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MLB] 서재응, 베이스볼위클리 선정 '투수 유망주'

    미국프로야구 뉴욕 메츠의 마이너리거 서재응(24)이 야구전문 주간지 베이스볼 위클리가 선정한 내년 시즌 투수 유망주로 꼽혔다. 이 잡지는 27일(한국시간) 발간호에서 내셔널리그(N

    중앙일보

    2001.12.27 14:53

  • [MLB] 드라이포트 수술, 아스타시오 영입설

    팔꿈치 수술을 받은 LA 다저스 투수 대런 드라이포트가 내년 시즌 후반이나 출장이 가능하게 됐다. 올스타전이 벌어진 11일(한국시간) LA 센티넬라 병원에서 한시간 반의 수술을 집

    중앙일보

    2001.07.13 09:33

  • [MLB] 스몰츠 '반갑다 마운드야'

    7일(한국시간) 올랜도에서 벌어진 LA 다저스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간 시범경기의 주인공은 박찬호(27·다저스)가 아닌 존 스몰츠(33·애틀란타)였다. 지난 스프링캠프에서 팔꿈치 인

    중앙일보

    2001.03.07 11:50

  • [MLB] 스몰츠 '반갑다 마운드야'

    7일(한국시간) 올랜도에서 벌어진 LA 다저스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간 시범경기의 주인공은 박찬호(27·다저스) 가 아닌 존 스몰츠(33·애틀란타) 였다. 지난 스프링캠프에서 팔꿈치

    중앙일보

    2001.03.07 11:48

  • [MLB] 캐리 우드, 부활을 위해

    시카고 컵스의 운명을 양어깨에 짊어진 캐리 우드(23). 28일(한국시간)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필라델피아와의 경기에 등판한 캐리 우드가 8이닝 무실점(8피안타, 2볼넷)의 호투로

    중앙일보

    2000.09.28 17:31

  • [MLB] 캐리 우드, 부활을 향해

    시카고 컵스의 운명을 양어깨에 짊어진 캐리 우드(23) . 28일(한국시간)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필라델피아와의 경기에 등판한 캐리 우드가 8이닝 무실점(8피안타, 2볼넷) 의 호

    중앙일보

    2000.09.28 17:29

  • 잇단 강판에 고개 숙인 고독한 황금팔 정민태

    두번의 실패. 鄭珉台의 강판을 지켜보는 태평양 선수들의 가슴은 찢어졌다. 鄭은 12일 OB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1번 金湘昊를 3루플라이로 잡아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으나 이후 내

    중앙일보

    1994.05.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