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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전기차용 엔진 모두 개발할 것”
페라리의 사업 계획과 브랜드 전략 베네데토 비냐 CEO에게 듣는다 2025년부터 전동화 모델 출시 예정 한국과 신기술 개발 위해 협력 지속 미래 고객 요구에 활발히 움직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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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전문가 페라리 최고경영자…“삼성전자 등 한국과의 협력 확대”
넥텔 페라리 극동·중동지역 총괄 지사장, 비냐 CEO, 갈리에라 CMO(왼쪽부터)가 1일 ‘우니베르소 페라리’ 행사에서 ‘페라리 로마 스파이더’ 앞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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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전문가 비냐 페라리 CEO 방한 “이젠 IoT 아닌 IoC 시대”
1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디터 넥텔 페라리 극동·중동 지역 총괄 지사장(왼쪽부터)과 베네데토 비냐 CEO, 엔리코 갈리에라 최고마케팅책임자가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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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11자'로 열리네...페라리 첫 SUV, 판매가 미공개 얼마길래
㈜FMK는 21일 경기도 여주 마임비전빌리지에서 페라리의 첫 SUV 푸로산게를 아시아에서 처음 공개했다. 여주=강병철 기자 최고급 스포츠카 브랜드 페라리의 첫 스포츠유틸리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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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공장 세운 페라리…220만원 '페라리 가방' 동났다
페라리가 5일 컨버터블에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시스템을 처음 장착한 ‘296 GTS’를 서울 반포 전시장에서 출시했다. 강병철 기자 이탈리아의 스포츠카 전문 브랜드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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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돌 맞은 페라리가 선보인 ‘F1급 오픈카’…113억원에 팔려
페라리 브랜드 출범 70주년 기념행사에서 페라리가 선보인 라페라리 아페르타. 문희철 기자. 이탈리아 스포츠카 브랜드 페라리가 18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페라리 브랜드 출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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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최고급차, 독일보다 한국서 더 잘 팔린다
독일의 럭셔리 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의 최고급 세단 S클래스는 독일 본국에서 더 잘 팔릴까, 아니면 한국에서 더 잘 팔릴까? 정답은 한국이다. 올해 상반기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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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 소리 나는 차 한국서 억수로 팔렸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500 4MATIC [사진 메르세데스-벤츠]독일의 럭셔리 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의 최고급 세단 S클래스는 독일 본국에서 더 잘 팔릴까, 아니면 한국에서 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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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가 만난 사람] “페라리는 순수 전기차 안 만든다, 우리만의 방식 있으니까”
페라리가 최초 시범 주행 70주년을 기념해 페라리 역사상 가장 빠른 자동차 ‘812슈퍼패스트’를 선보였다.[사진 페라리] 페라리는 성능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스포츠카 브랜드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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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가 만난 사람] 디터 넥텔 CEO “미래차 패러다임은 전기차지만, 우린 관심 없다”
페라리의 극동·중동 총괄 최고경영자인디터 넥텔이페라리 역사상 가장 빨리 달리는 차인 812슈패스트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사진 페라리] 페라리는 성능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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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근육질 몸매가 뿜어내는 힘
8일 오전, 빨강과 검정의 육중한 컨테이너로 삼 면을 넉넉하게 둘러싼 양재동 스페셜 스테이지에는 묘한 정적이 흘렀다. 올해로 브랜드 탄생 70주년을 맞은 이탈리아의 슈퍼카 페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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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2기통 페라리
페라리가 29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GTC4 루쏘’출시 기념 행사를 열였다. 6262cc 12기통 엔진을 장착한 GTC4 루쏘는 최고 출력이 690마력이며 최대 시속은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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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이슈] 1% 금리 시대, 수입차 가격의 비밀
차량 가격에는 큰 폭 할인 적용되지만 할부금리는 시중 이자보다 훨씬 높은 7% 이상 ‘불만’… 국내 업체들 공격적 프로모션 펼치자 수입차들 저금리 유예할부 혜택 제공 등 ‘반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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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488GTB' 국내 출시
이탈리아의 슈퍼카 브랜드인 '페라리'가 16일 '페라리 488GTB'를 국내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488GTB는 최고출력 670hp/8000rpm, 최대토크 77.5kg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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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최대 축제 ‘페라리 몬디알리’를 가다
6일(현지시간) 오후 3시. 아랍에미레이트(UAE)의 수도 아부다비가 자랑하는 야스 마리나 서킷(Yas Marina Circuit) 위에 20여 대의 페라리 458차량이 도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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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최대 페라리 축제 … 오너들의 속도전
2 페라리의 신형 슈퍼카 FXX K가 야스 마리나 서킷 위를 달리고 있다. 대당 41억 원을 호가하는 이 자동차는 페라리 몬디알리에서 처음 공개됐다. 40대 한정생산됐으며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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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 수 억원 해도 수퍼카 판매는 쑥쑥
페라리 공식 수입사인 FMK가 지난 달 공개한 캘리포니아 T. 제로백 3.6초의 고성능을 자랑한다. 가격은 3억원에 육박한다. [사진 FMK] 페라리 공식 수입사인 FMK는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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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심장은 터보, 꿈이 달린다
캘리포니아 T는 페라리로 들어서는 관문이다. 알루미늄으로 만든 지붕은 스위치만 눌러 14초 만에 착착 접어넣을 수 있다. #프롤로그 “캘리포니아T는 출퇴근용으로도 어울리는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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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딱 7000대 생산 … 명품이니까요"
주세페 카타네오 페라리 극동아시아 총괄 지사장과 페라리가 2일 국내 공개한 신형 스포츠카 ‘캘리포니아T.’ [오종택 기자] “대단합니다. 청담동에 수많은 명품 브랜드 전시장들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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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억만장자들, 크렘린 눈치 '끙끙'
러시아 신흥 억만장자들이 크렘린 궁의 눈치를 보느라 전전긍긍하고 있다고 동아일보가 4일 보도했다. 최근 모스크바에서는 시내 신문 판매대에서 팔던 유리 루시코프 모스크바 시장의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