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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윔블던 잔디 적응한 권순우, 내년엔 더 무섭다

    윔블던 잔디 적응한 권순우, 내년엔 더 무섭다

    잔디코트 적응에 자신감을 보인 권순우가 마침내 윔블던 첫 승을 달성했다. [AP=연합뉴스] “잔디 코트도, 클레이코트도 바로 적응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서울 올림픽

    중앙일보

    2021.07.01 00:03

  • 나달의 반전…나이 들더니 더 빨라졌네

    나달의 반전…나이 들더니 더 빨라졌네

    나달은 프랑스오픈 4회전을 가볍게 통과하고 8강에 올랐다. 주 무기였던 지구력 대신 스피드를 장착해 더 강해졌다. [로이터=연합뉴스] 라파엘 나달(35·스페인·세계 3위)은 노장

    중앙일보

    2021.06.09 00:03

  • 지구력 강자 나달이 변했다...스피드로 승부한다

    지구력 강자 나달이 변했다...스피드로 승부한다

    라파엘 나달(35·스페인·세계 3위)은 노장이지만, 클레이(흙) 코트에서는 여전히 무적이다. 하지만 변한 게 있다. 이제 그의 무기는 지구력이 아니라 스피드다.   프랑스오픈에

    중앙일보

    2021.06.08 16:47

  • 권순우 프랑스오픈 3회전도 보인다

    권순우 프랑스오픈 3회전도 보인다

    권순우가 2일 프랑스 오픈 테니스 1회전에서 백핸드 샷을 하고 있다. 그는 2018년 윔블던 준우승자 앤더슨을 꺾고 64강에 진출했다. [EPA=연합뉴스] 한국 테니스의 간판 권

    중앙일보

    2021.06.03 00:03

  • 나달, 4번째로 투어 대회 통산 1000승 달성

    나달, 4번째로 투어 대회 통산 1000승 달성

    라파엘 나달(34·스페인·세계랭킹 2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에서 통산 1000승을 달성했다.   투어 대회에서 1000승을 기록한 라파엘 나달. [사진 테니스TV

    중앙일보

    2020.11.05 10:16

  • '올해 전승' 조코비치 "매 경기 자신감이 가득하다"

    '올해 전승' 조코비치 "매 경기 자신감이 가득하다"

    "매 경기 자신감이 가득하다." 5일 US오픈 32강전에서 상대 공격을 받아치고 있는 조코비치. [AP=연합뉴스]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33·세르비아)가 US

    중앙일보

    2020.09.05 13:45

  • 142년 전통의 윔블던, 성차별 ‘미스-미시즈’ 안 쓴다

    142년 전통의 윔블던, 성차별 ‘미스-미시즈’ 안 쓴다

    우승자 이름 앞에 ‘미스’ 호칭이 붙은 윔블던 여자 단식 우승 트로피. [사진 윔블던 SNS]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우승 트로피. [사진 윔블던 SNS] 1877년 시작해

    중앙일보

    2019.07.03 00:03

  • 나달, 프랑스 오픈은 원래 내 것

    나달, 프랑스 오픈은 원래 내 것

    라파엘 나달이 프랑스 오픈에서 12번째 우승 트로피를 깨물며 웃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올해는 2038년이다. 라파엘 나달이 프랑스 오픈에서 또 우승했다.’   에릭이라는

    중앙일보

    2019.06.11 00:03

  • 잦은 기권에 대해 입 연 '테니스 간판' 정현

    잦은 기권에 대해 입 연 '테니스 간판' 정현

    14개 대회.    한국 테니스 '에이스' 정현(22·한국체대·25위)이 올해 기권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 수다. 경기 도중 기권한 대회부터 참가를 신청했다가 철회한

    중앙일보

    2018.11.21 00:05

  • 현직 부장판사 “답정너 수사” 검찰 비판

    현직 부장판사 “답정너 수사” 검찰 비판

    김태규 검찰의 ‘재판 거래 의혹’ 수사를 놓고 현직 판사가 공개적인 비판에 나섰다. “답이 정해진 수사가 아니냐”는 직설적인 어조가 담겼다.   김태규(51·사법연수원 28기·사

    중앙일보

    2018.10.09 00:02

  • 현직판사, 내부통신망 통해 검찰 비판 “답정너 수사냐”

    현직판사, 내부통신망 통해 검찰 비판 “답정너 수사냐”

    검찰의 ‘재판 거래 의혹’ 수사를 놓고 법원에 몸 담은 판사가 공개적인 비판에 나섰다. “답이 정해진 수사가 아니냐”는 직설적인 어조가 담겼다.     8일 김태규(51ㆍ사법연수

    중앙일보

    2018.10.08 20:35

  • 섭씨 42도 … US오픈은 폭염과의 전쟁

    섭씨 42도 … US오픈은 폭염과의 전쟁

    폭염 속에 사투를 펼친 조코비치(왼쪽)와 일본 여자테니스의 신성 오사카. [USA 투데이·AP=연합뉴스] 이상 기후로 인해 기록적인 폭염이 전 세계를 강타했다. 올 시즌 마지막

    중앙일보

    2018.09.05 00:03

  • 흙신 나달이냐, 상승세 조코비치냐 … 4강서 만났다

    흙신 나달이냐, 상승세 조코비치냐 … 4강서 만났다

    윔블던 남자 단식 결승행을 다툴 나달과 조코비치(사진 아래). 전적은 조코비치의 우위지만, 잔디 코트에선 나달이 앞섰다. 준결승전은 13일 열린다. [AP=연합뉴스] 로저 페더러

    중앙일보

    2018.07.13 00:02

  • 검찰, 대법원 청사에서 양승태 PC 복원하기로

    검찰, 대법원 청사에서 양승태 PC 복원하기로

    양승태 사법부의 법관 사찰 및 재판거래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양 전 대법원장의 PC 하드디스크 실물을 비롯한 추가자료를 이번 주 안에 받을 전망이다. 법원과 검찰은 가까운 시일

    중앙일보

    2018.07.03 19:52

  • 진흙 코트 만나면 펄펄 나는 ‘흙신’ 나달

    진흙 코트 만나면 펄펄 나는 ‘흙신’ 나달

    11일 프랑스 오픈 우승 트로피를 받아 든 나달. [신화=연합뉴스] “어쩌면 7, 8년 전에 내가 2018년에도 우승할 거라고 예언했다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웃었을 것이다. 그러나

    중앙일보

    2018.06.12 00:33

  • [프랑스오픈 D-7] '흙신' 나달에 도전할 자, 누구일까

    [프랑스오픈 D-7] '흙신' 나달에 도전할 자, 누구일까

    올 시즌 두 번째 테니스 메이저 대회 프랑스오픈(27일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프랑스오픈은 4대 메이저 대회 중 유일하게 ‘클레이(clay·점토) 코트’에서 열리는 대회

    중앙일보

    2018.05.20 08:05

  • 한국 테니스 이끄는 정현, 괜찮은 거니?

    한국 테니스 이끄는 정현, 괜찮은 거니?

    정현이 잇단 부상에 신음하고 있다. 발바닥에 이어 이번엔 발목 부상이다. [AP=연합뉴스]   한국 테니스의 ‘에이스’ 정현(22·한국체대·세계랭킹 21위)이 발목 부상으로 주춤

    중앙일보

    2018.05.14 00:02

  • '발목 이상' 정현, 결국 바르셀로나오픈 전부 기권

    '발목 이상' 정현, 결국 바르셀로나오픈 전부 기권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9위 정현(22·한국체대)이 클레이코트 시즌을 앞두고 발목 부상으로 바르셀로나오픈을 건너뛴다.    바르셀로나오픈에서 9번 시드를 받았지만 발목 부상으로

    중앙일보

    2018.04.25 20:41

  • '발목 이상' 정현, 단식 출전 여부 25일 결정

    '발목 이상' 정현, 단식 출전 여부 25일 결정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9위 정현(22·한국체대)이 클레이코트 시즌을 앞두고 발목 부상으로 고민이 깊어졌다.  마이애미오픈에서 공격하고 있는 정현. [사진 마이애미오픈]   정

    중앙일보

    2018.04.25 01:22

  • 아시아 지존 가리자 … 클레이 코트가 달아오른다

    아시아 지존 가리자 … 클레이 코트가 달아오른다

    지난해 6월 프랑스오픈 당시 정현(왼쪽)과 니시코리 게이가 인사하는 모습. [EPA=연합뉴스] 2017년 4월 24일자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 랭킹에서, 한국의 정현(22·

    중앙일보

    2018.04.24 00:02

  • [윤석만의 인간혁명]스타워즈와 나치·독일의 공통점은

    [윤석만의 인간혁명]스타워즈와 나치·독일의 공통점은

     ━  [윤석만의 인간혁명]민주주의의 완성은 성숙한 시민   정의의 전사 제디아였다 악의 화신이 된 다스베이더. [영화 스타워즈] “I'm your father.”  영화 ‘스타

    중앙일보

    2018.04.15 02:00

  • 진흙 코트가 반가운 정현, 세계 톱10에 오를까

    진흙 코트가 반가운 정현, 세계 톱10에 오를까

    마이애미오픈을 8강으로 마친 정현. 다음 주 세계 19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AFP=연합뉴스]   ‘아시안 톱 랭커’ 정현(22·한국체대)이 마침내 클레이(진흙) 코트 시즌

    중앙일보

    2018.03.30 00:03

  • 자랑스러운 정현 발바닥 … 1만5000명 관중 기립박수

    자랑스러운 정현 발바닥 … 1만5000명 관중 기립박수

    정현이 26일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단식 준결승에서 발바닥 물집 부상으로 기권한 뒤 로저 페더러와 악수하고 있다. [멜버른 로이터=연합뉴스]   물집 터져 보기에도 안쓰러운

    중앙일보

    2018.01.27 00:37

  • 아픈 발바닥으로 멈춘 도전...그래도 잘했다

    아픈 발바닥으로 멈춘 도전...그래도 잘했다

    물집 터진 발바닥이 위대한 도전을 멈추게 했다. 그러나 돌풍을 일으킨 정현(22·한국체대·세계 58위)의 역사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호주오픈 4강전 도중 메디컬 타임아웃을 불러

    중앙일보

    2018.01.26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