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me]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의 셋째 딸 최·정·원

    [me]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의 셋째 딸 최·정·원

    [사진=김성룡 기자] "…아버지한테 자식은 설칠이뿐이잖아요. 어려서부터 '설칠이 발뒤꿈치나 따라가라'는 말 들었어요. 저요, 아버지가 그 말 하실 때마다 하루에도 열두 번씩 혀 깨

    중앙일보

    2006.05.24 22:30

  • [글로벌코리안] 세계 톱10 향한 '당당한 워킹'

    [글로벌코리안] 세계 톱10 향한 '당당한 워킹'

    별로 예쁘지 않은 얼굴. 그렇다고 톡톡 튀는 외모도 아니다. 스무살 재미동포 여성이 미국 패션모델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모델로 데뷰한 지 겨우 1년 만이다. 박혜림. 한인

    중앙일보

    2005.11.30 20:10

  • '팔색조' 옥주현, 섹시 동영상 '폭주'

    '팔색조' 옥주현, 섹시 동영상 '폭주'

    ▶ 옥주현 '팔색조' 옥주현의 섹시 신드롬이 여름을 녹이고 있다. 올여름 요가로 대한민국 전체를 다이어트 마루타 열풍에 빠지게 만든 핑클의 옥주현(25)이 얼마 전 찍은 롯데리아

    중앙일보

    2005.08.07 17:48

  • 관능 한고은 "야한 옷차림? 대본대로예요"

    [마이데일리 = 이은주 기자] "대본대로 했을 뿐인데…" MBC TV 월화미니시리즈 '변호사들'(연출 이태곤 극본 정성주)에서 코믹하고 푼수같은 이미지의 로펌 여비서 양하영 역으로

    중앙일보

    2005.07.15 11:48

  • [무대와 객석] 그녀, 팔색조를 꿈꾸다

    [무대와 객석] 그녀, 팔색조를 꿈꾸다

    "아니, 저 사람에게 저런 모습이?" 지난달 국립발레단의 신작 '고집쟁이 딸'에서 주역 무용수 김주원(25)은 물 만난 고기처럼 무대 위를 휘젓고 다녔다. 그간 공주('백조의 호

    중앙일보

    2003.11.11 17:27

  • [week& 영화] '영어완전정복'서 콩글리시 탈출 공무원 역 이나영

    '비트''태양은 없다''무사'처럼 주로 남자들의 얘기를 풀어가는 데 장기를 보였던 김성수 감독이 지난해 로맨틱 코미디를 만들겠다고 했을 때는 충무로 사정을 잘 모르는 영화팬이라도

    중앙일보

    2003.10.30 16:36

  • 지중해 풍광에 녹인 悲戀

    '마르티나'(사진)는 유려한 영상미가 한껏 돋보이는 영화다. 기후 변화에 따라 변화무쌍하게 펼쳐지는 지중해의 맑고 아름다운 풍광이 마치 영국 화가 존 터너의 명화를 감상하는 기분

    중앙일보

    2002.05.06 00:00

  • 이승환,진정성있는 주류의 수호자

    취향의 호불호를 조금만 다독거릴 수 있는 여유가 있다면 당대의 싱어송라이터 이승환의 앨범은 언제나 변함없이 듣는 이들에게포만감을 선사한다.오태호와 함께 만든“2.5.共.感”을 포함

    중앙일보

    1997.02.01 00:00

  • MBC『밤꽃향기···』 「사내 」역 나한일

    어느 정신분석학자의 이론을 빌지 않더라도 이따금 그런 느낌을 받을때가 있다. 누군가 자신을 망가뜨려 주었으면 하는 은밀한 충동. 자신을 아무데나, 아무렇게나 내팽개쳐버리고싶은 이상

    중앙일보

    1987.09.17 00:00

  • 『남한산성』서 왕비역 탤런트 김도연 양

    귀엽고 발랄한 아가씨로만 알려진 MBC-TV 탤런트 김도연양(22)이 사극 『남한산성』에서 기품있는 중전마마로 출연하고 있어 화제다. 『남자의 계절』에서 미란(최명길분)의 여동생

    중앙일보

    1986.11.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