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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치마 트렌드로 본 패션의 역사
모델=김민솔(서울 성북초 6), 사진=장진영 기자원피스는 에잇 세컨즈, 모자와 구두는 자라 키즈 우리가 당연하게 입는 옷에도 나름의 역사가 있습니다. 이번 호에선 치마의 역사를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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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뒤태는 몇살입니까?
[슈어] 몸무게는 그대로인데 옷매무새가 예전같지 않다면, 당신의 뒤태는 나이 들고 있다. 최후의 방어 시점을 놓치는 순간 되돌릴 수도, 겉잡을 수도 없이 망가진다는 사실! 뒤태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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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은, 블랙 시스루 롱스커트에 고혹적인 레드 립…'섹시해'
‘임주은’ [사진 레인보우미디어] 배우 임주은이 화보를 통해 ‘섹시미’를 드러냈다. 연기자로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 주며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임주은이 화보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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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은, 블랙 롱스커트 입고 ‘고혹미’ 뽐내… ‘아찔’ 각선미 관리 방법은?
배우 임주은(26)이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화보를 선보여 화제다. 임주은은 최근 진행된 bnt 화보 촬영에서 다양한 변신을 통해 ‘팔색조’같은 매력을 뽐냈다. 임주은의 화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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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은, 아찔한 블랙 시스루 드레스로 각선미 뽐내…'아찔하네'
‘임주은’ [사진 레인보우미디어] 배우 임주은(26)이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패션 화보를 선보였다. 임주은은 최근 진행된 bnt 화보 촬영에서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며 팔색조 매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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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 없어 더 눈길 가는 … ‘옷보다 여행’의 힘
여행가는 건 좋은데 짐 싸기는 마냥 기쁘지가 않다. 출장이든 여행이든 하루하루 완벽한 옷 짐을 마련하던 습관을 가진 입장에서는 더욱 그렇다. 패션의 기본은 상황에 맞는 옷차림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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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 없어 더 눈길 가는 … '옷보다 여행'의 힘
여행가는 건 좋은데 짐 싸기는 마냥 기쁘지가 않다. 출장이든 여행이든 하루하루 완벽한 옷 짐을 마련하던 습관을 가진 입장에서는 더욱 그렇다. 패션의 기본은 상황에 맞는 옷차림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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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 없어 더 눈길 가는 … ‘옷보다 여행’의 힘
여행가는 건 좋은데 짐 싸기는 마냥 기쁘지가 않다. 출장이든 여행이든 하루하루 완벽한 옷 짐을 마련하던 습관을 가진 입장에서는 더욱 그렇다. 패션의 기본은 상황에 맞는 옷차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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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패션 화두는 ‘매니시 룩’
올봄 남자 옷을 곁들여 입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모델이 입은 검정 시스루 드레스는 제인송, 카키색 트렌치코트는 헬무트. 행거에 걸린 회색 코트는 헬무트.모델=박소민(DCM),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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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유행은 ‘철 없는’ 패션
분명 복고다. 하지만 그냥 복고가 아니다. 우아한 여성성을 내세우면서도 절제와 품격을 강조했다. 올봄 여성복 트렌드는 1950∼60년대 패션이 더 세련되고 유연하게 성장한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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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 파티룩 트렌드
1 골드컬러 스팽글이 장식된 팬츠에 패턴이 없는 심플한 민소매 터틀넥을 입어 상하의 밸런스를 맞췄다. 또 바지의 스팽글과 같은 색감의 볼드한 귀걸이로 포인트를 줘 통일감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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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컬렉션으로 미리 본 올 가을 패션 트렌드
디올의 2012 FW 컬렉션. 1940~50년대를 풍미했던 크리스찬 디올의 뉴 룩을 재해석했다.패션은 다른 어떤 분야보다 트렌드가 빨리 변하기로 유명하다. 여자들은 여름휴가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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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시체같은 모델' 논란…얼마나 말랐기에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H&M이 지나치게 마른 몸매의 모델을 기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데일리메일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H&M은 이날 디자이너 브랜드 마르니와 함께 합작한 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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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전시하는 예술
색의 향연을 펼친 알렉시스 마비유(Alexis Mabille)의 컬렉션. 장 폴 고티에 뮤즈로 환생한 에이미 와인하우스벌집처럼 부풀려 올린 헤어스타일과 두껍고 짙은 아이라인,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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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불황이 바꾼 패션, 편한 옷이 대세
2012년 봄·여름에는 어떤 옷이 유행할까? 이달 8일(현지시간)부터 1주일간 진행된 ‘뉴욕 패션 위크’를 보면 어느 정도 그 방향을 예측할 수 있다. 패션위크에 참가한 2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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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트렌디 패션 돋보이게 하는 바디라인 관리
늦더위가 물러나고 기온이 갑작스럽게 떨어지면서 사람들의 옷차림도 가을 패션으로 탈바꿈 했다. 올 가을에도 역시 자연스러운 느낌의 가죽재킷과 야상점퍼 그리고 가을하면 빼놓을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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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으로 본 올 가을·겨울 패션 트렌드
올 가을 겨울을 빛낼 패션 트렌드는 ‘레이디 룩’이다. 허리부터 무릎까지 여성의 몸매 곡선을 따라 타이트하게 흘러내리는 펜슬스커트, 하늘하늘한 시폰 블라우스, 그리고 퍼(f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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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그 열정 그대로
졸업 ∙ 입학 … 새내기를 격려해주세요 올해도 어김없이 졸업과 입학 시즌이 찾아왔다. 친척 중에 졸업·입학을 맞는 사람이 있다면 ‘어떤 선물을 해야 하나’ 하고 많은 고민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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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주 기자의 스타일 발전소] 헬로, 핼러윈 파티 … 오늘밤 당신은 ‘마녀’
일년에 단 하루, 모든 마녀들이 환영받는 밤이 왔다. 바로 ‘핼러윈’이다. 『백설공주』의 계모 왕비 ‘이블 퀸’, 『신데렐라』의 새엄마이자 ‘신데렐라 언니들’의 엄마인 ‘카르모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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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여진, 패셔니스타 다운 명품몸매
탤런트 최여진이 '패셔니스타'다운 화보를 선보였다. 속옷브랜드 캘빈 클라인의 모델로 나선 최여진은 블랙 브래지어에 펜슬스커트, 누드 톤의 속옷 위에 화이트 오프숄더 탑을 매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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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cover story] 그녀의 다리를 부탁해
“아직도 레깅스를 상의에 받쳐 입는 옷으로만 생각하나요? 올 시즌엔 레깅스가 주인공입니다. 워낙 다양한 스타일의 제품이 나오다 보니 이제 레깅스를 먼저 고른 후 상의로 뭘 입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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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coverstory] 꽃보다 빨강 립스틱
“빨강 립스틱을 잘 바른 여성을 거리에서 보면, 저는 그녀를 가까이에서 보려고 다가갑니다. 그 아름다움에 취해 걸음을 멈추는 거죠.” 패션 디자이너 코코 샤넬의 말처럼 여성은 빨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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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hot issue] 여자보다 여자를 더 잘 아는 두 남자
“고기도 먹고 생선도 먹어본 사람이 고기가 더 맛있다는 걸 아는 것처럼, 남자도 알고 여자도 아는 사람이 여자를 더 잘 알지 않을까요?” 1980년대 유행했던 핀컬 파마머리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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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슬스커트 폼나게 입기
여성이라면 한 두벌 쯤은 가지고 있는 시즌 리스(Season-less, 시즌에 구애받지 않는)아이템 펜슬 스커트. 올 가을 트렌드인 클래식 룩의 대표격이지만 신경 써서 입지 않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