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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SPC, 프놈펜에 캄보디아 파리바게뜨 1호점 오픈
SPC, 프놈펜에 캄보디아 파리바게뜨 1호점 오픈 SPC, 프놈펜에 캄보디아 파리바게뜨 1호점 오픈 SPC그룹은 9일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 현지 파트너사인 HSC그룹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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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서도 '파바빵' 맛 본다…파리바게뜨, 6번째 해외 진출
이제 캄보디아에서도 ‘파바빵’을 맛볼 수 있게 됐다. SPC그룹은 9일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 현지 파트너사인 HSC그룹과 함께 파리바게뜨 캄보디아 1호점인 ‘벙깽꽁점’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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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경영] 미국·중국 중심의 가맹사업 적극 펼쳐
파리바게뜨가 적극적인 해외 사업을 활발히 펼치며 글로벌 브랜드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사진은 미국 맨해튼 렉싱톤에비뉴에 들어선 파리바게뜨 매장 전경. [사진 SPC그룹] S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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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베끼곤 "웃돈 달라"…中 짝퉁K 뒤엔 '악명의 김광춘' [뉴스원샷]
상표·디자인 등을 무단으로 도용하는 이른바 ‘짝퉁 한류’ 피해 기업이 크게 늘었다. 22일 윤영석 국민의힘 의원이 특허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에서 상표 도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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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식이두마리치킨도 당했다…눈뜨고 베끼는 中 '짝퉁 K'
중국에서 상표를 무단으로 선점당한 국내 기업이 1년 새 3.5배로 폭증했다. 상표 도용 피해도 베트남ㆍ태국 등 동남아시아로 확산하고 있다. 이른바 ‘짝퉁 한류’ 피해를 막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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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배민·넷플·쿠팡 결제액 급증...면세점·극장은 1/4 토막
와이즈앱 제공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국내 소매시장에선 업종별 명암이 확실히 갈렸다. 배달의민족, 넷플릭스, 쿠팡 등 비대면 온라인 서비스는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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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日서 유행 시작? 표절논란에 뜨거워진 '감자빵의 변명'
춘천 카페 감자밭의 인기 메뉴인 감자빵. 사진 카페 감자밭 감자빵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강원 춘천의 카페 감자밭이 자신들이 개발한 빵을 대기업인 SPC그룹의 파리바게뜨가 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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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서비스업 파리바게뜨, 제조업 설화수 1위
NBCI 로고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노규성)와 중앙일보가 공동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National Brand Competitive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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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나비콜·우버까지···공정위 등록 가맹택시 벌써 13곳
시내를 주행 중인 카카오T블루 택시. 박민제 기자 콜택시 1위 '나비콜'과 글로벌 모빌리티 '우버'가 국내 프랜차이즈(가맹) 택시 시장에 진출한다. ‘타다금지법’으로 불린 여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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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자수공장 이어받은 딸, 한국형 리빙 브랜드로 성공하다
서울 마포구 합정역 근처, 2층 양옥집이 즐비한 운치 있는 거리를 걷다 보면 알록달록한 멋진 패턴 원단이 창밖으로 시선을 끄는 작은 가게가 보인다. 길게 돌돌 말린 원단을 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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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파리바게뜨, 캄보디아 HSC그룹과 합작
조인트벤처 설립 협약식을 체결한 SPC그룹. [사진 SPC그룹] 파리바게뜨 등을 운영하는 SPC그룹이 캄보디아 HSC그룹과 합작회사 설립 계약을 했다고 5일 밝혔다. 허진수 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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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캄보디아도 ‘빠세권’ 된다
━ SPC그룹, 캄보디아서 조인트벤처 설립 파리바게뜨가 싱가포르에서 처음 개점한 점포 '파리바게뜨 위즈마점.' [사진 SPC그룹] SPC그룹이 캄보디아 기업 HSC그룹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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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가브랜드경쟁력 지수] 엑센트·쿠쿠·파리바게뜨 상위권 차지
로고 제조업 중에서는 엑센트·쿠쿠·설화수가, 서비스업 중에서는 파리바게뜨의 브랜드 경쟁력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노규성)가 1일 발표한 66개 업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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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파리바게뜨, 창이공항 상가에 4개 브랜드 매장
파리바게뜨, 창이공항 상가에 4개 브랜드 매장 ‘한류 빵집’ 파리바게뜨가 외식산업까지 발을 넓혀 본격적으로 동남아 시장 잡기에 나섰다. SPC그룹은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과 연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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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주얼창이에 ‘파리바게뜨' …4개 브랜드 동시 오픈
SPC그룹이 이번에 최초로 선보인 메종 드 피비의 모습. [사진 SPC] ‘한류 빵집’ 파리바게뜨가 외식산업까지 발을 넓혀 본격적으로 동남아 시장 잡기에 나섰다. SPC그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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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SPC, 톈진에 중국 여섯 번째 ‘파리바게뜨 공장’
파리바게뜨가 중국에 여섯 번째 공장을 세웠다. 한국 외식 기업이 중국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 과감한 투자를 했다.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SPC그룹은 중국 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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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중국으로 간다" 한국 베이커리, 중국에 깃발 꽂는 이유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파리바게뜨가 중국에 여섯 번째 공장을 세웠다. 한국 외식 기업이 중국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 과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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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 가득 행복 설맞이] 1분에 5개 팔리는 롤케이크 … 온 가족이 나눠 먹으면 '달콤한 설날'
파리바게뜨는 ‘2019 럭키 뉴 이어(Lucky New Year)’를 테마로 다양한 설 선물 제품을 선보였다. ‘실키롤케익’(위 사진)은 1988년 출시 이래로 30년간 선물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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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이상만 여권 발급, 여행 전 반공 교육…그때를 아십니까
121만 명 vs 2800만 명. 해외여행 자유화 원년인 1989년과 2018년 한국인의 해외 출국자 수다. 해외여행 자유화 30주년을 맞는 올해는 한국인 3000만 명이 해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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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심층취재] “현 정부에서 정보시장 더 내밀해졌다”
청와대·총리실·5大 사정기관 기류 감지에 총력…대관 담당 증언, “정보는 돈에 정비례” 기업 정보맨인 대관 담당들은 ‘음지에서 양지를 지향하는’ 삶을 산다. 최순실 국정농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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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난 대한항공·네이버·삼성증권, 브랜드 가치 추락
‘물벼락 갑질’로 인해 대한항공의 브랜드 가치가 폭락했다. 또 ‘댓글 조작’ 논란에 휩싸인 네이버와 최악의 배당 사고를 낸 삼성증권도 브랜드 가치가 떨어졌다. 브랜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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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네이버·삼성증권 브랜드 가치 하락, 왜?
‘물벼락 갑질’로 인해 대한항공의 브랜드 가치가 폭락했다. 또 ‘댓글 조작’ 논란에 휩싸인 네이버와 최악의 배당 사고를 낸 삼성증권도 브랜드 가치가 떨어졌다. 브랜드가치 평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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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의 퍼스펙티브] 퇴로 없는 ‘은퇴 후 창업’ 프랜차이즈로 출구 찾기
━ 자영업의 비명 이 글은 아주 개인적인 동기로 쓰여지고 있다. 나는 베이비부머(55~63년생) 세대다. 아직 직장에 다니고 있지만 주변엔 놀거나, 잠깐 일하는(파트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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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엔 치킨만두, 중국엔 배추만두 … 현지 입맛을 팔아라
미국 대형마트를 가면 CJ제일제당의 ‘비비고 만두’를 쉽게 볼 수 있다.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치킨과 고수를 넣은 완탕과 미니 사이즈의 치킨 찐만두인데 한국엔 없는 종류다. 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