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백호 빠진 KT, 테스 없는 KIA…오늘부터 광주서 맞붙는다

    백호 빠진 KT, 테스 없는 KIA…오늘부터 광주서 맞붙는다

    강백호(左), 소크라테스(右) 프로야구 시즌 중반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4위 경쟁이 치열하다. 4일 현재 두 팀의 격차는 단 1경기. KT가 39승 2무 37패로 4위,

    중앙일보

    2022.07.05 00:03

  • 강백호 잃은 KT vs 소크라테스 잃은 KIA

    강백호 잃은 KT vs 소크라테스 잃은 KIA

    햄스트링 부상으로 6주 가량 이탈하게 된 KT 강백호. [뉴스1]   프로야구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4위 경쟁이 치열하다. 4일까지 두 팀의 격차는 단 1경기. KT가

    중앙일보

    2022.07.04 15:55

  • FA 대어가 쏟아진다, 이제부터 '겨울 야구'

    FA 대어가 쏟아진다, 이제부터 '겨울 야구'

    좌측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나성범, 김재환, 박건우, 백정현, 박해민, 대어급 FA(자유계약선수)가 쏟아지는 프로야구 스토브리그가 막을 올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중앙일보

    2021.11.22 17:30

  • '발탁 논란' 차우찬 "몸 상태, 재활 마친 뒤 최고"

    '발탁 논란' 차우찬 "몸 상태, 재활 마친 뒤 최고"

    차우찬이 도쿄올림픽 출사표를 전했다. [IS포토]   "재활 치료를 마친 뒤 가장 몸 상태가 좋다."   차우찬(33·LG)이 자신을 향한 의구심에 내놓은 답변이다. 동료들보다

    중앙일보

    2021.07.21 14:33

  • 뽑은 김현수 부진, 탈락 추신수 맹타 ‘김경문 딜레마’

    뽑은 김현수 부진, 탈락 추신수 맹타 ‘김경문 딜레마’

    올림픽 2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야구대표팀이 딜레마에 빠졌다. 대표팀 선발을 놓고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두 선수의 퍼포먼스가 크게 엇갈리고 있다.   도쿄올림픽 명단이 발표

    중앙일보

    2021.07.07 00:03

  • 벌써 불펜피칭…‘성실맨’ 류현진

    벌써 불펜피칭…‘성실맨’ 류현진

    류현진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불펜 피칭(포수에게 실전처럼 던지는 것)을 시작했다. 팀 동료들에게 ‘성실맨’ 이미지를 주고 있다.     류현진은

    중앙일보

    2020.02.12 00:02

  • 한동민이 뒤집고 김광현이 끝낸 한국시리즈 그 순간

    한동민이 뒤집고 김광현이 끝낸 한국시리즈 그 순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네 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은 연장 13회에 결정됐다.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4-4로 맞선 13회 초 한동민(2

    중앙일보

    2018.11.14 00:02

  • 구자철 “젖먹일 힘으로…월드컵 9연속 본선 진출 이룰 것”

    구자철 “젖먹일 힘으로…월드컵 9연속 본선 진출 이룰 것”

    첫째 아들에 이어 지난해 10월 둘째 딸을 얻어 ‘분유 파워’까지 장착한 구자철이 한국 축구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의 선봉에 선다. [중앙포토]2017년 대한민국 스포츠는 큰

    중앙일보

    2017.01.02 00:50

  • 140㎞ 넘겨라, 마지막 고비에 선 류현진

    140㎞ 넘겨라, 마지막 고비에 선 류현진

    류현진류현진(29·LA 다저스)은 언제 마운드에 돌아올 수 있을까.정답은 알 수 없지만 한 가지는 분명하다. 지금 ‘깔딱 고개’를 천천히, 그리고 잘 오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직구

    중앙일보

    2016.03.24 01:05

  • 재활 중인 류현진, 마운드에 언제 돌아오나

    재활 중인 류현진, 마운드에 언제 돌아오나

    류현진(왼쪽)과 마에다 겐타(오른쪽). [사진제공=다저스 블로그]류현진(29·LA 다저스)은 언제 마운드에 돌아올 수 있을까.정답은 알 수 없지만 한 가지는 분명하다. 지금 '깔딱

    중앙일보

    2016.03.23 17:22

  • [프로야구] SK 넘버1 vs KIA 넘버1

    [프로야구] SK 넘버1 vs KIA 넘버1

    SK와 KIA가 2009년 한국시리즈 이후 2년 만에 다시 만났다. 무대는 8일부터 문학구장에서 시작되는 준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SK는 2년 전 패배를 되갚기 위해 벼른다.

    중앙일보

    2011.10.08 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