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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플로리다서 졸업파티 참석자 향해 총기난사…8명 사상자 발생
AP=연합뉴스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6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으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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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플로리다 마이애미 총기 난사… 2명 사망, 20여명 부상
마이애미 경찰이 30일 총격난사 사고 현장에서 증거를 수집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30일(현지시간) 총기 난사로 2명이 숨지고 20명 이상의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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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플로리다주, 연회장서 총기난사…2명 사망 20명 부상
미국 플로리다주 남부 도시에서 총기 난사로 2명이 사망하고 20여 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현지시간) AP 등 현지 언론은 이날 아침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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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운명의 날' 투표 시작···첫 개표지선 트럼프 16대 10 승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선이냐, 조 바이든 후보의 당선이냐를 결정짓는 운명의 날이 밝았다. 미국 뉴햄프셔의 작은 마을에서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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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만나려면 80만원' 표 팔아 파티 연 트럼프 대통령 논란
표 팔아 송년파티 여는 대통령…트럼프, 이해충돌 또 논란 31일 미국 플로리다주에 있는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열린 송년파티에 참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가운데)와 그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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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으로] 32년 전 알박기로 헐값에 사들인 트럼프 ‘겨울 백악관’
━ 트럼프 소유의 플로리다 마라라고 리조트 “그는 미국 대통령일 뿐 아니라 팜비치의 왕이다.” 미국의 잡지 베니티페어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직전 게재한 기사 중 한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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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미국] 트럼프 “모든 미국인의 대통령 될 것” 클린턴 “성공 기원”
“이제 분열의 상처를 봉합해야 할 때다. 나는 모든 미국인을 위한 대통령이 되겠다.”제45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의 일성은 ‘통합’이었다. 9일 오전 2시50분(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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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외교 경험 없다고? 미스 스웨덴·아르헨 만나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워싱턴DC 힐튼호텔에서 열린 백악관 기자단 연례 만찬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워싱턴 AP=뉴시스]지난달 30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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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판 오바마’ 별명 … 부모는 바텐더·청소부 출신
미국 공화당의 유력한 대선 주자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이 24일 아산정책연구원 초청강연에서 미국의 대아시아 정책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있다. 조용철 기자 겨울비가 뿌린 25일 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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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판 오바마’ 별명 … 부모는 바텐더·청소부 출신
미국 공화당의 유력한 대선 주자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이 24일 아산정책연구원 초청강연에서 미국의 대아시아 정책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있다. 조용철 기자 25일 박근혜 대통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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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힐튼? '깜'도 안돼" 세계 최고 상속녀의 세계
세계 최고급 호텔 체인 ‘힐튼’의 상속녀 패리스ㆍ니키 힐튼 자매가 엄청난 재력가라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진 이야기다. 패리스는 평소에도 다이아몬드로 온몸을 치장하고 수백만 달러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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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부동산 재벌 트럼프 초호화판 결혼식
미국의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58.(右))가 22일(현지시간) 슬로베니아 출신의 속옷 모델 멜라니아 크나우스(34.(左))와 초호화판 결혼식을 올린다. 외신에 따르면 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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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화당 위기의식 고조/부시퀘일에 후보사퇴 압력
◎“인기도 클린턴의 절반수준 공멸하느니 보수진영 살려야”/대타로 베이커·파월 거론돼 부시대통령에 대한 인기가 최악의 지경에 달하자 공화당 일부에서도 부시의 사퇴가능성을 거론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