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언론, 아이스크림 광고 손흥민에 "댄싱스타"
토트넘 축구스타 손흥민은 아이스크림 광고에서 귀여운 춤을 선보였다. [슈퍼콘 유투브 영상 캡처] 영국 언론이 손흥민(27·토트넘)의 아이스크림 광고까지 주목했다. 영국
-
'6분 뛰고 도움' 손흥민, 강원 산불피해 1억5천만원 기부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오른쪽). [EPA=연합뉴스] 6분이면 충분했다. 후반 막판 교체출전한 손흥민(27)이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잉글랜드 토
-
6분 뛰고도 존재감... 역시 '새 홈구장의 사나이' 손흥민
손흥민이 13일 열린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허더스필드타운과의 경기에서 골을 터뜨린 루카스 모우라와 환호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손흥민(27·토트넘)이 잉글랜드 프
-
유리천장 파괴자 박미희, 그가 해내면 역사가 된다
━ [스포츠 오디세이] 여자배구 통합우승 이끈 여성 감독 2018~1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우승과 챔피언결 정전 우승을 이끈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 [뉴스1]
-
유벤투스, ‘한국축구 미래’ 이강인 눈독...“열심히 관찰 중”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왼쪽 두 번째)이 A팀 훈련에 처음 참가한 이강인(왼쪽 세 번째)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얼굴을 손으로 문지르며 장난을 치고 있다. [연합뉴스] 이탈리
-
‘살라흐에 인종차별’ 첼시팬들, 경기장 출입금지 조치
슬라비아 프라하에 1-0으로 승리한 첼시 선수들이 원정응원에 나선 팬들을 격려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의 일부 팬들이 구단으로부터 경기장 출입금지
-
난입한 관중 때문에...유럽축구연맹, 토트넘 징계 착수
토트넘과 챔스 경기 도중 관중이 난입하자 맨시티 수비수 파비안 델프가 가로막고 있다. [AP=연합뉴스]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신바람을 내고 있는 잉
-
토트넘, 손흥민 결승골 직후 경기장 난입한 팬 때문에…UEFA 징계위기
토트넘-맨시티 경기 도중 그라운드 난입한 토트넘 팬(검정 옷). [AP=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의 결승골 직후 흥분해 그라운드에까지 난입한 팬 때문에 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
-
손흥민, 유럽 챔스 '이주의 선수' 후보 4인
유럽축구연맹이 11일 UEFA 챔피언스리그 이주의 선수 후보 4명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피르미누, 피케, 데 용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UEFA 인스타그램] 손흥민(27·토
-
[송지훈의 축구.공.감] 토트넘의 손흥민 찬가 “그가 골 넣으면 이긴다”
맨체스터시티와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뒤 손가락 하나를 들어 보이는 세리머니를 하는 손흥민. 올 시즌 18골을 터뜨려, 2년 전에 세운 한 시즌 개인
-
"You know what..." 카메라 향해 손흥민이 한 말은?
10일 열린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맨체스터시티전에서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펼치는 토트넘의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27·토트넘)이 소속팀의 새 홈 구장에
-
손흥민, 쿼드러플 도전하는 '펩시티'에 일격
올 시즌 4관왕에 도전하고 있는 맨시티의 과르디올라 감독. 하지만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에게 일격을 당했다. [맨시티 인스타그램] 손흥민(27
-
UEFA도 칭찬 "손흥민의 평정심 돋보였다"... MOM 선정
10일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맨체스터시티전에서 골을 넣고 환호하는 토트넘의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현대 축구의 이상적인 공격수(the ideal m
-
맨시티 울린 손흥민, "포기하지 않았다"
거함 맨시티를 울린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토트넘 인스타그램] "포기하지 않았다." 맨체스터시티를 울린 손흥민(27·토트넘)의 소감이다.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
‘결승골’ 터트린 손흥민 평점 7.8…페널티킥 막은 요리스 골키퍼 7.9점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손흥민. [AP=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이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높은
-
새 홈구장 첫 챔피언스리그 골... 맨시티 무너뜨린 손흥민의 왼발
10일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골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펼치는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AP=연합뉴스] 손흥민(27·토트넘)의 발끝에서 또 하나의 홈
-
손흥민, UCL 8강전서 맨시티 상대 득점포…토트넘 1-0 승리
손흥민의 골 세리머니. [AFP=연합뉴스] 손흥민(27·토트넘)이 유럽에서 프로 생활을 한 이후 처음으로 출전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팀의 승리를
-
이것이 박항서 영향력...베트남축구리그, 20일 일찍 종료
11월 SEA게임을 앞두고 '5주간의 훈련을 보장하라'는 박항서 감독의 요청이 받아들여졌다. [연합뉴스] “동남아시안게임(SEA게임)에 대비하려면 5주간의 훈련
-
'아드리아노 골' 전북, 일본 우라와 1-0 제압
전북 현대 아드리아노(오른쪽 둘째)가 9일 우라와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골을 터트린 뒤 팀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 전북 현대]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적지에
-
이승우, 2경기 연속 풀타임...팔레르모전 팀 내 패스 2위
이탈리아 프로축구 헬라스 베로나 공격수 이승우(오른쪽). [사진 헬라스 베로나 인스타그램] 축구대표팀 공격수 이승우(21ㆍ헬라스 베로나)가 최근 두 경기 연속 풀타임 출장하며 탄
-
손흥민, "잉글랜드서 인종차별당했다, 무대응이 최선"
잉글랜드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27)도 잉글랜드에서 인종차별을 당했었다고 고백했다. 잉글랜드 토트넘은 10일 오전 4시 영
-
[박린의 뷰티풀 풋볼]'어퍼컷 세리머니' 클롭, 록키 발보아 꿈꾼다
복서처럼 어퍼컷 세리머니를 펼치는 클롭 감독. 그는 29년 만의 리버풀 우승을 꿈꾸고 있다. [리버풀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은 정규리그를 18차례 제패했다. 하
-
[송지훈의 축구.공.감] ‘52세 현역’ 미우라, 이 남자가 사는 법
지난 2017년 2월 경기에 출전하며 '50세 현역 선수'의 벽을 뛰어넘은 미우라. [AP=연합뉴스] 나이가 갖는 사회적 함의는 전 세계 어디서나 엇비슷하다.
-
토트넘, 또 한번 "손흥민은 히스토리 메이커"
토트넘 트위터가 새구장에서 첫골을 넣은 손흥민을 히스토리 메이커라고 소개했다. [토트넘 트위터] "소니: 히스토리 메이커(Sonny: History-Maker)" 잉글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