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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위스그랜드호텔,24,25일.스위스축제의 밤'

    …서울스위스그랜드호텔(02-287-8248)에서는 24~25일 오후7시부터 스위스 축제의 밤을 연다.아름다운 스위스의 겨울분위기를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스위스 전통요리와 라클레트

    중앙일보

    1997.01.17 00:00

  • 돌산 갓동치미-권정임 주부

    주부 권정임(權貞任.50.경기도안산시본오동)씨의 냉장고 안은작은 김치박물관이다. 주식회사 풀무원의 김치박물관대학 전임강사니 오죽할까.냉장고뿐만 아니라 작은 베란다까지 포기김치부터

    중앙일보

    1996.11.29 00:00

  • 인도네시아.이집트 전통음식 축제

    ▶호텔 식당 두곳에서 외국음식축제가 나란히 열린다. 서울스위스그랜드호텔 뷔페레스토랑((02)350-8080)은 「사테」「가도가도」등 인도네시아 전통음식과 민속무용을 나란히 선보이는

    중앙일보

    1996.06.14 00:00

  • 가족과 함께 이색박물관 가봅시다

    서울에는 가족과 함께 부담없이 둘러볼 수 있는 특이한 기념관이나 박물관(표참조)이 더러 있다. 휴일에 자녀들과 함께 찾으면 교육적 효과를 누릴 수 있고 관람료도 대부분 무료여서 부

    중앙일보

    1996.03.04 00:00

  • 身土不二식품이 더 잘 팔린다

    외국 발효식품 홍수에 정면으로 맞서 개발된 우리 고유의 신토불이(身土不二)전통식품이 오히려 기술제휴 제품보다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집에서 만들어 먹는 식혜를 즉석 제품화한 캔식혜는

    중앙일보

    1996.01.26 00:00

  • 어린이 김치교실

    『김치요? 맵기도 하고요,도시락에 담아갈 땐 냄새때문에 반친구들이 싫어해요.그래도 배추김치를 직접 담가 먹는 재미가 솔솔납니다.』 밥상에 오른 김치를 먹지않아 엄마의 애를 태운 김

    중앙일보

    1995.01.17 00:00

  • 운동권들이 만든 풀무원식품 창사 10돌맞아 제2창업 선언

    80년대초 운동권 출신 대학생들이 모여 만든 풀무원식품이 12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심벌을 만들고 자연건강 생활기업으로「제2의 창업」을 선언했다.풀무원은 내년중 기업도 공

    중앙일보

    1994.05.12 00:00

  • 초정리 광천수 증설계획에 용수난 우려

    [淸原=安南榮기자]생수시판허용을 앞두고 세계적인 광천수로 유명한 충북청원군북일면초정리 일대의 음료및 생수 판매회사들이 다투어 증설계획을 추진하고 있어 가뜩이나 지하수 부족으로 용수

    중앙일보

    1994.03.12 00:00

  • 장기적 상술 주부 모시기-식품사마다 다양한 서비스 경쟁

    『당신에게 맞는 식생활 습관및 체력관리법,질병극복법을 전문가가 구성한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무료 점검해 드립니다.』컴퓨터 식생활가이드 서비스,각종 요리책자 발간,무료 건강상담,전문가

    중앙일보

    1993.11.21 00:00

  • 브랜드화 농산물도 유명상표시대… 「풀무원」이 선도

    사람들은 익명성이 보장될 때, 즉 어떤 행동을 해도 책임이 돌아오지 않을 때 가장 위험하다고 한다. 이는 상품들도 마찬가지다. 과거에는 제조회사의 전화번호가 없거나 상품명조차 없었

    중앙일보

    1993.03.20 00:00

  • 음식의 질보다 양을 꼽던 50년대, 양보다 질을 곱던 70년대를 지난 한국에는 80년대 이후 갖가지 건강·장수 식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가공식품들의 경우는 고급화·다양화 추세

    중앙일보

    1988.01.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