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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자이언트 스텝보다 센놈 온다?…30·31일 휴가 절정 (25~31일) [이번 주 핫뉴스]
7월 마지막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대정부질문 #GAA 3나노 #코로나 #원숭이두창 #SRT #장마 #폭염 #여름휴가 #김포~하네다 #트럼프 #자동차 무상점검 #민주당 #호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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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3년 참았다"...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8일부터 개장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2.07.02 오후 4:20 "3년 참았다"...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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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인싸'는 워터파크·'아싸'는 당일치기? 북한 주민들의 여름이야기
가마솥더위가 기승을 부리면 본격적인 피서철이 시작된다. 일상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고 재충전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여름 휴가는 '가뭄 속 단비'와 같다. 북한 주민들은 어떻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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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 변장한 일본 측량대, 국내 첫 쇠다리 '한강철교'...
경부선 측량대 대구 출발. [출처 한국철도공사]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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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앞에, 만철의 불편한 진실이 버티고 있다
━ [월간중앙] 박보균의 현장속으로 - 역사의 창고 ‘만철(남만주 철도)’을 찾아서 '만철'과 만주국 이야기, 22,000자 대르포손기정·나혜석이 탔던 유라시아 철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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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내셔널] 백두산 천지 닮은 가평 비경 ‘호명호수’ 인기
백두산 천지를 닮은 경기도 가평의 비경 ‘호명호수’. [사진 가평군] 높은 산봉우리 위에서 하늘과 맞닿아 있는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상천리 ‘호명호수’. 백두산 천지를 연상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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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272억원 투입…포항~영덕간 철도 개통 ‘34분 만에 이동’
동해선 포항~영덕 구간이 오는 26일 개통된다. [중앙포토] 포항에서 삼척을 잇는 포항~영덕 구간이 완공돼 26일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동해선(포항~삼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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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요금 달랑 1000원, 철원 가는 기차여행
경원선을 달리는 통근열차. 단돈 1000원으로 동두천역에서 백마고지역까지 1시간여 기차여행을 즐길 수 있다.서울 시내 마을버스(900원)는 탈 수 있어도 지하철(1250원) 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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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보다 싼 기차여행? 1000원 들고 떠나는 철원
경원선 일부 구간을 달리는 통근열차. 단돈 1000원으로 동두천역에서 백마고지역까지 1시간 여 기차여행을 즐길 수 있다.신라면(830원)은 살 수 있어도 신라면컵라면(1150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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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내셔널] 한여름에 ‘산타’로 피서객 모은 봉화 산골마을의 기적
크리스마스가 여름에 오는 나라의 산타는 어떤 모습일까. 상상만 하던 산타의 모습을 실제로 볼 수 있는 기차역이 국내에 있다. 열차에서 내리면 반바지를 입고 어깨에 물놀이용 튜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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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클립] '가을바람 쐬러 가자' 개천절 연휴 가볼 만한 5곳
또 한 번의 연휴가 찾아온다. 이번주에는 개천절(10월3일)이 있어 3일 연휴다. 놀러가면 좋을 다섯 장소를 추렸다. 먹고 놀고 마시고, 가을바람 쐬기 좋은 장소들이다. 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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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수욕장으로 변신한 지하철, 부산 2호선 ‘바다열차’
11일 부산교통공사는 도시철도 2호선 전통차 객실 내부를 해수욕장처럼 꾸민 바다열차를 시범 운행해 시민과 피서객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공사는 피서철인 이달 말까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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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뻔한 바다는 싫어 '펀한' 동해로 가자
동해에 가면 놀거리가 널렸다. 와이어에 몸을 싣고 바다 위를 나는 집라인 ‘아라나비’는 강원도 강릉항을 찾는 20대 관광객에게 큰 인기다. 동해로 갑시다. 여름이니 바다로,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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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 타면 영종도 서해바다가 1시간
장마에 이은 찜통더위가 이어지는 여름, 섬과 해변이 그리워지는 계절이다. 휴가철이면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인해 휴가지로 이동하는데만 하루가 꼬박 걸리기 일쑤여서 해변에서 여름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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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계란 먹고, 사이다 마시며백두대간 초록천지로 덜컹덜컹
1 달리는 V트레인에서 바라본 백두대간의 비경. 기차 여행은 색다른 맛이 있다. 거침없이 레일 위를 질주하는 호쾌함, 기분 좋게 흔들리는 의자에 몸을 기대고 누리는 나른함,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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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관광, 병영체험...안보 전선의 젊은 문화
21일 코레일의 ‘DMZ 와인시네마열차’를 이용한 관광객들이 와인을 마시며 DMZ 관광을 즐기고 있다. 맨 오른쪽은 4일 철원에서 열린 군복 패션쇼. 홍상지 기자 “와. 진짜 가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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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관광, 병영체험...안보 전선의 젊은 문화
21일 코레일의 ‘DMZ 와인시네마열차’를 이용한 관광객들이 와인을 마시며 DMZ 관광을 즐기고 있다. 맨 오른쪽은 4일 철원에서 열린 군복 패션쇼. 홍상지 기자 “와. 진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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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춤·영화 … 부산 해변이 들썩
27일 개막하는 거창 국제연극제 공연작품 중 하나인 극단 입체의 ‘개똥밭’. 경남 하동군은 여름철 피서·관광객 유치를 위해 진주역과 업무협약을 했다. 오는 22일부터 8월 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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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 피워 놓고 마주 앉은 청춘들, 70년대는 해변 전성시대
얼마전만 해도 바다란 우리들에게 쉽게 실감되는 공간이 아니었다. 1960년대만 해도 항구도시에 사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평생 바다란 것을 구경도 못한 사람이 태반이었다. 한가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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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 용유도 피서열차 운행
김포공항과 인천공항 사이를 운행하는 코레일공항철도는 휴가철을 맞아 24일부터 8월 15일까지 피서열차를 운행한다. 이 피서열차는 인천공항역을 종착역으로 운행해 온 직통열차를 용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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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주요 야외 음악제
관련기사 잔디밭에 돗자리 깔고 넥타이 푼 클래식을 만나다 ◇대관령 국제음악제=8월 16일까지 강원도 용평 리조트. 실내악 위주의 음악제. 폐막 연주회와 저명 연주가 시리즈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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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중앙일보] "인정받기 위해 죽을 각오로 뛰었다"…'으뜸 여경' 김성순 경사
"인정받기 위해 죽을 각오로 뛰었다"…'으뜸 여경' 김성순 경사 7월 1일 TV중앙일보는 '전지현 휴대폰 사건'을 해결한 여경 김성순 경사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제63회 여경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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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객 맞을 채비 … 동해안이 들썩인다
25일 대구와 경북 15개 시·군에 이틀째 폭염주의보가 내렸다. 대구는 24일 최고기온이 34.1도를 기록했고 동해안 영덕은 대구보다 0.1도 더 높았다. 올해 폭염은 지난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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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휴양지 호주 퀸즐랜드 케언스
유네스코 세계 자연 유산으로 지정된 호주 퀸즐랜드주 케언스의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2000km에 달하는 거대한 산호초 지대로 우주에서 보일 정도의 압도적인 규모다. 바캉스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