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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희, 김세영 JTBC파운더스컵 1타 차 우승 경쟁
지은희(30·한화)와 김세영(23·미래에셋)이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지은희는 20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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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슬지 않은 박세리, 18홀 10언더 이미향
7번 홀에서 티샷하는 박세리. 18일 1라운드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갖고 “올 시즌을 끝으로 19년간 활동했던 LPGA투어에서 은퇴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LPGA]9개월 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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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이미향, JTBC 파운더스컵 1R 10언더파 단독선두
LPGA 이미향,LGPA 이미향(23·KB금융)이 JTBC 파운더스컵 1라운드에서 코스 레코드인 10언더파를 기록했다.LGPA이미향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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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역시 장타 여왕, 295야드 최장타 '펑펑'
박성현 골퍼. [중앙포토]박성현(23·넵스)이 미국 본토 무대 첫 라운드부터 폭발적인 장타력을 뽐냈다.박성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 골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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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만의 복귀, 관록의 샷 보여준 박세리
9개월 만에 코스로 돌아온 박세리가 3언더파를 쳤다.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JTBC 파운더스컵 1라운드에서다.박세리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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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언더파 코스 레코드 이미향 단독 선두, 김세영 9언더파
이미향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JTBC 파운더스컵 1라운드에서 코스 레코드인 10언더파를 기록했다.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 골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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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야드 날린 박찬호, 골퍼 해도 되겠네
박찬호(왼쪽)가 17일 JTBC 파운더스컵 프로암에서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의 캐디로 변신했다. 리디아 고는 “대선배와 동반 라운드를 하다보니 긴장이 돼 제대로 샷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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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기아 클래식에도 불참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에 데뷔한 전인지(22·하이트진로). [사진 중앙포토]전인지(22·하이트진로)의 부상이 장기화되고 있다. 전인지의 매니지먼트사인 브라이트퓨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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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스피드 137마일, 괴력의 장타날린 박찬호
[출처=리디아 고 인스타그램]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JTBC 파운더스컵 개막을 하루 앞둔 1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 골프장.한국인 최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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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박찬호와 라운드
박찬호와 리디아 고.최근 농구 스타 스테판 커리와 안드레 이궈달라를 만났던 리디아 고가 17일(한국시간)엔 야구 스타 박찬호를 만났다.두 사람은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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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웃게 만든 그녀 박세리, 떠난다
“언니 오랜만이에요.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박인비)“너무 오랜만에 투어에 복귀하니 어색해.” (박세리)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JTBC 파운더스컵 개막을 이틀 앞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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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만의 복귀 그리고 은퇴 선언 박세리 "한 대회,한 대회 중요"
언니.오랜만이에요.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박인비)너무 오랜만에 투어에 복귀하니 어색해.” (박세리)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JTBC 파운더스컵 개막을 이틀 앞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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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큰 세리머니는 내 스타일…골프 즐기겠다"
장하나 골퍼. [중앙포토]장하나가 16일(한국시간) LPGA 투어 JTBC 파운더스컵을 앞두고 대회가 열리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 골프장에서 공식 인터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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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여왕 박성현, 미국서도 한 방 날린다
한국의 최장타자가 미국 대회엔 어쩐 일이야?” 국내 최장타자인 박성현은 1월부터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샷을 가다듬었다. 그는 18일 개막하는 JTBC파운더스컵에서 미국 진출을 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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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우승하면 미국 진출하고 싶어요"
박성현 골퍼. [중앙포토]“한국의 최장타자가 미국 대회엔 어쩐 일이야?”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JTBC 파운더스컵 개막을 사흘 앞둔 1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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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다친 전인지, JTBC파운더스컵 불참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에 데뷔한 전인지(22·하이트진로·사진)가 지난주 싱가포르에서 입은 허리 부상 탓에 17일 개막하는 JTBC파운더스컵 대회에 참가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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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파운더스컵 불참 "장하나 위로하고 싶다"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에 데뷔한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지난주 싱가포르에서 입은 허리부상 탓에 17일 개막하는 JTBC파운더스컵 대회에 참가하지 못한다고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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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부상 전인지 JTBC파운더스컵도 불참
전인지의 부상이 장기화되고 있다. 전인지는 11일 “싱가폴 공항에서 당한 불의의 부상 때문에 JTBC파운더스컵에도 참가하지 못한다”고 밝혔다.LPGA 투어 JTBC 파운더스컵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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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페이스 장하나, 한국 선수 시즌 최다승 도전
코츠 챔피언십과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 우승한 장하나. [사진 골프파일]장하나(24·BC카드)의 페이스가 심상치 않다.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서 우승한 장하나는 벌써 2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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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 "부모님 대신해 올림픽 출전 꿈"
올림픽 출전에 강한 의욕을 드러내고 있는 양희영. [사진 PNS]소리 없이 강한 양희영(27·PNS)은 우량주다.양희영은 7일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6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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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기권 전인지, LPGA 다음 대회 정상적으로 출격
전인지 [사진 골프파일]뜻하지 않은 부상을 입었던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한 주 휴식 후 다음 대회부터 정상적으로 출격한다.전인지는 3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장에서 개막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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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신인' LPGA 2년차 양자령 "올해가 진짜 신인된 기분"
지난 해 조건부 시드에 이어 올해 풀 시드를 받은 양자령. 그는 "조건부 시드였을 때는 늘 마음을 졸이고 살았다. 풀 시드를 받으면서 미리 스케줄을 짤 수 있게 됐고 비로소 안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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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뿐인 리우 티켓, 먼저 치고나간 김효주
지난해 한국 여자선수들은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에서 15승을 합작했다. 2006년과 2009년의 한 시즌 최다승 기록인 11승을 깬 신기록이었다. 시즌 5승을 거두며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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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세계랭킹 7위, 치열해진 한국 선수 세계랭킹 경쟁
지난해 한국 여자선수들은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에서 15승을 합작했다. 2006년과 2009년의 한 시즌 최다승 기록인 11승을 깬 신기록이었다. 시즌 5승을 거두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