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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지 얇아지고, 가로 넓어지고…확 달라진 갤폴드4 이런 모습?
해외 유명 IT팁스터(정보유출자) 아이스 유니버스는 1일 트윗을 통해 갤럭시Z폴드3과 갤럭시Z폴드4의 비교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아이스 유니버스 트위터 캡처] “폴드4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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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수입품목 228개 중 172개 중국산”
한국이 중점적으로 관리해야 할 핵심 수입 품목 대부분이 중국산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와 중국 도시 봉쇄 등으로 글로벌 공급망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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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일 핵심 수입품목 4개 중 3개가 중국산…“조기경보 필요해”
지난 23일 중국의 경제적 영향력을 억제하기 위해 미국이 주도하는 다자 경제협력체인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가 23일 공식 출범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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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로 접고, 밀고 당기고…디스플레이의 진화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10~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 2022’에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제품을 선보인다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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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고 밀고 늘리고…삼성·LG, 미국·유럽서 디스플레이 기술 선보인다
삼성디스플레이가 '디스플레이 위크 2022'에서 선보인 양방향으로 화면이 확장되는 '슬라이더블 와이드' [사진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10~12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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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저전력 OLED 기술, 국제학회 SID ‘올해의 디스플레이’ 선정
삼성디스플레이 ‘에코 스퀘어 OLED’ 기술. [사진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의 저전력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 기술이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학회 ‘정보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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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로만 8.5조 벌었다...삼성전자 역대급 분기 실적에도 또 신저가
삼성전자 서초 사옥. [뉴스1] 삼성전자가 역대 분기 최대 매출을 또 경신했다. 대내외 경영 환경 악화에도 반도체를 포함한 모든 사업부문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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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접는 폴더블폰, 돌돌 마는 롤러블폰 나오나
삼성전자가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월 미국에서 열린 소비자가전쇼 CES에서 삼성디스플레이는 차세대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선보였다. [사진 삼성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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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폰 이젠 두번 접거나, 돌돌 말거나…삼성 N4 출시설
두 번 접는 폴더블폰 예상 이미지. [사진 렛츠고디지털] 삼성전자가 올 하반기 새로운 형태의 폴더블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최근 네덜란드 정보기술(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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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비보도 ‘나비 날갯짓’ 시작…올해 폴더블폰 1400만 대 예상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비보가 지난 25일 자사 웨이보 계정에 폴더블폰을 연상시키는 이미지를 올렸다. [사진 웨이보] 화웨이·샤오미·아너·오포에 이어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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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크닉]1000만의 연인 Z플립만의 매력은 | 브랜드 소개팅
비크닉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앞으로 저는 여러분이 관심 가질만한 브랜드를 대신 만나 소개팅을 할 거예요. 어떤 배경에서 커왔는지, MBTI는 무엇인지, 이상형은 어떠한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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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스마트폰 업계는 ‘서브 전쟁 중’ … 하위 브랜드의 ‘각개전투’ 시작할까
한 여성이 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2 MWC'에서 가상현실(VR) 기술을 통해 '메타버스'를 체험하고 있다. ⓒ신화통신 지난달 28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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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연봉킹’ 고동진 118억...이재용은 5년째 무보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부터)과 고동진 고문, 한종희 부회장. 이 부회장은 지난해에도 배당 외에 삼성전자에서 보수를 받지 않았다. 지난 연말 퇴진한 고동진 고문은 퇴직금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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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안되면 유럽으로 가자” MWC2022 가득 채운 中 기업
세계 최대 이동 통신 박람회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2’가 지난 28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렸다. MWC 2022는 ‘연결성의 촉발’을 주제로 바르셀로나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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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접어야 산다, 폴더블폰 올해 최소 10개
아너 매직V. [사진 각 업체] 삼성전자가 주도하는 폴더블(접는) 스마트폰 시장이 올해 ‘대중화 원년’을 맞을 전망이다. 관련 업계에선 올해 최소 10개의 폴더블폰이 출시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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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잡자" 中폴더블폰 쏟아질때…애플은 되레 출시 늦췄다
아너가 MWC 2022에서 공개한 폴더블폰 '매직V'. [사진 아너 홈페이지 캡처] 삼성전자가 주도하는 폴더블(접는) 스마트폰 시장이 올해 ‘대중화 원년’을 맞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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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삼성이라고? '밤눈'에 놀랐다, S펜 단 갤S22 울트라
갤럭시S22 울트라 S펜. [사진 삼성전자] 같은 시리즈가 맞나-. 삼성전자가 지난 10일 발표한 신형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갤럭시S22 울트라를 처음 실물로 접했을 때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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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크닉]“스펙 대신 OO” Z플립3, MZ세대 사로잡은 마케팅 비법
━ 장소연 삼성전자 브랜드마케팅 상무 인터뷰 지난해 삼성전자 모바일 매출 100조에 기여한 건 누가 뭐래도 ‘Z플립3’이다. 정확한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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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SE3 vs 삼성 갤A53···'50만원 5G폰' 전쟁 임박했다
아이폰SE3 추정 이미지 [폰아레나] 애플이 오는 4월경 5세대(G)용 보급형 아이폰을 내놓는다. 집토끼(구형 아이폰 고객)와 산토끼(신규 5G폰 고객)를 모두 잡으려는 포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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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대한민국] 고객 삶의 가치 높이고 풍부하고 의미 있는 경험 제공에 주력
삼성전자, CE·IM 부문 통합해 ‘DX 부문’으로 새롭게 출범 삼성전자는 삼성의 디바이스를 더 많이 사용할수록 고객이 느끼는 일상의 가치와 경험이 더 풍부해질 수 있도록 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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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79.6조 매출 신기록, 올핸 300조 넘는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매출 신기록을 세웠다. 특히 반도체에서 미국 인텔을 제치고 세계 1위에 올랐다. 사업부문별 영업이익.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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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난·코로나19에도 ‘프리미엄’으로 승부…삼성·LG전자 매출 신기록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의 반도체 생산라인 모습. [사진 삼성전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지난해 매출 신기록을 세웠다. 특히 삼성전자는 반도체에서 미국 인텔을, LG전자는 생활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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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넷 달린 흑백TV 들고 미국땅 밟았던 한국…50년 뒤 ‘CES 주인공’ 됐다
1966년 8월 금성사(현 LG전자)가 선보인 국내 최초의 흑백 TV인 'VD-191’ 사진. 금성사는 이 제품을 들고 1973년 국내 최초로 CES에 참가했다. [사진 LG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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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α 판매’ 삼성 갤럭시 도전에...덩달아 주목받는 부품사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내 딜라이트에 전시된 갤럭시 시리즈. [연합뉴스] 삼성전자가 지난해 스마트폰 사업 부진을 딛고 올해 ‘3억+알파(α) 판매’에 도전한다. 삼성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