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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앞에서 K팝 댄스, 한국 즐기는 ‘방탄 세비야’
스페인 프로축구 세비야 선수들이 12일 서울 중구 월드케이팝센터에서 아이돌 싸이퍼와 함께 BTS 노래에 맞춰 댄스 영상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스페인 프로축구 세비야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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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계란 한 판' 생일 날…축하 행렬 중 '최고의 생축'
토트넘에서 피오렌티나로 떠난 골키퍼 피에를루이지 골리니(왼쪽)가 SNS에 손흥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생일을 축하했다. [사진 골리니 인스타그램] ‘인싸(인사이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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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전, '배트맨' 못지 않게 '로빈'의 활약이 중요하다
세계최강 브라질과 A매치 평가전은 주포 손흥민의 활약 못지 않게 그를 도울 동료 선수들의 분전이 필수적이다. [뉴스1] “브라질전은 배트맨보다 로빈이 살아나야 좋은 흐름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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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월드 클래스"...콘테·케인·동료들 23골 터뜨린 손흥민에 찬사
아시아인 첫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을 차지한 손흥민(토트넘)에게 감독과 동료들의 찬사가 쏟아졌다. 손흥민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노리치의 캐로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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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센 알러뷰" 손흥민, '기적의 사나이'와 절친 대결
2018년 토트넘에서 함께 뛴 에릭센(왼쪽)과 손흥민. 이번 주말 브렌트포드 에릭센과 손흥민이 절친 대결을 펼친다. [EPA=연합뉴스] 손흥민(30·토트넘)이 ‘기적의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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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와 3골차...손흥민 亞 첫 EPL 득점왕 보인다
애스턴 빌라전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한 토트넘 손흥민. [AP=연합뉴스] 아시아인 최초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가능성. 꿈 같던 일을 손흥민(30·토트넘)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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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에 UFO슛 재장전…카를로스가 돌아온다, 단돈 8000원에
잉글랜드 아마추어 축구팀 불 인더 반 유나이티드에 합류하는 카를로스. [사진 불 인더 반 트위터] 현역 시절 어마어마하게 휘어지는 일명 ‘UFO 슛’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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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이즈 백" 손흥민이 돌아왔다
부상에서 돌아와 토트넘 팀훈련에 참가한 손흥민. [사진 토트넘 트위터] “Sonny's back(소니가 돌아왔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3일(한국시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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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BTS 국위 선양하는 그룹, 감사한 마음"
국가대표팀 공격수 손흥민. [뉴스1] 손흥민(29·토트넘)이 좋아하는 K팝 그룹으로 방탄소년단(BTS)를 꼽았다. 손흥민은 7일 진행된 한 인터뷰에서 "BTS는 영국에서도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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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형제여" 손흥민, '전 동료' 에릭센 쾌유 기원
손흥민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 동료 에릭센의 쾌유를 기원했다. [사진 손흥민 인스타그램] 손흥민(29)이 잉글랜드 토트넘에서 함께 뛰었던 크리스티안 에릭센(29·덴마크)의 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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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시도 모리뉴와 한솥밥…"손흥민, 토트넘과 재계약 탄력"
번리가 프리미어리그 경기 종료 후 조세 모리뉴 감독과 대화하는 손흥민. [AP=연합뉴스] “이 결정이 손흥민(28ㆍ토트넘)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는 모른다. 다만,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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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오른 손흥민, 유로파리그서 시즌 9호포…3경기 연속골
LASK전 세 번째 골을 터뜨린 직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는 손흥민(왼쪽 두 번째). [AF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 간판 공격수 손흥민(28)이 유럽클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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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r Nothing’ 아니라 ‘Son or Nothing’
토트넘 다큐멘터리 ‘올 오어 낫싱’ 포스터. [사진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How is that red? Tell me please.”(어떻게 이게 퇴장이야? 설명 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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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r Nothing" 아닌 "Son or Nothing" 됐어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All or Nothing 포스터. 여러 포스터 중 손흥민이 주인공인 버전. [사진 아마존] “How is that red? T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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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 입고 근황 전한 손흥민…토트넘 동료 "전사" 복귀 환영
손흥민 인스타그램 캡처 최근 3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한 손흥민(28·토트넘)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을 올려 근황을 전했다. 손흥민은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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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매체, 손흥민 70m드리블 골 ‘EPL 올해의 득점’ 선정
지난해 12월 번리전에서 돌파하는 손흥민. 70m를 내달려 8명을 제치고 골을 넣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해 12월 손흥민(토트넘)이 70m를 드리블하며 상대 선수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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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020년 새해 첫 득점포...노리치시티전 2-1승 견인
득점 직후 주먹을 불끈 쥐어보이며 환호하는 손흥민. [AP=연합뉴스] 손흥민의 2020년 첫 골이 나왔다. 손흥민은 23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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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도움’ 토트넘, 대역전승으로 챔스 16강 안착
손흥민이 올림피아코스전 역전승 직후 팬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조세 모리뉴 감독 체제로 거듭난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놀라운 뒷심을 발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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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붐 넘어선 손흥민, 골 넣고 ‘쏘리 세리머니’
즈베즈다전에서 상대 진영을 돌파하는 손흥민(왼쪽). [AP=연합뉴스] 지금부터 30년 전이던 1989년 3월 12일, 당시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의 차범근은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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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붐 넘은 손흥민, 기도 세리머니로 전한 진심
손흥민이 즈베즈다전 첫 골 직후 고메스의 쾌유를 비는 동작을 취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후반 12분. 팀 동료 델리 알리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27ㆍ토트넘)이 문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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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지난 시즌보다 더 나아지고 싶다"
토트넘 홈페이지는 메인 화면에 손흥민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사진 토트넘 홈페이지] “지난 시즌보다 더 나아지고 싶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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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성장, A대표팀 '손-강-호' 라인 기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과 콜롬비아와의 평가전. 손흥민이 경기가 끝난 뒤 이강인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강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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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세리에A 복귀... 헬라스 베로나 승강 PO 역전승
이승우가 동료 선수와 포옹하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 헬라스 베로나 인스타그램] 이탈리아 프로축구 헬라스 베로나에서 활약 중인 축구대표팀 공격수 이승우(21)가 다음 시즌 세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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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원 → 190억원 → 880억원…손흥민 다음 몸값은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맹활약을 기대하는 토트넘 손흥민. [사진 UEFA] 다음 달 2일 오전 4시(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리버풀과 토트넘의 유럽축구연맹(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