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지은희, 김세영 JTBC파운더스컵 1타 차 우승 경쟁

    지은희(30·한화)와 김세영(23·미래에셋)이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지은희는 20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중앙일보

    2016.03.20 11:40

  • 녹슬지 않은 박세리, 18홀 10언더 이미향

    녹슬지 않은 박세리, 18홀 10언더 이미향

    7번 홀에서 티샷하는 박세리. 18일 1라운드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갖고 “올 시즌을 끝으로 19년간 활동했던 LPGA투어에서 은퇴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LPGA]9개월 만의

    중앙일보

    2016.03.19 01:04

  • LPGA 이미향, JTBC 파운더스컵 1R 10언더파 단독선두

    LPGA 이미향, JTBC 파운더스컵 1R 10언더파 단독선두

    LPGA 이미향,LGPA 이미향(23·KB금융)이 JTBC 파운더스컵 1라운드에서 코스 레코드인 10언더파를 기록했다.LGPA이미향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

    온라인 중앙일보

    2016.03.18 14:08

  • 박성현 역시 장타 여왕, 295야드 최장타 '펑펑'

    박성현 역시 장타 여왕, 295야드 최장타 '펑펑'

    박성현 골퍼. [중앙포토]박성현(23·넵스)이 미국 본토 무대 첫 라운드부터 폭발적인 장타력을 뽐냈다.박성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 골프장에서

    중앙일보

    2016.03.18 13:39

  • 9개월 만의 복귀, 관록의 샷 보여준 박세리

    9개월 만에 코스로 돌아온 박세리가 3언더파를 쳤다.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JTBC 파운더스컵 1라운드에서다.박세리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중앙일보

    2016.03.18 11:11

  • 10언더파 코스 레코드 이미향 단독 선두, 김세영 9언더파

    이미향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JTBC 파운더스컵 1라운드에서 코스 레코드인 10언더파를 기록했다.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 골프장에서

    중앙일보

    2016.03.18 10:50

  • 345야드 날린 박찬호, 골퍼 해도 되겠네

    345야드 날린 박찬호, 골퍼 해도 되겠네

    박찬호(왼쪽)가 17일 JTBC 파운더스컵 프로암에서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의 캐디로 변신했다. 리디아 고는 “대선배와 동반 라운드를 하다보니 긴장이 돼 제대로 샷을 하지 못했다

    중앙일보

    2016.03.18 00:50

  • 전인지 기아 클래식에도 불참

    전인지 기아 클래식에도 불참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에 데뷔한 전인지(22·하이트진로). [사진 중앙포토]전인지(22·하이트진로)의 부상이 장기화되고 있다. 전인지의 매니지먼트사인 브라이트퓨처

    중앙일보

    2016.03.17 17:08

  • 헤드 스피드 137마일, 괴력의 장타날린 박찬호

    헤드 스피드 137마일, 괴력의 장타날린 박찬호

    [출처=리디아 고 인스타그램]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JTBC 파운더스컵 개막을 하루 앞둔 1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 골프장.한국인 최초의

    중앙일보

    2016.03.17 16:44

  • 리디아 고, 박찬호와 라운드

    리디아 고, 박찬호와 라운드

    박찬호와 리디아 고.최근 농구 스타 스테판 커리와 안드레 이궈달라를 만났던 리디아 고가 17일(한국시간)엔 야구 스타 박찬호를 만났다.두 사람은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

    중앙일보

    2016.03.17 09:42

  • 대한민국을 웃게 만든 그녀 박세리, 떠난다

    대한민국을 웃게 만든 그녀 박세리, 떠난다

    “언니 오랜만이에요.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박인비)“너무 오랜만에 투어에 복귀하니 어색해.” (박세리)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JTBC 파운더스컵 개막을 이틀 앞둔 1

    중앙일보

    2016.03.17 00:41

  • 9개월 만의 복귀 그리고 은퇴 선언 박세리 "한 대회,한 대회 중요"

    9개월 만의 복귀 그리고 은퇴 선언 박세리 "한 대회,한 대회 중요"

    언니.오랜만이에요.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박인비)너무 오랜만에 투어에 복귀하니 어색해.” (박세리)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JTBC 파운더스컵 개막을 이틀 앞둔 15일

    중앙일보

    2016.03.16 17:20

  • 장하나 "큰 세리머니는 내 스타일…골프 즐기겠다"

    장하나 "큰 세리머니는 내 스타일…골프 즐기겠다"

    장하나 골퍼. [중앙포토]장하나가 16일(한국시간) LPGA 투어 JTBC 파운더스컵을 앞두고 대회가 열리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 골프장에서 공식 인터뷰를 했다.

    중앙일보

    2016.03.16 10:43

  • 장타여왕 박성현, 미국서도 한 방 날린다

    장타여왕 박성현, 미국서도 한 방 날린다

    한국의 최장타자가 미국 대회엔 어쩐 일이야?” 국내 최장타자인 박성현은 1월부터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샷을 가다듬었다. 그는 18일 개막하는 JTBC파운더스컵에서 미국 진출을 향한

    중앙일보

    2016.03.16 01:08

  • 박성현 "우승하면 미국 진출하고 싶어요"

    박성현 "우승하면 미국 진출하고 싶어요"

    박성현 골퍼. [중앙포토]“한국의 최장타자가 미국 대회엔 어쩐 일이야?”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JTBC 파운더스컵 개막을 사흘 앞둔 1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

    중앙일보

    2016.03.15 15:51

  • 허리 다친 전인지, JTBC파운더스컵 불참

    허리 다친 전인지, JTBC파운더스컵 불참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에 데뷔한 전인지(22·하이트진로·사진)가 지난주 싱가포르에서 입은 허리 부상 탓에 17일 개막하는 JTBC파운더스컵 대회에 참가하지 못한다

    중앙일보

    2016.03.12 00:43

  • 전인지 파운더스컵 불참 "장하나 위로하고 싶다"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에 데뷔한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지난주 싱가포르에서 입은 허리부상 탓에 17일 개막하는 JTBC파운더스컵 대회에 참가하지 못한다고 11일

    중앙일보

    2016.03.11 17:34

  • [속보] 부상 전인지 JTBC파운더스컵도 불참

    전인지의 부상이 장기화되고 있다. 전인지는 11일 “싱가폴 공항에서 당한 불의의 부상 때문에 JTBC파운더스컵에도 참가하지 못한다”고 밝혔다.LPGA 투어 JTBC 파운더스컵은 1

    중앙일보

    2016.03.11 16:49

  • 역대 최고 페이스 장하나, 한국 선수 시즌 최다승 도전

    역대 최고 페이스 장하나, 한국 선수 시즌 최다승 도전

    코츠 챔피언십과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 우승한 장하나. [사진 골프파일]장하나(24·BC카드)의 페이스가 심상치 않다.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서 우승한 장하나는 벌써 2승을

    중앙일보

    2016.03.08 10:46

  • 양희영 "부모님 대신해 올림픽 출전 꿈"

    양희영 "부모님 대신해 올림픽 출전 꿈"

    올림픽 출전에 강한 의욕을 드러내고 있는 양희영. [사진 PNS]소리 없이 강한 양희영(27·PNS)은 우량주다.양희영은 7일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6위로 올라섰다.

    중앙일보

    2016.03.07 16:28

  • 부상 기권 전인지, LPGA 다음 대회 정상적으로 출격

    부상 기권 전인지, LPGA 다음 대회 정상적으로 출격

     전인지 [사진 골프파일]뜻하지 않은 부상을 입었던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한 주 휴식 후 다음 대회부터 정상적으로 출격한다.전인지는 3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장에서 개막한 미

    중앙일보

    2016.03.04 10:55

  • '중고 신인' LPGA 2년차 양자령 "올해가 진짜 신인된 기분"

    '중고 신인' LPGA 2년차 양자령 "올해가 진짜 신인된 기분"

    지난 해 조건부 시드에 이어 올해 풀 시드를 받은 양자령. 그는 "조건부 시드였을 때는 늘 마음을 졸이고 살았다. 풀 시드를 받으면서 미리 스케줄을 짤 수 있게 됐고 비로소 안정감

    중앙일보

    2016.02.24 13:08

  • 4장 뿐인 리우 티켓, 먼저 치고나간 김효주

    4장 뿐인 리우 티켓, 먼저 치고나간 김효주

    지난해 한국 여자선수들은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에서 15승을 합작했다. 2006년과 2009년의 한 시즌 최다승 기록인 11승을 깬 신기록이었다. 시즌 5승을 거두며 명

    중앙일보

    2016.02.02 01:18

  • 김효주 세계랭킹 7위, 치열해진 한국 선수 세계랭킹 경쟁

     지난해 한국 여자선수들은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에서 15승을 합작했다. 2006년과 2009년의 한 시즌 최다승 기록인 11승을 깬 신기록이었다. 시즌 5승을 거두며

    중앙일보

    2016.02.01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