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 박살났는데 탑승자 멀쩡···알고보니 6대뿐인 18억 수퍼카
전직 포뮬러 원(F1) 드라이버가 소유한 18억원이 넘는 슈퍼카가 모나코에서 기둥을 들이받는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차는 심하게 파손됐지만 탑승자는 다친 데가 없었다고 외
-
하나은행, 세계탁구선수권 ‘키다리 아저씨’
하나은행의 세계탁구선수권 후원 조인식 뒤 이벤트 경기에 나선 양영자(왼쪽), 안재형. [연합뉴스] 하나은행이 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다음 달 22~29일)에 손을 내밀었
-
[High Collection] 비즈니스도 좋고 도시 탐험도 좋다…‘트롤리’와 함께 떠나자
━ 몽블랑 #MY4810 트롤리 #MY4810 몽블랑 x 피렐리 리미티드 에디션 트롤리 지난 20세기 초 비즈니스맨의 출장을 위해 선보인 일체형 만년필이 몽블랑의 출발이었
-
[High Collection] 여행자와 비즈니스 맨을 위한 필수 아이템
━ 몽블랑X피렐리 컬래버레이션 트롤리 컬렉션 몽블랑과 피렐리(Pirelli)가 손을 잡고 새롭게 리미티드 에디션 트롤리 컬렉션을 선보였다. 여행과 탐험정신에서 영감을
-
일베 '황다건 성희롱' 뒤…"성상품화 없애라" "女아이돌도 없애냐"
“나이 19~25세, 키 167 이상의 여성.” 최근 한 사이트에 올라온 치어리더 모집 공고다. 치어리더는 스포츠 선수들을 응원하고 관람객과 선수와의 연결고리를 하는 역할을
-
F1 충돌사고의 교훈···큰싸움 날 사이는 상사보다 동료다
독일에서 열린 유러피안 그랑프리에서 열린 포뮬러 원 경기에 참가한 차량들이 서로 부딪히는 사고를 일으켰다. [중앙포토] 대표적 자동차 경주대회인 포뮬러원(F1)에서 종종 발생하는
-
[박상욱의 모스다] (39) 겨울, 윈터타이어의 계절? 기록 경신의 계절! (상)
전국의 수은주가 섭씨 0도 안팎을 오가며 본격적인 겨울을 알리고 있다. 일부 운전자들은 기존 차량의 타이어를 저온에서도 본래의 마찰력을 유지하는 윈터타이어로 교체하고 나섰다. 안
-
'통산 4번째 월드 챔피언' 루이스 해밀턴, 슈마허를 넘을 수 있을까?
어머니와 함께 월드 챔피언 등극의 기쁨을 나누고 있는 해밀턴. [멕시코시티 AP=연합뉴스] '포뮬러원(F1) 황제' 루이스 해밀턴(32·영국·메르세데스)이 통산 4번째 F1
-
[박상욱의 모스다] (34) 비하인드 더 신 (하) : 모터스포츠가 '산업'인 이유
1명의 감독, 2명의 드라이버, 20명의 피트크루. 여기에 그보다 10배는 족히 더 되는 엔지니어와 미케닉, 그리고 마케팅, 홍보, 재무, 법무, 물류 직원까지. 팀 스스로가 하
-
[박상욱의 모스다] (33) 비하인드 더 신 (상) : 모터스포츠가 '산업'인 이유
연간 전세계 4억 2500만명의 TV 중계 시청자(2014년 기준), 단일 경기 최대 18만 5000여 관중(2017년 9월 기준)이 모여드는 글로벌 인기 스포츠인 F1으로 대변
-
[박상욱의 모스다] (31) 서킷 위의 배기음, 언제까지 들을 수 있을까 : '전기차 레이스' 포뮬러E 눈독 들이는 제조사들
중국 스타트업 업체 넥스트EV의 '수퍼 전기차' NIO EP9 [사진 넥스트EV] '아직 다가오지 않은 일'로만 여겨졌던 전기차의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다. 해외
-
[박상욱의 모스다] (19) 영국에서 쓰는 영국 자동차 이야기(상) : F1, 영국의 심장에서 새 시대를 외치다
12일(현지시간) 오후, 영국 런던의 트라팔가 광장. 경찰 병력은 인근 광장 앞 로터리인 채링 크로스와 그 앞의 도로인 화이트홀을 통제하고 나섰다. 폭발물 탐지견들은 쉴 새 없이
-
[매거진M] 역대 '분노의 질주' 자동차 TOP 15, 궁금해?
Ride Or Die. 17년간 8편의 영화로 이어진 광란의 연대기. 지난 제목들이 말해주듯, ‘분노의 질주’ 시리즈(2001~)는 ‘최고 속도(Maximum)’로 ‘정신없이 빠르
-
방한한 장 토드 FIA 회장 "한국서 F1 중단 실망스러워"
━ 세계 모터스포츠를 움직이는 '거물' 장 토드 FIA 회장 방한 장 토드 FIA 회장 [사진 대한자동차경주협회] "이번 주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시작했어요. 방콕을 들렸다 서
-
[골든브랜드] 프리미엄 제품 합리적 가격으로 제공, 신뢰 높여
지난해에는 ‘이중보호’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SK ZIC X8 Shield’를 성공적으로 론칭했다ZIC가 ‘2017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골든브랜드’ 엔진오
-
이젠 내가 제일 잘나가, 만년 2인자의 반란
니코 로스베르크가 올시즌 F1 세계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 아부다비에서 열린 그랑프리 대회가 끝나고 시즌 우승을 확정한 뒤 아내 비비안 시볼드(왼쪽)와 함께 샴페인 세례를 받고
-
[Travel Gallery] 짜릿한 속도 전쟁, 마카오 그랑프리
해마다 11월 셋째 주가 되면 마카오 전역은 거친 엔진소리로 달아오른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자동차 경주 대회, ‘마카오 그랑프리’가 열리기 때문이다. 1954년부터 이어져 온
-
빈티지카와 슈퍼카의 행복한 동행
‘샹티이 아트&엘레강스 리차드 밀’에 출품된 다양한 빈티지 자동차들.프랑스 파리에서 북쪽으로 차를 타고 2시간 여 가다 보면 샹티이(Chantilly)라는 작은 마을이 나온다. 1
-
빈티지카와 슈퍼카의 행복한 동행
‘샹티이 아트&엘레강스 리차드 밀’에 출품된 다양한 빈티지 자동차들. 프랑스 파리에서 북쪽으로 차를 타고 2시간 여 가다 보면 샹티이(Chantilly)라는 작은 마을이 나온다.
-
인디 500 자동차 경주장서 LPGA 대회 개최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 코스는 레이싱 경주가 열리는 모터 스피드웨이 옆에 자리잡고 있다. 서킷 안에 4개 홀이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포브스 캡처]자동차 경주가 열리는 모터 스
-
4조원 들여 첨단 기술 겨루는 6억명의 축제
1 이달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몬차에서 열린 F1 그랑프리에서 우승한 메르세데스 팀의 드라이버 니코 로스베르크가 팬들에게 샴페인을 뿌리고 있다. 2 이날 경주에 참가한 22대
-
정영재·김원의 스포츠 & 비즈(6)
올림픽·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로 불리는 F1은 자동차 레이서들에게 꿈의 무대다. 일본은 벌써 21명의 F1 드라이버를 배출했다. 한국은 언제쯤 F1 드라이버가 나올
-
직접 만든 자동차로 첫 출전 우승한 전주대
포뮬러에서 우승한 전주대 ‘JMF’ [사진 한국자동차공학회]“쇠파이프로 베이스(기본 골격)를 잡고 철판을 레이저커팅기로 잘라 자동차를 만들었어요. 제작비가 부족해 엔진보다는 차체에
-
올림픽 앞둔 브라질서 417억원 몸값 납치사건
리우 올림픽을 앞둔 브라질에서 납치사건이 벌어졌다. 납치범은 브라질 역사상 최고의 몸값인 2800만 파운드(약 417억원)을 요구했다. 영국의 BBC 방송은 자동차 경주 포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