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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8기통 611마력 스포츠카의 강자 페라리 '로마' 공개
페라리가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새로운 모델 '페라리 로마' 사전 공개 행사를 가졌다. [EPA=연합뉴스] 스포츠카를 대표하는 페라리가 14일(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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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30년 디자이너 “한국차, 이탈리아선 일본차와 동급”
10일 국민대학교에서 페라리 디자이너 마우리치오 콜비가 본인의 스케치에 대한 강연을 했다. 강정현 기자 30여년 동안 페라리 등 수퍼카를 디자인한 마우리치오 콜비(59)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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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디자이너 "스포티지 최고···한국차, 독일보다 낫다"
페라리 디자이너 마우리치오 콜비가 10일 국민대 국제관에서 '페라리 카 디자인 콘서트'를 열고 있다. 강정현 기자 / 191110 30여 년 동안 페라리 등 수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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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 레이싱 카 혈통에, 530마력 ‘심장 이식’
‘당대 자동차 디자인과 레이싱카 기술을 탄생시킨 걸작’으로 불리는 마세라티 250F. 마세라티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2019년식 콰트로포르테로 ‘하이퍼포먼스 럭셔리’ 자동차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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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530마력, 제로백 4.7초 … 고성능 럭셔리 세단의 ‘강력한 야성’
콰트로포르테는 두 개의 트림에 따라 성격이 달라진다. 그란스포트(왼쪽)는 모터스포츠 역사를 기반으로 마세라티가 보여줄 수 있는 강력한 성능, 그란루소는 마세라티가 럭셔리 브랜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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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빈티지카 타고 지중해 연안 달려볼까?
한 관람자가 Lancia Stratos Zero 1970년식 빈티지카 를 살펴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우아한 빈티지 카들을 한자리에 모아 최고의 자동차를 가리는 행사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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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페라리 전동킥보드’ 국내 라이선스 획득…퍼스널 모빌리티 시장 공략 가속
━ 이엠이(EME)코리아 이엠이(EME)코리아가 지난 7일 중국 광저우에서 미수카인터네셔널·트리버와 페라리 전동킥보드 개발과 관련한 3자 간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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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인인사이트] 깜찍한 소형차 미니는 어떻게 국제 레이싱 대회를 휩쓸었나
지식 플랫폼 폴인의 스토리북 중 소형 자동차 브랜드 미니(MINI)의 이야기를 조금 공개합니다. 1959년 영국에서 탄생한 이 브랜드는 어떻게 60년에 걸쳐 사랑받을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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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마세라티 가문 100년 전통 ‘레이싱 DNA’가 최고의 브랜드 키웠다
━ 이탈리아 럭셔리카 ‘마세라티’의 탄생 마세라티가(家) 형제들(위 사진)에 의해 설립된 마세 라티는 수많은 레이싱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사진 마세라티]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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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최고 시속 300㎞ 넘는 슈퍼카급 성능 지닌 ‘슈퍼 SUV’
━ 마세라티 르반떼 트로페오 마세라티 르반떼 트로페오는 고성능을 넘어 슈퍼카에 가까운 강력한 주행성능을 갖췄다. 특유의 디자인과 배기음은 존재감을 더욱 키워준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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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접목한 첨단소재…비즈니스·아트 협업 무한하다
이탈리아 로마의 막시(MAXXI) 뮤지엄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만든 건축가 자하 하디드의 설계로 2010년 탄생한 국립 현대미술관이다. 고대 유물로 가득한 고색창연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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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변화를 즐기는 명작의 자신감 ‘기블리’의 도전은 계속된다
━ 마세라티 기블리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는 변화에 소극적이다. 정체성이 확실하고 고집스럽다. 물론 이런 고집이 전통을 이어간다는 측면이 있어 일부 소비자들은 이를 반기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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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SUV 공세 무섭다 … 1차 심사 패스한 13종 중 7종
━ ‘중앙일보 올해의 차’ 경쟁 가열 지난 18일 서울 중구 서소문에 위치한 중앙일보 10층 대회의실. ‘2019 중앙일보 올해의 차(Car of the Year·C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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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힘세진 ‘상어’ 마세라티, 눈빛도 업그레이드
마세라티의 2019년식 콰트로포르테는 그란스포트(왼쪽)과 그란루소(오른쪽) 두 가지 트림을 선보인다. 동시에 정열적 레드 톤의 로소 포텐테(Rosso Potente·왼쪽)와 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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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페라리 엔진 장착, 최고급 실내 디자인 … 럭셔리 수퍼 SUV ‘르반떼GTS’ 주목
르반떼 GTS는 마세라티가 르반떼를 개발하는 과정부터 함께 준비한 고성능 모델이다. 페라리 공장에서 만들어진 강력한 8기통 엔진을 탑재해 강력한 성능을 갖추면서 각종 호화로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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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계 전설 마리오 벨리니, 11월 15일 DDP서 강연
노루그룹은 11월 15일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컬러&디자인 세미나인 ‘NCTS 2019’(노루 인터내셔널 컬러트렌드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SSENCE’(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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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때?] 슈퍼카의 전설 '페라리'가 만든 책, 역시 다르네
‘달리는 예술품’이자 남자들의 로망인 이탈리아의 슈퍼카 페라리가 브랜드의 역사를 집대성한 아트북을 출간한다. 이제 도로 위뿐만 아니라 서재에서도 페라리를 만날 수 있다. 페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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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전통의 우아함, 강력한 역동성 … 평범함 거부하는 이탈리아 럭셔리카
마세라티는 지난 달 전월 대비 13.2% 증가한 판매 대수를 기록했다. 최근 구매 고객을 분석한 결과, 구매 고객 중 기존에 독일 3사(벤츠·아우디·BMW) 브랜드의 차량을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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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도 명품 브랜드 바람 … 마세라티 등 럭셔리카 인기 급증
올해로 자동차 시장 개방 30년.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수입차 판매 비중이 20%에 육박하고 있다. 과거 부와 개성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수입차가 급증하고 있는데다, 수입차의 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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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와 바디프랜드 “럭셔리로 통했다”
이탈리아 밀라노 안마의자 론칭행사에 참석한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오른쪽)와 카티아 바시 람보르기니 CMO. 바시 CMO가 앉은 안마의자가 두 회사가 함께 만든 LBF-75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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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질주 본능에 안전성까지 … 상상이 현실이 되다
상어가 입을 쩍 벌린 듯한 강렬한 그릴에 삼지창 엠블럼을 품은 마세라티에는 운전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비범함이 곳곳에 숨어있다. 특히 한국에서 마세라티는 독일 3사 자동차를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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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포르쉐 VS 페라리, 경주하면 누가 더 빠를까
━ 재미있는 스포츠카의 세계 포르쉐 718 카이맨 GTS 누리꾼들 사이에서 끊이지 않는 논쟁거리가 하나 있다. ‘포르쉐랑 페라리 중 누가 더 빠를까?’처럼 자동차의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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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택한 ‘메이드 인 이탈리아’ 명품···안드레아 보라뇨 알칸타라 회장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안드레아 보라뇨 회장을 만났다. 알칸타라 소재는 100% 합성소재이면서 천연가죽이 지배하는 명품 시장을 노리고 있었다. 그는 ‘메이드 인 이탈리아’가 지닌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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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가 타봤습니다] 4인승 스포츠카? 뒷좌석엔 카시트 고정장치까지
━ 페라리 GTC4 루쏘T 페라리가 가족 운전자를 위한 ‘페라리 GTC4 루쏘T’를 선보였다. 중앙일보가 성능 테스트를 했다. [문희철 기자] 스포츠카 브랜드 페라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