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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촌동생 수배-군용백 여인시

    【대구】미군용 백 속 피살체 여인의 신원을 「바·걸」 손남숙 여인으로 보고 수사중인 남대구 경찰서는 4일 손양의 4촌 남동생 손모군(22)의 소재수사에 나섰다. 경찰이 손군을 찾고

    중앙일보

    1968.10.04 00:00

  • 지문·혈액형 같아

    【대구】군용「백」속의 피살체 여인의 신원을 대구시 대봉동 「파라다이스·클럽」종업원 손남숙 여인(26)으로 단정한 남대구 경찰서는 2일 밤 손 여인의 보건증을 입수하는데 성공, 보건

    중앙일보

    1968.10.03 00:00

  • 손양 지문감정의뢰

    【대구】미군용「백」피살체 사건을 수사중인 백대구경찰서는 1일「파라다이스·클럽」「바·걸」손남숙양(26)의 지문을 그의 도민증과 그가 거처하던 방안에 있던 화장품·옷가지등 일곱가지 유

    중앙일보

    1968.10.02 00:00

  • 대구의 손남숙양

    【대구】열차안 미군용「백」여인 피살체사건을 수상중인 남대구경찰서는 30일밤 피살여인이 대구시남구대봉동 3구469「파라다이스·클럽」에 있던 미군위안부 손남숙양(26·일명 애리)이라고

    중앙일보

    1968.10.01 00:00

  • 범죄못따르는 수사력

    광주연쇄살인사건, 열차안 여인피살체유기사건등 흉악사건이 잇달아 일어나고 범행수법이 지능화·「스피드」화해가는 데 반해 개선될 줄 모르는 경찰수사는 미제사건에 묻혀 허우적거리고 있다.

    중앙일보

    1968.09.26 00:00

  • 첫 복안 몽타지|군용백 여인시 수배

    치안국 통합수사본부(단장 이○섭경무관)는 24일 하오 군용「백」여인 피살체 두개골로 복안「몽타지」를 그려 전국에 뿌리기로 했다. 법의학적으로 두개골에 의한 복안은 우리나라에서 이번

    중앙일보

    1968.09.25 00:00

  • 현상금 10만원

    군용「백」속 여인피살체유기사건을 수사중인 치안국종합수사본부는 24일 서울·경기·경북·부산등 4개시·도 수사책임자와 부산동부경찰서 수사과장등의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통합수사본부는 치

    중앙일보

    1968.09.24 00:00

  • 경주선 여인피살

    【경주】23일상오1시쯤 경주시충효동산3 속칭 수도산중턱에서 시내 왕남동 송학식당 접대부 송선희양(22·포항시 학산동) 이 완전 나체로 뒷목에 과도로 7군데나 찔려 죽은 피살체로 발

    중앙일보

    1968.09.23 00:00

  • 포장출처 심문

    서울 시경은 17일 부산군용「백」여인 피살체사건의 수사자료를 얻기 위해 형사대를 부산에 급파했다. 경찰은 이 군용「백」이 지난 15일 밤 8시30분 서울에서 출발한 보통급행열차에

    중앙일보

    1968.09.17 00:00

  • 피살자는 위안부

    【부산】미군용「백」여인피살체 운반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16일 시체를 해부한 결과 그 여인이 외국군인을 상대로 하는 위안부라는 심중을 굳혔다. 부산 동부경찰서에 수사본부를 마련한

    중앙일보

    1968.09.17 00:00

  • 주먹구구 수사의 과학화를 위해 현장은 고발한다(5)

    법정은 보다 뚜렷한 「현장의 증거」를 요구한다. 그것은 『도둑 10명을 못잡을 망정 한사람의 무고한 죄인을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장의 고발을 외면한채 범죄를 쫓는 수

    중앙일보

    1967.11.08 00:00

  • 전과자 권총피살

    13일 정오 서울 성북구 송천동 산 100 야산 계곡에서 이마와 목뒤에 권총탄을 맞은 청년의 피살체가 발견됐다. 이 변시체는 공기총을 들고 참새를 잡으러 가던 박함현(33·미아동4

    중앙일보

    1967.02.14 00:00

  • 모녀 피살체

    【대전】30일 상오 8시쯤 대전시 문창동 198(문창동 사무소 뒤) 이석희(27·상업)씨의 처 김정자(25) 여인과 장녀 이기연(2) 양 모녀가 잠자리에서 도끼로 머리를 찍혀 죽은

    중앙일보

    1966.12.30 00:00

  • 양평에서도 부부피살

    경찰보고에 의하면 6일 상오 4시쯤 경기도 양평군 저제면 시장 안에서 청과물상을 하는 김삼조 (33) 씨와 그의 부인 황두생 (28)씨 등 부부가 각각 칼에 목을 찔린 피살체로 발

    중앙일보

    1966.12.06 00:00

  • 목공 피살

    18일 상오 9시30분쯤 서울 서대문구 구산동 시립 갱생원 북동쪽 약 5백「미터」되는 계곡에 머리를 둔기로 맞고 전신에 심한 상처를 입은 피살체를 밭에 일하러 나왔던 박삼남 (36

    중앙일보

    1966.02.19 00:00

  • 납치됐던 여인 피살체를 발견

    속보=「아카시아」꽃씨를 따다가 간첩에게 납치된 정옥남(25·여)씨는 3일 안동군 월곡면도곡동 무남부락 뒷산에서 시체로 발견됐다 경찰 보고에 의하면 정 여인은 양쪽 가슴이 예리한 칼

    중앙일보

    1965.10.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