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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미용 목적으로도 쓰는 콘택트렌즈, 세척·건조 필수
전문의 칼럼 박선경 김안과병원 각막센터 전문의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시력 교정의 목적뿐 아니라 눈동자 색을 바꾸거나 커 보이게 하기 위한 미용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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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끼고 밤에 빼기 딱이라며…렌즈를 화장실 두는 당신의 착각 [건강한 가족]
올바른 콘택트렌즈 사용법 라식·라섹 등 시력교정술이 보편화했지만 콘택트렌즈는 여전히 매력적인 시력 교정법이다. 수술을 두려워하거나 수술이 불가한 사람에게는 각막을 손상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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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막 손상 부분만 이식, 거부반응 적고 회복 빨라 활성화
━ 라이프 클리닉 각막은 안구의 표면을 이루는 구조로 안구를 보호하면서 빛이 들어오는 창(窓)의 역할을 한다. 흔히 검은 눈동자라고 얘기하는 각막은 실제로는 투명한 조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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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연령에 맞는 시력교정술 필요…연령별 시력저하 원인 달라
매년 7-8월 여름 휴가와 방학시즌이 되면 평소 시간적 여유가 없었던 직장인, 대학생들이 시력교정술을 계획하는 사례가 많다. 최근에는 전 연령층에서 눈 건강 관리에 대한 인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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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할머니 돋보기엔 왜 볼록한 렌즈 넣을까
‘과학, 실험, 으악 따분해!’라고 느낀 적 있나요. 이제 걱정하지 말아요. 소년중앙이 집에서 준비할 수 있는 물건으로 재미있는 실험을 시작합니다. 초등학교 과학 연구 교사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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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난시 증상과 다양한 난시 교정 방법
드림성모안과 정충기 원장 근시, 원시, 난시 등은 시력이상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용어들이다. 하나하나 살펴보면 우리가 눈이 좋다고 하는 말은 초점이 정확히 망막의 중심부(황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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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나노기술' 렌즈 끼고만 있어도 당뇨 진단에 치료까지
포항공대가 개발한 당뇨 진단과 치료까지 가능한 스마트 콘택트렌즈. 렌즈 가장자리로 회로들이 보인다. [사진 포항공대] 공상과학(SF) 영화 속에서나 볼 수 있었던 스마트렌즈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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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알려주고 각막 치료까지하는 기능성 렌즈 특허가 뜬다
눈 미용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콘택트 렌즈를 통한 안구질환 치료ㆍ진단 관련 특허가 증가하고 있다. [중앙포토] 콘택트렌즈의 둘레를 따라 수 마이크로미터 두께의 홈을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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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텍트렌즈·하드렌즈 단점 보완한 '공막렌즈'는 무엇?
[배지영 기자]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50% 이상이 착용하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안경이다. 패션 소품으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물 놀이나 스포츠 활동 등을 하기에 번거롭기도 해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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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beauty] 현대인 눈 건강, ‘프렌즈 아이드롭’으로 초롱초롱하게 챙기자
‘프렌즈 아이드롭’은 포도당을 통해 눈에 영양을 공급해 주고, 멘톨 성분이 함유돼 있어 눈을 상쾌하게 해주는 새로운 개념의 인공눈물 점안제다. [사진 JW중외제약]현대인은 컴퓨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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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샘 마르면 시력 뚝↓수분·영양 채워 눈 보호
▲ 인공눈물은 부족한 눈물을 대신해 눈의 피로가 쌓이는 것을 막으면서 각막에 영양분을 공급한다. 두세 방울씩 하루 최대 6회 이내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꽃가루·미세먼지·건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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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눈물샘 마르면 시력 뚝↓수분·영양 채워 눈 보호
인공눈물은 부족한 눈물을 대신해 눈의 피로가 쌓이는 것을 막으면서 각막에 영양분을 공급한다. 두세 방울씩 하루 최대 6회 이내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꽃가루·미세먼지·건조한 실내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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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근시, 잠잘 때 드림렌즈 끼면 막을수 있어요
1주일 후면 어린이날이다. 이맘때쯤이면 아이와 함께 나들이 준비에 분주해진다. 하지만 진정 자녀를 위하는 일은 건강을 챙겨주는 것이다. 그렇다면 가장 관심을 가져야 할 부위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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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자리 비운 직장인 A씨… 얼굴 변신 '깜놀'
매일 쏟아지는 업무에 쫓기는 직장인들은 따로 시간을 내어 병원을 찾기가 쉽지 않다. 그러다 보니 감기나 충치 같은 간단한 치료조차 받기 힘든 것이 현실. 그래서 많은 직장인들이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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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60대까지, 우리 가족 눈 건강 어떻게 관리하나
현대인의 눈이 위험하다. 눈 질환으로 지출된 국내 총 의료비는 2011년 1조 2천억 원. 5년 새 1.4배 증가했다. 스마트폰 사용 증가와 생활 습관 등으로 인해 안과 질환 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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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뻑뻑하고 이물감…방치했다간 실명까지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봄을 맞아 눈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스마트기기 사용이 일반화된 데다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눈은 메마르기 십상이다.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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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뻑뻑하면 가습기 틀고 자주 깜빡여야
김안과병원 봄을 맞아 눈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스마트기기 사용이 일반화된 데다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눈은 메마르기 십상이다. 바로 안구건조증이다. 국민건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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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자주 비비면 각막 변형돼 난시 부른다
난시가 있으면 글씨의 윤곽이 선명하지 않고 겹쳐 보인다. 김수정 기자글씨가 겹쳐 보인다, 눈을 찡그린다, 두통이 있다, 어지럽다, 눈부심이 심하다…. 모두 난시(亂視) 증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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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택트렌즈 리뷰어 매월 30명 모집
'아이닥 안경'은 각막에 붙지 않는 하드 타입 소프트렌즈인 ‘아이콘’ 콘택트렌즈 리뷰어를 모집한다. ‘아이콘’ 콘택트렌즈는 눈물 층 위에 떠 있는 하드렌즈 타입 소프트렌즈로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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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 골퍼에겐 다초점보다 일반렌즈가 퍼팅 때 효과적
타이거 우즈가 퍼팅 라인을 정확히 살피기 위해 모자 챙을 두 손으로 감싸고 있다. 우즈는 시력 교정 수술을 받은 다음 해인 2000년 9승을 올렸다. [중앙포토] 골프에서 ‘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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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레이저 시술 비쥬맥스라식으로
여고 시절부터 콘택트렌즈를 착용해온 직장인 최미진(29·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씨는 최근 시력교정술을 받기로 결심했다. 눈이 쉽게 충혈돼 렌즈 착용이 어려워져서다. 그러나 병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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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귀찮은 렌즈관리 손쉽게 한방에 끝내요~
[사진제공 = 중앙일보]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봄. 거추장스러운 안경도 벗어버릴 순 없을까. 레이저 시력교정술이 보편화됐지만 수술이 부담되거나 눈의 여건상 수술을 받기 어려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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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수술 힘들면 ‘특수 하드렌즈’를
라식수술이 보편화되면서 “시력교정술” 하면 일반적으로 라식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으나, 18세 미만의 어린이나 라식수술이 불가능한 경우도 많다. 이런 경우에는 수술을 하지 않고 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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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에 자주 걸리는 안질환
요즈음 날씨가 초여름을 연상 하리 만큼 화창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고 거리에는 어느덧 반팔패션이 성큼 다가온 것 같다. 목련은 탐스러운 꽃망울이 맺히고 엊그제 내린 봄비에 모 든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