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 살리는 고향사랑기부제…"사람 돌아오는 하동군" 전력투구 [월간중앙]
“지역소멸 위기 돌파에 최선… 사람이 돌아오는 하동군으로” 도시 계획 및 개발 ‘전공’ 살려 고향 하동의 지역경제 회생에 전력투구 새해 첫날 고향사랑기부제 첫 기부 받아… 5월
-
[건강한 가족] 미래관 오픈 통해 시설·시스템 재편…중증진료 체계 혁신
고려대구로병원 9월 초 준공식을 갖는 고려대구로병원의 미래관 전경. 고려대구로병원은 기존 일부 외래 진료과를 미래관으로 확장·이전하면서 중증 질환 치료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다.
-
현장맞춤형 스마트 실습센터, 통합교육과정 운영 ··· 경복대 5년 연속 수도권대학 취업률 1위 ‘견인’
경복대학교는 5년 연속 수도권대학(졸업생 2천명 이상) 취업률 1위를 바탕으로 끊임없는 교육혁신을 통해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는 대학으로 변신을 모색하고 있다. 기존의
-
[2022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 신속·정확한 진단으로 척추 관절 비수술 치료
베스트통증의학과 베스트통증의학과가 ‘2022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에서 척추 관절 비수술 치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년 연속이다. 베스트통증의학과는 비수술적
-
"10억명 경험 쌓였다"…넥슨도 쓴다, 텐센트의 클라우드 베팅 [팩플]
지난 7일 미국 뉴욕·시카고 등 일부 지역에서 주식 거래, 물류, 스마트홈 시스템이 마비됐다. 원인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9시간 동안 이어진 접속 장애.
-
경복대학교, 새로운 혁신교육으로 4차 산업 이끌 창의융합 인재 키운다
입시시즌을 맞아 어떤 기준으로 대학을 선택해야 할지 학부모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경복대는 그 선택기준으로 교육혁신을 통한 창의융합 인재양성 대학을 중요한 잣대로 제시했다.
-
[ 2021 소비자만족브랜드대상 1위 ] 플랫폼 서비스 분야 수상 기업은?
현대 사회는 다양한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더욱 편리해지고 다양한 분야로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 졌다. 이 중에서도 고품질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만족도가 높게 평가된 기업
-
[건강한 가족] 운동·영양·우울증 반년간 관리받은 어르신, 30개월간 요양병원 입소율 13%뿐
병원리포트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장일영 교수팀 나이가 들면 노화로 인해 신체 기능이 전반적으로 감소한다. 체력·지구력, 생리적 기능이 떨어지면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잔
-
인천시, 관내 5개 공공보건의료기관과 공공의료 공동 협력
인천시는 지역 내 공공보건의료기관과 지역·계층·분야에 관계없이 시민의 보편적 의료이용을 보장하고 건강을 보호·증진할 수 있도록 공공보건의료 강화에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박
-
K-바이오 랩허브 유치를 위해 산학연병 라운드 테이블 열려
국내 바이오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천의 산·학·연·병·관이 한자리에 모여 K-바이오 랩허브 유치를 위한 역할을 공유하고 협력을 다졌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6월 7
-
서울시 1호 백신 접종자는 ‘요양시설 종사자’…백신 어떻게 맞나
서울에서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만 65세 미만 입소자와 종사자가 1단계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는다. 서울시는 2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백신
-
[제약&바이오] 코로나19 혈장 치료제 ‘GC5131A’ 개발 총력···환자 치료목적 세계 첫 사용
━ GC녹십자 의약품 국산화 앞장 GC녹십자 연구원이 오창공장에서 코로나19 혈장 치료제 개발 연구를 하고 있다. GC녹십자는 지난 반세기 동안 혈액제제 분야의 기술력
-
보건의료인 든든한 학술·정서적 울타리 ‘HCP 커뮤니티’ 뜬다
전문가(professional)라는 말의 어원은 앞(pro)에 나서서 말하는(fess) 데서 유래했다. 그 중에서도 보건의료인, 즉 HCP(Health Care Professio
-
인천시, 코로나시대 의료관광전략 “위기를 기회로”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코로나19로 인한 의료관광 시장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비대면 마케팅과 주력시장의 협업기반을 강화하고, 인천만의 자원을 활용한 웰니스와 뷰티 융합
-
[비즈 칼럼] 전국 4대 권역에 공공의대 설립하자
최병호 서울시립대 도시보건대학원장 의료서비스 시장은 정부 규제가 강한 대표적인 시장이다. 전 국민이 국민건강보험에 의무 가입해야 하고, 의사는 예외 없이 국민건강보험법과 각종 의
-
11개 학부 전공 ‘의과학’ 융합, 3S로 커리큘럼 매 학기 보완
━ [총장 열전] 이훈규 차의과학대 총장 전국의 4년제 대학은 전공이 비슷비슷하다. 수십 가지 전공을 전시해놓고 학생을 기다린다. 전공 특색이 없으면 학생도 행복하지 않고
-
한국인 60.2%는 "내 집에서 눈 감고 싶다" 실제로는 14.4%만
서울성모병원의 호스피스 병동에서 호스피스팀 간호사가 말기 환자의 손을 맞잡고 있다. [중앙포토] 암ㆍ후천성면역결핍증 등 4개 질환의 말기 환자로 한정된 호스피스 서비스 대상이 단
-
[로펌 대해부] 국제 통상 마찰,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조직 강화로 ‘글로벌 법률전쟁’ 승부수
━ 무한경쟁 돌입…체질 개선 서두르는 국내 로펌들 법률시장이 글로벌 무한경쟁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한국의 주요 로펌들은 여러 형태의 조직강화를 통해 의뢰인들의 요구에 부
-
‘공무원 의사’ 양성 … 공공의전원 2022년 남원서 개교
폭염이 이어지자 평택보건소 공중보건의와 간호사들이 농민들의 건강을 체크하고 있다. 의료 취약지에서 근무할 의사를 양성하는 공공의전원이 2022년 설립될 예정이다.[연합뉴스] 의료
-
"전북 남원에 국립공공의과대 설립한다···의료취약지역·기피 분야 인력 양성"
10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18.04.10 청와대 사진기자단/동아일보원대연 정부와 여당이 전북 남원에 공공의과대
-
[열려라 공부] 토털헬스케어 전문교육 40년, 보건의료인 7만여 명 배출
대전보건대 응급구조과 학생들이 심폐소생술 실습을 하고 있다. 대전보건대는 대전·충청권 지역에서 최초로 설립된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이다. 1977년 개교 이래 40년간 총 7만여
-
해외여행 안전정보 필수… 어시스트카드 "가입자 대폭 늘어"
해외 자유여행(FIT)을 떠나는 여행객 수가 증가하며 준비 방법에 대한 정보를 주고받는 일이 많아졌다. 실제 여행지에 다녀온 사람에게 경험을 묻는가 하면, 여행 관련 카페나 SN
-
[비급여와의 전쟁] 변화① 노인·아동·여성 의료비 대폭 줄여
정부의 보장성 강화 정책에 따라 노인·아동·여성 등 취약계층 의료비가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중앙포토]정부는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하면서 노인·아동·여성 등 취약계층이 필수적으로
-
분당서울대병원, 한국형 병원정보시스템 미국 첫 개통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차터오크 병원에서 분당서울대병원이 개발한 병원정보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 모습. [사진 분당서울대병원] 한국형 통합 병원정보시스템이 미국의 병원에서 서비스를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