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계 할리우드 스타 대니얼 대 킴 “최민식 좋아해”
대니얼 대 킴(왼쪽)이 잭 프리처드 한미경제연구소장(전 미국 백악관 선임보좌관)으로부터 ‘자랑스러운 한인’ 기념패를 받고 있다.“한국 영화나 드라마를 정말 좋아한다. 지금 추진하고
-
“한국의 성공, 미국 미래세대에 알리고 싶어”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국제전략문제연구소에서 뉴욕에 한국전 국립박물관 건립을 위한 기금 모금 계획을 발표하는 관계자들. 왼쪽부터 빅터 차 조지타운대 교수, 잭 프리처드 한
-
서남표 총장, 박윤식·석지영 교수 미국서 ‘자랑스러운 한인상’
왼쪽부터 잭 프리처드 한미경제연구소장, 서남표 총장, 박윤식·석지영 교수. [연합뉴스] 한미경제연구소(KEI·소장 잭 프리처드) 가 선정하는 ‘올해의 자랑스러운 한인상’에 서남표
-
프리처드 KEI 소장 “북한, 영변서 100㎿급 경수로 공사”
북한이 2012년 완공을 목표로 영변 지역에 100㎿ 규모의 실험용 경수로 건설을 추진 중이라고 잭 프리처드(사진) 한미경제연구소(KEI) 소장이 밝혔다. 이는 최근 방북했던 미
-
뭉쳤다, 한국계 차세대 지도자들
미국 각지에서 활동중인 한국계 젊은이들이 ‘미국 사회의 차세대 리더’를 외치며 한데 모여 상호 화합과 발전을 모색하는 큰 장을 열었다. 미국 내 한국인 1·5세대와 2세대들의 네
-
미국 지한파 10인 “전작권 재검토를”
미국 내 한반도 관련 최고 전문가들이 오바마 행정부에 전시작전권 전환 시기의 재검토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조속한 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천안함 침몰사건과 관련
-
미국 정부 고위직 오른 권율, 하워드 고, 데이비드 김 한목소리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소비자행정국의 권율 부국장과 미 보건부의 하워드 고(한국명 고경주) 차관보, 그리고 미 교통부의 데이비드 김 부차관보가 한자리에 모였다. 미국의 한국
-
北 ‘이벤트 비용’ 1000만 달러 요구… 美 250만 달러 지급
북한 핵개발의 상장인 영변의 냉각탑이 26일 전세계적인 관심속에 폭파됐다. '쇼'에 불과하다는 비판도 있지만 핵폐기라는 3단계 협상의 초석을 쌓았다는 평가다. 분명한 것은 북핵 협
-
영변 냉각탑 폭파 둘러싼 북·미 ‘머니게임’
20여 년간 북한 핵개발의 상징으로 존재해 온 영변 원자로의 냉각탑이 26일 오후 불과 2초 만에 600t의 콘크리트 잔해 더미로 변했다. 냉각탑 폭파 장면은 미국의 CNN과 한
-
김계관 반주 마신 듯 붉은 얼굴 … 결과 묻자 미소 띤 얼굴로 "…"
6일 오전(현지시간) 북.미 관계 정상화 실무그룹 둘째 날 회의가 열리기 직전 미국 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차관보는 뉴욕의 재팬 소사이어티에서 강연했다. 그는 "북한은 모든
-
"미국, 북한 핵실험시 군사적 대응 등 강력 대처"-한나라 방미단
우리나라의 전시 작전통제권 조기 단독행사 문제를 놓고 미국 행정부와 의회 일각에서는 “한반도 안보 상황에 따라 재협상의 여지가 있다”는 입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
"한국에 전작권 이양하면 주한미군 감축 이어질 것"
존 틸럴리, 로버트 리스카시 전 한미연합사령관은 21일 "미국이 한국에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을 이양하고 나면 주한미군 병력 감축 등의 변화가 자연스레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
잭 프리처드 전 미 대북특사 한미경제연구소 차기 소장에
잭 프리처드(사진) 전 미 국무부 대북특사가 미국 워싱턴에 있는 한미경제연구소(KEI) 소장에 선임됐다고 이 연구소가 5일(현지시간) 밝혔다. 프리처드는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