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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SUNDAY와 함께하는 제2차 미래 학문 콜로키엄

    중앙SUNDAY와 함께하는 제2차 미래 학문 콜로키엄

    발제를 맡은 홍성욱 교수 요즘 미래 학문ㆍ연구의 키워드 중 하나는 융합이다. 각 분야의 유명 교수 30여 명이 14일 서울대 미술관에 모여 학문 융합의 과거ㆍ현재ㆍ미래를 논의했다

    중앙선데이

    2007.06.16 23:33

  • 4.출원대국 일본

    맥아더將軍이 2次大戰 직후,東京에 진주하여 사령부로 쓸 사무실을 물색하는 과정에서 참모들이 건의한 후보는 2개의 건물이었다. 동경시내 관청가에 위치한 당시 일본의 特許局건물과 帝國

    중앙일보

    1994.09.06 00:00

  • 종로·을지·세종·태평·왕산·한강로 등|지하철·전철 주변 불량 건물 정비

    서울시는 주요 간선도로변 종합 정화 방안을 마련, 각 부서별로 정화 작업을 맡을 전담반을 설치하는 한편 10월까지 세종로를 비롯, 태평로 등 26개 노선 1백62곳에 들어선 무허

    중앙일보

    1974.07.29 00:00

  • 시설미비 공용건물

    (84개소)=서울중앙우체국대법원 조달청 시경 체신부 특허국 서울세관 중앙전신국 KBS 창경원사무소 중앙전매 기술연구소 국립공업연구소 을지전화국 문공부 총무처 문화재관리국 중부국세청

    중앙일보

    1974.01.29 00:00

  • 과기연 다섯돌|그 성과와 숙제

    우리 나라 최대의 「딩크·탱크」(두뇌 집단)인 한국 과학 기술 연구소가 10일로 만 5주년을 맞는다. 65년 5월 박정희 「존슨」 양 대통령의 공동 성명에서 싹이 튼 동 연구소엔

    중앙일보

    1971.0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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