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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축구의 신'... 메시, 10년 연속 40골 위업
메시(왼쪽)가 에스파뇰전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어시스트한 말콤과 포옹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스페인 프로축구 강호 FC 바르셀로나의 간판 공격수 리오넬 메시(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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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썩이는 K리그... '더 불어라, 봄바람'
지난 3일 열린 프로축구 K리그1 1라운드 전북-대구 경기가 열린 전주월드컵경기장.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봄을 맞은 프로축구 K리그1이 4라운드에서도 흥행을 이어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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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에서 놀라는 이동거리... 손흥민은 끄떡 없다
28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가진 팀 훈련에서 동료들과 환하게 웃는 손흥민(왼쪽). [사진 토트넘 SNS] '손흥민은 단일 이동거리로 최장 거리를 기록했다'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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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홈구장서 첫 훈련... 활짝 웃은 손흥민
카일 워커-피터스, 다빈손 산체스, 크리스티안 에릭센(오른쪽부터) 등 동료들과 환하게 웃는 손흥민(왼쪽). [사진 토트넘 SNS] 손흥민(27·토트넘)이 새 홈구장에 첫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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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꿈꿨다"...레전드서 정식 사령탑 오른 솔샤르 맨유 감독
맨유 정식 감독으로 부임한 솔샤르 감독. [A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임시로 맡던 올레 군나르 솔샤르(노르웨이) 임시 감독이 '임시직'을 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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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골잡이' 케인 "10~12년 뒤 NFL 도전하고 싶다"
해리 케인. [EPA=연합뉴스] 잉글랜드 축구의 대표적인 골잡이 해리 케인(26·토트넘)이 미래에 대한 흥미로운 계획을 밝혔다. 축구 선수 생활을 마치면 미국프로풋볼(N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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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혈질 승부사 최용수 “성질 죽였더니 성적 오르더라”
최용수 FC서울 감독은 ’서울은 내 모든 걸 바친 집“이라며 ’올해 더 화끈한 축구로 명예를 회복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상선 기자] 한국 축구가 봄날을 맞았다. 지난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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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린의 뷰티풀 풋볼]'구급상자 내던진' 팔카오, '눈부셨던' 조현우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과 콜롬비아와의 평가전. 라다멜 팔카오가 옐로카드를 받은 뒤 심판판정에 항의하고 있다.[연합뉴스]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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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우승하고 발리슛 세리머니 할래요
키 1m60㎝인 이재아는 운동신경도, 스타일도 아빠 이동국을 빼닮았다. 그래서일까. 강력한 서브와 포핸드 스트로크를 앞세워 아빠처럼 ‘닥공’을 즐긴다. [오종택 기자] “딸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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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무료 스포츠 경기 결과 예측 앱 스코어 등 맞춘 유저에게 상금도
━ 피클플레이 피클플레이의 피클 MC 이현경?강아랑?김세희(왼쪽부터). 이들 피클 MC는 해당 일의 경기 관련 주요 이슈 및 스포츠 관련 상식 등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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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이재아, “아빠처럼 닥공, 발리슛 세리머니할래요”
축구선수 이동국과 그의 딸 재아. 재아는 지난 달 미국테니스협회 주관 12세 이하 대회에서 우승했다. 인천=오종택 기자 “딸 덕분에 인터뷰도 하고 출세했네요.” 프로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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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스페인 리그 10대 유망주 베스트11
축구 국가대표팀 이강인이 24일 파주NFC에서 콜롬비아와 평가전을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뉴스1] 이강인(18·발렌시아)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0대 유망주 베스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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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축구는 유로2020 예선중...프랑스-잉글랜드 '순항'
26일 열린 유로2020 예선 아이슬란드전에서 골을 넣고 기뻐하는 프랑스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 [로이터] 3월 A매치 기간. 유럽은 내년에 열릴 유로2020 예선이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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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축구 연봉킹은 메시...1305억원 수령
리오넬 메시가 전 세계 축구선수 중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로 조사됐다. [EPA=연합뉴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축구선수는 스페인 프로축구 FC 바르셀로나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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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감자' 케이로스? 벤투 "과거 일은 덮자"
파울루 벤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5일 오후 경기 파주시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콜롬비아와 평가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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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길영의 빅 데이터, 세상을 읽다] 주말에 뭘 하셨나요?
송길영 Mind Miner 새로 입학한 아이의 학교에서 축구대회가 열렸습니다. 학부모들이 팀을 만들어 학년별로 자웅을 겨루는 리그전의 개막식이었습니다. 아이들 때문에 맺어진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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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린의 뷰티풀 풋볼] 권창훈, 아킬레스건 부상 쯤이야…
프랑스 디종 권창훈은 지난해 5월 아킬레스건 부상을 딛고 7개월 만에 복귀했다.디종 구단의 올리비엘 크로아렉 단장은 권창훈이 워낙 열심히 재활에 임해서 팀에서도 최대로 지원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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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큰형님이 해결했다! 볼리비아 격침한 이청용의 헤딩슛
22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볼리비아의 축구 평가전에서 이청용이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청용(보훔)의 헤딩골 한 방이 볼리비아를 격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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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미사일 헤딩골, 볼턴 케빈 데이비스에게 배웠다
22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과 볼리비아의 평가전. 이청용이 헤딩으로 골을 넣고 있다.[연합뉴스] 축구대표팀 이청용(31·보훔)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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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막고, 혼다의 롤모델'…굿바이 '뼈트라이커' 김정우
2010년 중국과 아시안게임 경기에서 골을 터트린 김정우(오른쪽)가 박주영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중앙포토] 혼다 게이스케(33·일본)가 롤모델로 꼽았던 '뼈트라이커' 김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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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린의 뷰티풀 풋볼]'슛돌이 스승' 유상철 "강인이 상처받을까 걱정된다"
2011년 스페인으로 건너가 프리메라리가 5대명문팀 발렌시아에 입단한 이강인. 그는 이름처럼 강인하게 잘 성장해 2019년 A대표팀에 뽑혔다. [중앙포토] 한국축구대표팀과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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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선수단 중간평가 최고점
손흥민은 올 시즌 소속팀 토트넘에서 최고의 활약을 선보인 선수로 평가받았다. [AFP=연합뉴스] ‘더도 말고 손흥민처럼만!’ 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27)이 소속팀인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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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토트넘 공격수 미도, 트위터에 팬 모욕글로 태형 위기…‘해킹 주장’
사우디아라비아 알웨흐다 사령탑에서 해임된 호삼 미도 감독. [EPA=연합뉴스] 토트넘에서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던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호삼 미도(37·이집트) 감독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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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명문 페네르바체, ‘황소’ 황희찬에 러브콜
함부르크 공격수 황희찬(맨 오른쪽)이 터키 명문 페네르바체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EPA=연합뉴스] 터키 명문 축구클럽 페네르바체가 한국축구대표팀 2선 공격수 황희찬(23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