돌(33) 9단 이야기를 꺼냈다. 이 9

    중앙일보

    2016.03.16 17:14

  • 113점 퍼부은 KCC, 5시즌 만에 챔프전

    프로농구 정규리그 1위 KCC가 1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4강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4차전에서 안양 KGC인삼공사(정규리그 4위)를 113-92로 꺾고 챔피언결정전에

    중앙일보

    2016.03.14 00:33

  • 프로농구 KCC, 판타스틱4 앞세워 챔피언결정전 진출

    '판타스틱(Fantastic) 4'를 앞세운 프로농구 전주 KCC가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정규리그 1위 KCC는 1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4강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중앙일보

    2016.03.13 19:04

  • 신인이라며 연봉 깎더니 외국서 뛰었다고 신인상 안 줘 박인비

    신인이라며 연봉 깎더니 외국서 뛰었다고 신인상 안 줘 박인비

    전태풍은 시간 나는 대로 다문화가정이나 보육원 아이들을 찾아 농구를 가르쳐주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KCC 체육관 앞에서 리바운드 시범을 보여주는 전태풍. 용인=김춘식 기자 4

    중앙선데이

    2016.03.13 00:36

  • KCC, 챔프전 진출 1승 남았다

    KCC, 챔프전 진출 1승 남았다

    전주 KCC가 막강한 공격 농구로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5전3승제)에서 안양 KGC인삼공사에 2연승을 거뒀다.프로농구 정규리그 1위 KCC는 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중앙일보

    2016.03.10 00:30

  • ‘득점기계’ 에밋 27점…KCC가 먼저 웃었다

    ‘득점기계’ 에밋 27점…KCC가 먼저 웃었다

    역시 ‘득점기계’ 안드레 에밋(34·미국·사진)이었다. 프로농구 정규리그 1위 전주 KCC가 7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16시즌 4강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1차전

    중앙일보

    2016.03.08 00:42

  • 프로농구 2위팀 모비스 양동근, 생애 네번째 MVP

    프로농구 2위팀 모비스 양동근, 생애 네번째 MVP

    [사진=프로농구연맹]지난해 12월말 갑자기 통증이 밀려왔다. 병원에 갔더니 가슴쪽 뼈에 금이 갔다고 했다. 슛을 쏘기 위해 오른팔을 드는 것은 물론 숨 쉬는 것조차 힘들었다. 고참

    중앙일보

    2016.02.22 18:09

  • 초보 감독 추승균 매직, KCC 16년만에 우승

    초보 감독 추승균 매직, KCC 16년만에 우승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뒤 상금과 트로피를 들고있는 추승균(가운데) 감독과 에밋(오른쪽). [뉴시스]프로농구연맹(KBL)은 21일 경기에 앞서 우승 트로피 2개를 준비했다. 시상자

    중앙일보

    2016.02.22 01:13

  • '소리없이 강한남자' 추승균 KCC 감독, '소리내면서 강한 남자'됐다

    '소리없이 강한남자' 추승균 KCC 감독, '소리내면서 강한 남자'됐다

    [사진=프로농구연맹]프로농구 전주 KCC 추승균(42)감독은 선수 시절 '소리 없이 강한 남자'로 불렸다. '산소 같은 남자' 이상민(44·서울 삼성 감독)처럼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중앙일보

    2016.02.21 17:25

  • 어느새 공동 선두, 소리없이 강한 추승균 농구

    어느새 공동 선두, 소리없이 강한 추승균 농구

    추승균프로농구 전주 KCC 추승균(42)감독은 선수 시절 ‘소리 없이 강한 남자’로 불렸다. ‘산소 같은 남자’ 이상민(44·서울 삼성 감독)처럼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추 감독은

    중앙일보

    2016.02.15 01:08

  • '소리없이 강한남자' 추승균 KCC감독, "소리 내면서 강한팀 재건 중"

    '소리없이 강한남자' 추승균 KCC감독, "소리 내면서 강한팀 재건 중"

      프로농구 전주 KCC 추승균(42)감독은 선수 시절 '소리 없이 강한 남자'로 불렸다. '산소 같은 남자' 이상민(44·서울 삼성 감독)처럼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추 감독은 수

    중앙일보

    2016.02.14 17:16

  • 탱크 같은 힘 마술 같은 슛…못 막겠다, 에밋

    탱크 같은 힘 마술 같은 슛…못 막겠다, 에밋

    KCC 외국인 선수 에밋은 현란한 기술과 뛰어난 득점력으로 ‘매직 에밋’으로 불린다. 최근 3년 연속 하위권에 그쳤던 KCC는 에밋을 앞세워 명가재건을 꿈꾼다. [뉴시스]“매직 에

    중앙일보

    2016.01.15 01:05

  • 매직 에밋, KCC 명가재건 이끈다

    매직 에밋, KCC 명가재건 이끈다

    사진=KBL'매직 에밋'이라 부르고 싶다."김영기(80) 프로농구연맹(KBL) 총재가 최근 그의 플레이를 두고 한 말이다. 김 총재가 지칭한 주인공은 프로농구 전주 KCC의 외국인

    중앙일보

    2016.01.14 16:12

  • 휴식기 갖는 프로농구, 모비스-오리온 가장 떴다

    휴식기 갖는 프로농구, 모비스-오리온 가장 떴다

    전반기 일정을 마친 프로농구가 1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올스타전을 연 뒤 13일부터 후반기 리그에 돌입한다. 전반기에 가장 돋보인 팀은 '디펜딩 챔프' 울산 모비스다.유재학(

    중앙일보

    2016.01.07 18:18

  • 1000블록슛 … 김주성, 프로농구 새 역사 쓰다

    1000블록슛 … 김주성, 프로농구 새 역사 쓰다

    동부 김주성(왼쪽)이 1000블록슛 달성 후 아버지, 두 딸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고양=뉴시스] 2002년 1월,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02 프로농구 국내선수

    중앙일보

    2015.12.31 01:42

  • 남자농구, 아시아선수권 기분 좋은 출발

    한국 남자농구가 요르단을 꺾고 아시아선수권 첫 승을 거뒀다. 대표팀의 두 베테랑 양동근(34·모비스)과 조성민(32·kt)의 노련미가 돋보였다. 김동광(62) 감독이 이끄는 남자

    중앙일보

    2015.09.24 00:51

  • [2004.06.25] 하승진, 한국인 첫 미국 NBA 진출

    [2004.06.25] 하승진, 한국인 첫 미국 NBA 진출

    인물2004.06.252004년 2m 23cm의 국내 최장신 농구선수 하승진(당시 19세)이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미 프로농구(NBA)에 진출. 이 날, 뉴욕에서 열린 신인 드래프

    아워히스토리

    2015.09.17 15:38

  • [1950.06.25] 6·25전쟁 발발

    [1950.06.25] 6·25전쟁 발발

    역사1950.06.251950년 북한이 남침. 북한 인민군이 4일 만에 서울을 점령한 후, 3개월 만에 경상도 일부를 제외한 전 지역을 장악.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유엔군 참전을

    아워히스토리

    2015.09.17 15:38

  • [1966.06.25] 김기수, 한국 최초 프로권투 세계챔피언

    [1966.06.25] 김기수, 한국 최초 프로권투 세계챔피언

    인물1966.06.251966년 프로권투 김기수 선수(1939~1997)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이탈리아의 니노 벤베누티를 2대1 판정승으로 꺾고 한국 최초의 WBA 주니어 미들급

    아워히스토리

    2015.09.17 15:38

  • [2009.06.25] 마이클 잭슨 심장마비로 사망

    [2009.06.25] 마이클 잭슨 심장마비로 사망

    인물2009.06.25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1958~2009)이 심장마비로 사망. 사망 원인이 치사량의 마취제 성분으로 밝혀지면서 주치의가 과실 치사 혐의를 받았다. 마이클 잭

    아워히스토리

    2015.09.17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