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봉사단체·시민 나눔 기부로 희망의 문 활짝 열었다

    봉사단체·시민 나눔 기부로 희망의 문 활짝 열었다

    여성정신 장애인들이 자립을 위한 자활사업장 `맛있는 국수집` 천안 1호점이 문을 열었다. “개업식 하면서 떡을 돌렸는데 손님이 많이 찾아와 정말 행복했어요. 저는 인사도 잘하고 국

    중앙일보

    2013.10.11 00:20

  • 예능이 만능은 아니다

    예능이 만능은 아니다

    언제부터인가 예능 프로그램들이 만능이 되어가고 있다. 연예인을 험한 정글에 던져놓거나 국가대표급 선수로 변신시키는가 하면 다녀온 군대를 다시 가게도 한다. 고민을 듣고 마음을 고

    중앙선데이

    2013.10.05 12:32

  • 사랑이 폭력으로…도 넘은 '데이트 폭력' 심각

    사랑이 폭력으로…도 넘은 '데이트 폭력' 심각

    [사진 JTBC 뉴스 캡처] 연인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육체적·정신적·언어적 폭력인 ‘데이트 폭력’이 도를 넘어 끝내 한 여성의 목숨을 앗아갔다. 지난달 21일 새벽 1시 20분경.

    온라인 중앙일보

    2013.10.01 10:57

  • [분수대] 논란의 예능 … 이건 '송 포 유'가 아니라 '주홍글씨 포 유'

    [분수대] 논란의 예능 … 이건 '송 포 유'가 아니라 '주홍글씨 포 유'

    [일러스트=강일구] 논란의 예능 ‘송 포 유’(SBS)가 26일 3부작으로 마무리됐다. 문제 고등학교를 찾아가 가수 이승철, 엄정화의 지도 아래 합창단을 뽑고, 세계대회에 나가는

    중앙일보

    2013.09.28 00:31

  • [스토리텔링 리포트] 김신조 사태 후 만든 전경, 42년 만에 역사 속으로

    [스토리텔링 리포트] 김신조 사태 후 만든 전경, 42년 만에 역사 속으로

    1990년대 중반 서울시내의 시위 현장에 배치된 전투경찰이 보호용 헬멧을 쓰고 방패로 몸을 가린 채 시위대를 응시하고 있다. [중앙포토] 시위 진압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전투경찰(전

    중앙일보

    2013.09.26 00:21

  • [김형경의 중년남자 탐구] 남자화장실의 소변기 구조는 왜 안 바뀌지?

    [김형경의 중년남자 탐구] 남자화장실의 소변기 구조는 왜 안 바뀌지?

    남자에게 경쟁은 삶의 기본 속성이며, 유희이며, 일종의 의식이다. 그들의 놀이나 대화는 경쟁 요소가 없으면 성립되지 않는다. 경쟁을 통해 조직 안의 위계질서를 정립하고 자기 정체성

    온라인 중앙일보

    2013.09.21 00:01

  • [알림] 청소년 푸른성장 대상

    여성가족부는 중앙일보·㈜문화방송과 공동으로 ‘제9회 청소년푸른성장대상’ 주인공을 찾습니다. 청소년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해 온 개인·단체, 모범을 보인 청소년 개인과

    중앙일보

    2013.09.16 00:11

  • [전문가 칼럼] 불특정 다수 향한 흉기 '주폭 운전'

    [전문가 칼럼] 불특정 다수 향한 흉기 '주폭 운전'

    이준형아산경찰서 경무과장 지난달 7일 태안 안면도 꽃지 해수욕장 야영지에 텐트를 치고 휴가를 즐기던 일가족 텐트를 음주운전 차량이 덮쳐 10대 자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하루

    중앙일보

    2013.09.10 00:02

  • 장외집회 vs 맞불시위 … 민주당·고엽제전우회 충돌

    민주당이 27일째 장외집회를 벌이고 있는 서울광장에선 보수단체들의 ‘맞불시위’도 열리고 있다. 민주당이 보수단체 중 하나인 ‘고엽제전우회’와 충돌했다. 박기춘 민주당 사무총장은 2

    중앙일보

    2013.08.28 00:44

  • 이성한 경찰청장 취임 이후 첫 인터뷰

    이성한 경찰청장 취임 이후 첫 인터뷰

    20일 오후 서울 미근동 경찰청장 접견실에서 만난 이성한 경찰청장. 시종일관 차분한 목소리로 인터뷰에 응했지만, 시위 현장에서의 법질서 확립을 강조하는 대목에선 목소리를 높였다.

    중앙일보

    2013.08.24 02:30

  • 병원종사자, 폭언·폭행·성희롱 위험 노출

    병원종사자들 상당수가 폭언과 폭행, 성희롱 등 병원폭력에 무방비로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의료노조는 88개 의료기관, 2만 3344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한 혈과, 간병인 중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22 13:36

  • 소름 끼치도록 따라다녀도 … 8만원짜리 딱지뿐

    소름 끼치도록 따라다녀도 … 8만원짜리 딱지뿐

    북한 전문매체를 운영하는 탈북자 A씨(51)는 스토킹 피해자다. 지난해부터 A씨는 “결혼해 달라”는 탈북 여성 정모(38)씨에게 시달렸다. 처음에 정씨는 부모의 탈북 문제를 상의하

    중앙일보

    2013.08.16 00:28

  • [On Sunday] 아홉 살짜리가 던진 교훈

    [On Sunday] 아홉 살짜리가 던진 교훈

    “아홉 살짜리가 엄마를 신고하다니 말세다.” “이런 아이 키워서 뭐하나.” 지난주 온라인을 떠들썩하게 만든 사건에 달린 댓글들이다. 사건은 수원시 권선구에서 일어났다. 9세 초등

    중앙선데이

    2013.08.11 02:02

  • 친자매 수백 번 성추행한 50대 아버지 구속

    친딸들을 성폭행하려 하거나 수백 번 넘게 성추행해온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9일 노컷뉴스에 따르면 서울 도봉경찰서는 아내와 딸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친족강간 등)로 김모(5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10 00:00

  • 강병규 돌발행동, 재판부에 "유죄라는 게 말이 됩니까?" 반발

    강병규 돌발행동, 재판부에 "유죄라는 게 말이 됩니까?" 반발

    [사진 중앙포토]프로야구 선수 출신 방송인 강병규(40)가 항소심 재판에서 돌발행동을 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부(이종언 부장판사)는 9일 사기 혐의 등으로 기소된 강병규에게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09 15:41

  • 친자매 수백 번 성추행한 50대 아버지 구속

    친딸들을 성폭행하려 하거나 수백 번 넘게 성추행해온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9일 노컷뉴스에 따르면 서울 도봉경찰서는 아내와 딸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친족강간 등)로 김모(5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09 14:39

  • [분수대] 입추가 지났다 날이 서늘해지면 말도 순해지려나

    [분수대] 입추가 지났다 날이 서늘해지면 말도 순해지려나

    [일러스트=강일구] 모두 대책 없는 더위 때문이라고 믿고 싶다. 요즘 말[言]들이 너무 거칠어진 것 말이다. 국회에선 한 여성의원의 폭언 여부를 놓고 공방이 벌어졌다. 동료의원에게

    중앙일보

    2013.08.08 00:31

  • 베니스 비치 산책로 '차량 고의 돌진' 참사

    베니스 비치 산책로 '차량 고의 돌진' 참사

    지난 3일 샌타모니카 베니스 비치 산책로에 차량이 돌진, 12명의 사상자를 냈다. 경찰과 소방대원들이 사고 현장을 수습하는 것을 주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AP] '베니스 비치

    미주중앙

    2013.08.06 05:48

  • "명문대 교수, 호프집에서 강제로 女제자 손가락 빨며…"

    권위를 앞세워 여제자들에게 성추행을 일삼는 교수들의 행각이 드러나고 있다. 2일 머니투데이는 여성 조교를 성추행한 서울 소재 명문대 A교수의 행각을 보도했다. 해당 학교에서 1년간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02 11:17

  • 대법원 "아내 카드로 몰래 돈 빼쓴 건 절도죄"

    대법원 "아내 카드로 몰래 돈 빼쓴 건 절도죄"

    남편이 아내 몰래 지갑에서 현금을 빼내 썼다면 처벌 대상이 될까. 현금이 아닌 카드를 꺼내 현금을 인출했다면 어떨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현금은 무죄, 카드로 현금 인출은 유죄다.

    중앙일보

    2013.08.02 01:09

  • 폭력 피해자의 자포자기, '화간'의 근거 될 수 없다!

    문유석 판사성폭력 피해자가 적극적인 저항을 하지 않더라도 ‘화간’의 근거가 될 수 없다는 판결문이 소개됐다. 문유석 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는 월간중앙 8월호에서 인간의 공포심과 저항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01 00:01

  • 성폭력 피해자의 자포자기, '화간'의 근거 될 수 없다!

    폭력 피해자의 자포자기, '화간'의 근거 될 수 없다!

    문유석 판사성폭력 피해자가 적극적인 저항을 하지 않더라도 ‘화간’의 근거가 될 수 없다는 판결문이 소개됐다. 문유석 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는 월간중앙 8월호에서 인간의 공포심과 저항

    온라인 중앙일보

    2013.07.31 10:38

  • 조사서 치료까지 한번에 해결 '성폭력 피해자 수호천사'

    조사서 치료까지 한번에 해결 '성폭력 피해자 수호천사'

    단국대병원에 위치한 충남 여성·학교폭력 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에서 백기청 부센터장(가운데) 주재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여성·학교폭력 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이하 원스톱 지원센터

    중앙일보

    2013.07.30 00:40

  • 보복범죄 1년 새 2배로 … 석방 직후 67% 최다

    대검 강력부는 지난해 피해자나 증인을 상대로 살인·폭력범죄를 저지른 보복범죄가 243건 발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2011년의 132건에 비해 84%나 늘어난 수치다. 검찰

    중앙일보

    2013.07.29 0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