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대단해요, 이상민… 삼성 3연승

    대단해요, 이상민… 삼성 3연승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31일 잠실 경기에서 이규섭(30점)의 외곽포를 앞세워 울산 모비스에 88-71 완승을 거뒀다. 삼성은 개막 2패 후 3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기세를 올렸고,

    중앙일보

    2007.11.01 05:32

  • 4m42.5cm 날아 '쾅'

    4m42.5cm 날아 '쾅'

    ‘에어 파스코’. 외국인 선수 부문 덩크슛 왕에 오른 LG 파스코가 프리스로 라인에서부터 날아올라 덩크슛을 하고 있다. [울산=뉴시스]폭력 사태와 거친 항의로 수 차례 징계를 받았

    중앙일보

    2007.03.02 01:31

  • '덩크슛의 참맛' 놓치면 후회

    '덩크슛의 참맛' 놓치면 후회

    프로농구 LG 석명준과 모비스 김효범에게 덩크슛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자신의 존재를 알려주는 도구다. 두 선수는 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올스타전 덩크슛 콘테스트에 도

    중앙일보

    2007.03.01 05:25

  • '1등 감독' 유·재·학 … 색깔 있는 농구

    '1등 감독' 유·재·학 … 색깔 있는 농구

    올 시즌 남자 프로농구에서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울산 모비스의 색깔은 분명하다. 한 덩어리가 돼 움직이는 조직력, 이를 악문 수비다. 그 짙은 색은 유재학(44.사진) 모비스 감독

    중앙일보

    2007.02.10 05:07

  • 돌아온 양동근 또 펄펄

    돌아온 양동근 또 펄펄

    뛰는 호랑이가 날개를 달았다. 양동근이 가세한 울산 모비스가 20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벌어진 현대모비스 프로농구에서 대구 오리온스를 87-64로 대파했다. 홈 10연승, 최근 9

    중앙일보

    2006.12.21 04:33

  • 50점 '어, 프로농구 맞아?' LG 한 팀 최소 득점

    50점 '어, 프로농구 맞아?' LG 한 팀 최소 득점

    11월 30일. LG 신선우 감독과 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창원 시내에서 마주쳤다. 이날 경기가 끝난 뒤 두 감독이 늦은 저녁을 먹고 숙소로 향하던 길이었다. 이날 모비스는 68-

    중앙일보

    2005.12.29 05:08

  • 모비스 김효범 스타예감

    모비스 김효범 스타예감

    프로농구 모비스의 김효범(22.1m95㎝.현지이름 브라이언.사진)은 네티즌 사이에서 '동영상 스타'로 불린다. 미국 뱅가드대에서 뛸 때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널리 퍼지면서 얻은

    중앙일보

    2005.12.16 05:48

  • '구세주' 양동근 … '부상 병동' 모비스 2연승 이끌어

    '구세주' 양동근 … '부상 병동' 모비스 2연승 이끌어

    모비스 양동근(오른쪽)이 KT&G의 주희정을 제치고 골밑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안양=뉴시스] '부상병동' 모비스를 2년차 가드 양동근이 일으켜 세웠다. 모비스는 27일 안

    중앙일보

    2005.10.28 04:49

  • '새 옷 감독' 4인방 6강 바스켓 노린다

    '새 옷 감독' 4인방 6강 바스켓 노린다

    프로농구 2005~2006시즌이 21일 동부 프로미(옛 TG삼보)와 대구 오리온스의 원주 경기로 시작된다. 6개월에 걸쳐 팀당 54경기를 치르는 대장정. 올 시즌 관심거리를 짚어

    중앙일보

    2005.10.20 05:58

  • 모비스 김효범, 올 시즌 국내 데뷔

    프로농구 2005 신인 드래프트에서 2순위로 울산 모비스에 지명된 재미동포 김효범(미국명 브라이언 김)이 미국프로농구(NBA) 도전을 1년 미루고 한국에서 뛰기로 했다. 김효범은

    중앙일보

    2005.06.21 06:02

  • 모비스 신인 김효범 첫 선

    모비스 신인 김효범 첫 선

    프로농구 드래프트에서 2순위로 울산 모비스에 지명된 김효범(22.브라이언 김.사진)이 10일 동수원 모비스 체육관에서 국내 팬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김효범은 연습 경기에서 26

    중앙일보

    2005.03.10 18:24

  • 전자랜드·삼성·TG "이게 웬 떡"

    "(방)성윤이는 2번(슈팅 가드)으로 키울 겁니다." 지난 2일 한국농구연맹(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번으로 방성윤을 지명한 부산 KTF 추일승 감독의 계획이다. 추

    중앙일보

    2005.02.03 18:04

  • KTF "방성윤 오라"

    KTF "방성윤 오라"

    대학농구 최대어 방성윤(연세대)이 한국농구연맹(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부산 KTF에 지명됐다. 또 안양 SBS 김동광 감독은 2라운드에서 아들 김지훈(고려대)을

    중앙일보

    2005.02.02 18:50

  • "NBA 가더라도 … 방성윤은 0순위"

    "NBA 가더라도 … 방성윤은 0순위"

    2005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가 2일 오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최대 관심사는 방성윤(22.연세대.사진)이 어디로 가느냐다. 방성윤은 현재 미국프로농구발전리그(

    중앙일보

    2005.02.01 18:40

  • 김동광 SBS 감독, 내달 드래프트 앞두고 고심

    김동광 SBS 감독, 내달 드래프트 앞두고 고심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가 2월 2일 열린다. 미국프로농구(NBA) 하위리그인 NBDL에서 뛰고 있는 방성윤(연세대)이 드래프트 대상이고, 대어도 여럿 있지만 SBS 김동광 감독의

    중앙일보

    2005.01.18 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