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재 빠지자 수비 무너졌다...나폴리, 몬차에 0-2 완패
올 시즌 나폴리의 우승을 이끈 핵심 수비수 김민재. EPA=연합뉴스 이탈리아 프로축구 나폴리가 핵심 수비수 김민재의 존재감을 절감했다. 나폴리는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
이적하자마자 ‘통곡의 벽’…김민재 평점 1위+3연속 풀타임
피오렌티나 공격수 요비치(오른쪽)의 돌파를 지능적으로 차단하는 김민재. EPA=연합뉴스 이탈리아 프로축구 명문 나폴리에서 활약 중인 축구대표팀 핵심 수비수 김민재(26)가 적
-
피오렌티나 옷피셜? "이정재 등번호는 456번"
배우 이정재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피오렌티나 유니폼을 들고 웃고 있다. [사진 피오렌티나 인스타그램]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의 ACF 피오렌티나가 한국 배우 이정재 ‘옷피셜
-
터키 명문 베시크타쉬, 이재성 영입 검토
독일 분데스리가 2부 홀슈타인 킬에서 활약 중인 축구대표팀 공격수 이재성(왼쪽). [사진 이재성 트위터] 터키 프로축구 명문 베시크타쉬가 한국 축구대표팀 2선 공격수 이재성(
-
36세 리베리, 로번 없어도 여전히 뜨겁다
리베리가 피오렌티나 유니폼을 입고 데뷔골을 터뜨렸다. [사진 리베리 트위터] 프랑크 리베리(36·피오렌티나)가 축구인생의 '추가 시간'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리베리는 23일
-
'피오렌티나 입단' 리베리 "빅클럽서 뛰게 돼 기뻐"
이탈리아 피오렌티나에서 마지막 도전에 나선 노장 리베리(가운데). [사진 리베리 인스타그램] “빅클럽에서 뛸 수 있어서 기쁘다. 무엇보다 이곳은 아름답다.” 독일프로축구
-
손흥민, '롤모델' 호날두와 유니폼 교환+골대 강타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오른쪽 둘째)이 2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유벤투스와 ICC 경기에서 헤딩경합을 펼치고 있다.[사진 토트넘 트위터] 손흥민(27·토트넘)이 크리스티아누 호
-
유벤투스 호날두, 잉글랜드-스페인 이어 이탈리아 정복
유벤투스 호날두가 21일 세리에A우승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호날두는 잉글랜드와 스페인에 이어 이탈리아 리그까지 제패한 최초 선수가 됐다. [AP=연합뉴스] 크리스티아누
-
[송지훈의 축구.공.감] '상승세' 벤투호, 콜롬비아전 후반 45분을 기억하라
손흥민은 노란색 유니폼을 입고 나온 콜롬비아에게 득점포를 터뜨리며 '옐로 킬러'다운 면모를 뽐냈다. 이 골과 함께 A매치 9경기만에 무득점 부진에서도 탈출했다. [
-
[러시아월드컵 E조] 유고 영광재현 꿈꾸는 세르비아
세르비아 축구대표팀. [로이터=연합뉴스]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 [러시아월드컵] E조 전력분석 - 세르비아 소속대륙 : 유럽 F
-
‘북한 호날두’ 한광성, 이탈리아 무대서 골 퍼레이드
최근 인스타그램에 친구들과 함께 한 생일파티 사진을 올린 한광성(가운데). [한광성 인스타그램]‘북한 호날두’로 불리는 한광성(19)이 이탈리아 프로축구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페루
-
친정팀 울린 뒤, 표정관리 두 가지
6일 맨유전에서 이긴 뒤 호날두가 친정팀 맨유 팬들을 향해 위로의 박수를 치고 있다. [로이터=뉴시스, 사진 왼쪽], 수원 조동건이 3일 친정인 성남과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트린
-
[월드컵 D-29] 브라질 엔트리 23명 확정
브라질 축구대표팀의 둥가 감독이 12일(한국시간) 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할 23명의 대표팀 엔트리를 발표하면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그는 화려한 개인기와 이름값보다는 조직력
-
[해외축구] 바르셀로나 옷 입은 톨도
‘대머리 골키퍼’ 파비앙 바르테즈(프랑스), ‘골 넣는 골키퍼’ 칠라베르트(파라과이)와 함께 세계 3대 골키퍼로 꼽히는 프란세스코 톨도(30.피오렌티나)가 몸값에서도 골키퍼 가운데
-
[해외축구] 바르셀로나 옷 입은 톨도
‘대머리 골키퍼’ 파비앙 바르테즈(프랑스), ‘골 넣는 골키퍼’ 칠라베르트(파라과이)와 함께 세계 3대 골키퍼로 꼽히는 프란세스코 톨도(30.피오렌티나)가 몸값에서도 골키퍼 가운데
-
[해외축구] 이탈리아축구 바티스투타, 친정팀에 일격
아르헨티나대표팀의 골잡이 가브리엘 바티스투타(AS 로마)가 친정팀 피오렌티나에 일격을 가하며 이탈리아프로축구 1부리그에서 득점선두를 질주했다. 5월말 이적료 3천300만달러에 피오
-
[해외축구] 바티스투타, 득점 선두 질주
가브리엘 바티스투타(AS 로마)가 이탈리아프로축구(세리에 A)에서 해트트릭(3골)을 기록하며 시즌 초반 득점랭킹 선두에 나섰다. 아르헨티나축구대표팀의 스트라이커 바티스투타는 6일(
-
[해외축구] 에메르손 獨사상 최고 이적료에 AS로마행
브라질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에메르손(레버쿠젠)이 독일프로축구(분데스리가) 최고 이적료기록을 세우며 이탈리아 명문 AS 로마 유니폼을 입었다. AS 로마는 1일(이하 한국시간) 바이
-
[해외축구] 아르헨 선수들의 이탈리안 드림
이탈리아 세리에 A가 아르헨티나 출신 선수들로 넘쳐나고 있다. 이탈리아 세리에 A는 축구 선수라면 누구나 동경하는 축구의 엘도라도. 그 가운데서 가장 많은 용병 세리에 A 리거를
-
[스타열전] 유로 2000을 빛낼 스타 (1) - 루이스 피고
포르투갈은 올 6월에 벌어질 유럽의 작은 월드컵 '유로 2000' 예선 라운드 7조에서 7승 2무 1패의 성적으로 루마니아에 이어 2위를 차지해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본선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